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10. 9. 7. 15:58


삼성은 오늘 Cortex A9 기반의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코드네임 '오리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타겟으로 하는 이 제품은 45nm 공정에서 제작되며, 32KB 데이터 캐쉬, 32KB 인스트럭션 캐쉬, 1MB L2 캐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1080p/30fps 동영상 재생과 촬영을 지원하는 인코딩/디코딩 능력, 기존 삼성 프로세서보다 최대 5배 강화된 3D 그래픽 성능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GPS를 내장하고 있으며, 네이티브 트리플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로 다수의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HDMI 1.3a 규격을 지원합니다.

삼성의 오리온 프로세서는 2011년 상반기 대량생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삼성이 TI, 퀄컴 등 쟁쟁한 회사들 사이에서 놀라운 모바일 AP들을 뽑아내주고 있네요. 모바일에서의 인텔을 노려보는 것일까요? 내년 상반기 대량생산이라고 하니, 내년 5월 경 나온다는 갤럭시 S2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성능이 높아진 만큼 전력소모가 우려되기도 하네요. 32nm 공정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지금과 같은 45nm 공정이라...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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