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미 100Mbps급 인터넷이 거의 전국으로 보급되고, 한정된 지역에서 기가비트(1Gbps) 인터넷이 시범서비스될 정도로 인터넷이 빨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USB나 외장하드에 자료를 넣어다니던 과거의 모습에서 점차 변화해서 온라인상의 웹디스크에 자료를 넣어두고 다른데서 받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실시로 정말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지요. 이러한 서비스는 슈가싱크와 드롭박스가 유명합니다. 

네이버에서도 이미 'N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디스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용량이 10GB로 다소 작고, 업로드시 파일 하나당 용량이 200MB로 제한되어 영상자료 등 큰 파일을 담기에는 다소 어려웠지요. 그런데, 이번에 네이버가 N드라이브를 개편하면서 이러한 점을 어느정도 해소했습니다.

네이버는 N드라이브의 저장공간을 30GB로 확대하고, 파일 하나당 용량도 4GB로 제한을 상향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개편이 있기 전 파일 하나당 용량이 무제한(저장공간이 허락하는 한)이 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렇게하면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할거라 판단했는지 4GB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GB라고 해도, 왠만한 파일들은 한번에 올릴 수 있는 거대한 용량입니다.

또 현재는 여러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하나의 드라이브를 공유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PC에서 작업한 문서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확인하는 싱크 기능도 5월 중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N드라이브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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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N 드라이브가 30GB로 늘어났군요. 좋은 소식이네요 ^^

    2011.03.30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내가 찾고 싶었던 소개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

    2012.02.01 06: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