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11. 1. 11. 09:19


AMD의 CEO 더크 메이어가 사임했습니다.

AMD 이사회는 현 CFO인 토마스 사이페리트가 임시 CEO직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MD 이사회의 회장인 브루스 클라플린은 "더크는 어려운 시기에 CEO로 와서 글로벌파운더리를 런칭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전략들로 AMD를 안정화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사회는 AMD의 가치를 더 높일 기회가 있다고 믿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리더쉽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습니다.

더크 메이어는 지난 2008년 헥터 루이즈의 뒤를 이어 CEO 자리에 올랐었습니다.

연초부터 AMD의 수장이 교체되는군요. 확실히 2008년 이후 AMD가 여러모로 나이지긴 했지만, 여전히 바톤 시절의 AMD와 비교하면 너무나 초라한 모습이지요. 고가격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젠 저가형 제품들마저 인텔에 밀리려고 하고 있으니... 과연 새 CEO가 어떤 전략을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전 다시는 AMD 안쓸 생각입니다. 현재 데네브 945 쓰고 있는데, 다음엔 다시 인텔로 돌아갈거에요. -_-;

[via AMD Blog]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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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AMD 제품을 써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랩톱에 들어가는 제품은 도무지 인텔 제품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제가 써 본거로는 인텔 제품들하고 IBM 의 PowerPC 제품군이네요 :D

    2011.01.1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랩탑에서는 정말 지금까지 인텔이 진리였습니다. AMD의 새 플랫폼은 괜찮다고 하던데..

      2011.01.1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하지만 AMD로 맞추다 Intel로 돌아가려고 하면 가격 때문에 힘듭니다.
    E4700을 마지막으로 AMD만 쭉 맞추다가 Intel 쪽 가격 보면 답이 안 나오더군요.
    AMD에서 헥사코어 맞출 수 있는 가격에 인텔의 경우는 가격이 좀 빡세서...

    2011.01.12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긴 한데, 의외로 인텔쪽도 메인보드가 저렴해지면서 왠만한 저가형 시스템은 가격차이가 크지 않게 되어가더군요..

      2011.01.1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3. ㅋㅋㅋㅋ

    현재는 12~14만원대 데네브~죠스마 빼곤 amd 쓸만한 시퓨가 없죠...
    초저가형을 형성하던 레고르 마져 샌디 530에게 밀리고 있으니...
    보드야 뭐...5만원대 h61보드도 많고....
    아 예전엔 36만원짜리 맨체스터달고 주위에 자랑했던 기억이....
    스미스필드 병맛 개 호로 허졉이라면서.....

    2011.10.20 02: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