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비록 삼성 인퓨즈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의 등장으로 '가장 얇은' 타이틀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얇은 9.2mm의 두께(가장 얇은 부분은 6mm)를 갖고 있으며, LG의 4인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노바 디스플레이는 LG에서 만든 LCD로, 아이폰4와 같은 광시야각이며 700니트의 높은 밝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

얇은 두께 덕분인지 무게도 109g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얇고 가볍지만 배터리는 1500mAh로 사용시간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또 전면에는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용 2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셀카 찍기에 좋을것 같네요. 운영체제는 일단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해서 출시하고, 추후 2.3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또한 옵티머스 UI 2.0을 탑재했다고 하네요.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TI OMAP3630 1GHz 칩셋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옵티머스 마하랑 비슷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