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가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점유율에서 1년새 7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시장조사기업 Gartner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작년 2분기 시장점유율이 1.8%에 불과했으나, 2010년 2분기에는 17.2%를 기록해 거의 10배 가까이 뛰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이같은 폭발적인 성장은 심비안, 윈도 모바일, 리눅스 사용자층을 흡수한 결과로 보입니다. 2010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심비안(노키아) 41.2%
2. 블랙베리OS(RIM) 18.2%
3. 안드로이드(구글) 17.2%
4. iOS(애플) 14.2%
5. 윈도 모바일(MS) 5.0%
6. 리눅스 2.4%
기타 1.8%

한편 안드로이드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대만 HTC는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8위에 올랐습니다.
피쳐폰과 스마트폰을 포함한 2010년 2분기 시장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노키아 34.2%
2. 삼성 20.1%
3. LG 9.0%
4. RIM 3.4%
5. 소니에릭슨 3.4%
6. 모토로라 2.8%
7. 애플 2.7%
8. HTC 1.8%

안드로이드 진영이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점유율의 1, 2, 3위는 거의 개발사 혼자만 쓰는 운영체제였는데 (심비안의 경우 오픈되었지만, 쓰는곳이 별로 없었고, 블랙베리와 iOS는 각각 RIM과 애플만 사용하고 있죠)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치고 올라오는군요. 더불어 이 조사와는 별도로, 미국내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가 블랙베리를 넘어서서 미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Canalys)

[via Cn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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