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는 Solid State Drive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USB 메모리 여러개를 모아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원판이 돌아가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덩어리(?)라서 가볍고 충격에 강하며,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하지만 아직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64GB 제품이 10만원 후반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돈이면 하드디스크로는 2TB 제품도 구입할 수 있는 돈이니까요.

가트너에 따르면, 2012년 쯤이면 SSD 가격이 매우 낮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가트너의 예측에 따르면, 2012년 SSD의 가격은 1GB당 $1 수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는 현재 SSD 가격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편 하드디스크도 점차 저렴해져서, 하드디스크의 경우 3TB 제품이 출시될 것이며 1GB당 5센트(20GB 당 $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미래에도 적당한 용량의 SSD를 시스템 드라이브로 잡고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노트북이라면, SSD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via Electronista]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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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저브레드

    ?????

    주장에 대한 근거가...????

    2011.10.13 00: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