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아이폰3GS에 비해 유리가 82% 더 잘 깨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설수리기업인 SquareTrade에 따르면, 아이폰4 사용자의 3.9%가 유리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해 아이폰 3GS 사용자의 2.1%가 유리가 깨진것과 비교해서 깨지는 경우가 82%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이폰4 유리 깨짐의 25%는 뒷면 유리가 깨진 것이었습니다.


또한 구입후 4개월간 사고 발생률은 아이폰4가 4.7%로 아이폰 3GS의 2.8%와 비교해 68% 증가하였습니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아이폰4를 구입한지 1년 이내에 사고가 날 확률이 15.5%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아이폰4의 유리는 전면과 후면에 사용되었으므로, 전체 통계를 이용해서 계산해보면 아이폰4의 전면 유리깨짐은 4.7% x 82% x 75%로 2.9%, 아이폰 3GS의 전면 유리깨짐은 2.8% x 76%로 2.1%로 계산되어 전면유리만 두고 비교해도 아이폰4가 충격에 더 취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조사를 발표한 SquareTrade는 1999년 창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사설 수리업체로, 2만대 이상의 아이폰4를 수리하면서 이 통계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번 세대의 아이폰은 뭔가 이래저래 (안테나, 유리 등) 잡음이 3GS와 비교하여 상당하네요. 애플이 다음 아이폰에서는 폼펙터를 변경할거라는 루머가 있는데 정말 폼펙터가 바뀔것 같습니다. 다음번 아이폰은 마치 윈도 비스타를 거쳐 윈도 7이 탄생했듯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이 되겠지요.

[via Reuter]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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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그럼 이번 구매자는 비스타 사용자꼴...

    2010.10.13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강화유리가 충격엔 약하다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_-

    2010.10.13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 앞뒤를 다 유리로 해놓은 디자인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2010.10.15 00: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