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피코프로젝터를 내장한 노트북 Lifebook S761 / Lifebook P77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ODD가 들어가는 자리에 광학드라이브 대신 모바일 피코 프로젝터를 넣어다닐수 있는 제품으로, 이동시 별도의 프로젝터를 사용할 필요 없이 노트북에 달린 프로젝터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피코 프로젝터라는 물건 자체는 등장했었고, ODD의 활용도가 점차 떨어져 가는 시점에 아예 프로젝터로 ODD 자리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온 것입니다.


이 제품은 기업용 제품이라, 사양이 정해져있지 않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최소 사양으로 맞출시에는 S761/C는 13.3인치 1366x768 LCD, 인텔 코어 i5 2520M CPU, 1GB RAM, 160GB HDD, 윈도 7 프로페셔널(32bit)를 탑재하게 됩니다.(그 이상의 RAM, HDD 선택 가능) P771/C는 12.1인치 1280x800 LCD를 사용했으며 기타 사양옵션은 S761/C와 동일합니다. 프로젝터의 밝기나 해상도 등의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5월 일본에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위에 나와있는 사양을 기준으로 했을때 S761이 ¥219,450(약 290만원), P771/C가 ¥255,150(약 336만원)으로 사양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아무래도 피코 프로젝터에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것 같은데, 프로젝터의 사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via Watch Impress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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