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음향기기 제조사인 B&O가, 아름다운 아이폰용 도킹 스피커 BeoSound 8을 발표했습니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벽에 걸어놓거나 혹은 세워둘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과 도킹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팟 나노 2세대 이후 나온 대부분의 애플 제품들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양쪽의 스피커는 원뿔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피커 커버는 천으로 되어있어 흰색, 검정색 외에도 라벤더 블루, 보라, 녹색, 노란색 옵션 커버로 갈아끼울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주파수대역은 38.3 - 24,000Hz이며 리모콘, 테이블 스탠드, 월 브라켓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사이즈는 66.1 x 23.9 x 16.4cm이며 무게는 4.25kg.

이 제품의 가격은 £900으로, 약 160만원의 가격입니다. 아이폰용 도킹 스피커치고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지만, B&O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중에서는 제법 저렴한 축에 속하기도 합니다. (FM라디오인 BeoSound3가 130만원이었던가요..)


B&O는 항상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선 돈값 못하기로 유명하지만, 특유의 매력적인 디자인 때문에 비교적 덜 매니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 아무리 B&O 중에선 싸게 나왔다곤 해도... 여전히 너무나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B&O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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