샤프는 NHK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슈퍼 하이비전(Super Hi-vision) 85인치 LCD TV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슈퍼 하이비전은 7680 x 4320 해상도를 말하는 것으로, Full HD의 16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해상도입니다. 샤프는 이 제품을 만들기 위해 UV2A LCD 기술을 적용시켰으며 10비트 컬러, 300cd/m^2 밝기를 갖고 있습니다.

 

NHK는 2020년 경 슈퍼 하이비전 시험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Full HD도 아직은 굉장히 선명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물론, 제가 60인치 이상의 대형 TV를 볼 기회가 거의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7680x4320 해상도라니... 상상조차 안가는군요. 보통 PC에서 사용하는 모니터가 TV보다 해상도가 높은 편인데, 고급형 27인치 모니터의 해상도가 2560x1440임을 고려하면 거의 PC에 맞먹는 픽셀밀도입니다.

하지만 2020년에나, 그것도 일본에서 시험방송을 한다고 하니 한국에서 구경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네요. 

 

[via Slashgear]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