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기반의 3D 태블릿 'G-Slate'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nVIDIA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32GB 내장 메모리와 자이로스코프, 안경이 필요없는 8.9인치 3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Wi-Fi 또는 3G망(HSPA+)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뒷면에는 2개의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Full HD(1920x1080) 해상도로 3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사이에 있는것은 세워둘 수 있는 거치대로 추정됩니다.

전면에는 영상통화용 200만화소를 갖췄고, HDMI 출력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며, 미국 T-Mobile을 통해 3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물론 다른 국가에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LG가 2011년 전략으로써 '3D'를 잡은 모양입니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 3D'에 이어 3D 태블릿인 'G-Slate' 까지 발표한 것을 보면 말이지요. 3D라고 하면, 단순히 그러한 기능을 넣어주는 것을 넘어서서 3D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과연 LG가 3D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리고 컨텐츠 소비형 태블릿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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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대되는 제품이로군요.

    2011.02.02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LG가 안드로이드 사후지원에 조금 소흘한 것 같아 ;;

      2011.02.08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2. df

    엘지가 이번에 대박날듯.

    2011.03.0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