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11. 4. 20. 20:27


기어즈 오브 워 씨리즈로 유명한 에픽 게임즈가 $1짜리 스마트폰 게임들이 현재 자신들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에픽 게임즈의 마이크 캡스는 IndustryGamers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에게 $1 짜리 스마트폰 어플 대신 $60짜리 게임을 구입하도록 설득하는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죽이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 $1 앱이에요. $60짜리 가치가 있는 게임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그들은 이미 99센트에 익숙해 져 있는데요." 

올해 초에는 닌텐도 US의 사장인 레지 필스 에임이 저렴한 스마트폰 게임때문에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게임 가격이 비현실적으로 변해간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캡스는 또한 "에픽 게임스는 20년 동안 게임 산업을 해 왔지만, 지금처럼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게임들의 퀄리티는 PC나 콘솔 게임들보다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기기 성능, 조작성의 문제 등) 그런 걱정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게임 제작사들은 생각이 다른가보네요. 과연 미래의 게임 플랫폼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via Eurogamer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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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힘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2011.04.2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럴때일수록 게임업계도 본격적인 스펙 경쟁에 돌입하겠죠. 스펙이 좋을수록 더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2011.04.21 02:42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펙경쟁에 들어가긴 하겠지만... 근본적인 가격 자체가 낮아지고 있어서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11.05.03 12: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