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기반의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nVIDIA 테그라2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제품으로, 갤럭시 탭 10.1이나 아이패드보다 다소 작은 8.9인치 1280x768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10인치보다 좋은 휴대성을 가지면서 7인치보다 컨텐츠 활용이 용이하도록 하겠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또한 32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영상통화를 위한 200만화소 카메라를 갖췄습니다., 3G 네트워크(HSPA+) 연결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이 제품은 Full 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2X를 통해 밝혀진 테그라2 칩셋의 한계로 제한이 꽤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별도의 동영상 가속 칩셋을 탑재했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후면에는 옵티머스 3D와 마찬가지로 2개의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D 동영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옵티머스 패드 자체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8.9인치라는 크기에 눈 가까이서 사용하는 태블릿의 특성상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신에 안경을 이용한 3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243 x 149.4 x 12.8mm이고, 무게는 630g으로 아이패드보다 가볍고, 갤럭시탭 10.1와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무겁습니다.

[photo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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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녀석도 특이한데, 문제는 가격일 것 같아요 - 거의 1,000 달러 좀 넘는 수준일 것이라고 하는데... 음.. XOOM 하고 같이 욕먹게 될지도;; -_-;;;

    2011.02.15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가격이 문제죠 ;; XOOM은 다행히 WiFI 버전이 $600 정도로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2011.02.20 23: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