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자사의 아날로그 턴테이블 SL-1200MK6, 아날로그 오디오 믹서 SH-EX1200, 스테레오 헤드폰 RP-DH1200과 RP-DJ1200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나소닉은 또한 아날로그 제품군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더 이상 파나소닉의 아날로그 Technics 턴테이블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아날로그 턴테이블 판매는 10년전의 5%에 불과하며, 일본에서 한해 판매되는 디스크는 40만장 규모입니다. (40년전 : 7천만 장) SL-1200은 1972년 첫 제품이 출시된 이래 350만대가 판매된 제품입니다.

실제로 파나소닉 SL-1200이 명기라는 평을 받고 있던데, 결국 시장의 흐름에 따라 단종이 되는군요. 확실히 이제는 CD/DVD, 아니 사실 그 CD/DVD 조차도 점차 힘이 약해지고 있으니... 그래도 당분간 디지털 턴테이블은 계속 생산한다는 거 같습니다.

[via Slashgear]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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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술이 발전하면 추억이 사라지는 아픔도 동반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ㅠㅠ

    2010.10.29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안타깝지요 ㅠㅠ 사라지는 물건들이 많은데... 그렇다고 기술 발전을 안할수는 없고...

      2010.11.0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2. Robin Hood

    아날로그 턴테이블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몹이 안타깝네요... ㅠㅠ
    디지털의 차가운 소리 보다는 아날로그를 많이 사랑했는데... 맘이 아픕니다.

    2011.03.02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아날로그 제품들은 점점 단종되는것 같아요..

      2011.03.0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