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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소울이 이번주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한국에 핸드폰이 출시될 때면 항상 논란이 되던 것이 핸드폰의 스펙다운(통신사의 요구,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성능을 해외에 출시된 기종보다 고의로 낮추거나 기능을 빼버리는 행위)인데요...

 헤럴드비즈에 뜬 뉴스에 따르면, 어쩌면 소울은 스펙다운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가격이 60만원 중후반대로 유럽에 비해 저렴하며(유럽 : 499유로 ; 82만원) 유럽과 마찬가지로 HSDPA를 지원하고, 500만화소 AF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또 유럽 제품에는 없는 T-DMB 모듈이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그 밖의 소울의 주요 특징으로는 블루투스와 B&O사의 ICEPower 앰프가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요즘 대세인지라 뺄 것 같지는 않고, ICEPower 앰프는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B&O사와 라이센싱을 맺고 탑재하는거라 단가상승에 영향을 꽤 미치는 부품일테고, 거기에 DMB 모듈을 넣기 위한 공간이 핸드폰에 없을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한국사람들의 특성상, 음질을 높여주는 앰프 정도는 빠져도 큰 불만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DMB를 위해 그랬다고 한다면...)

뭐, 사실 앰프정도는 빠져도 저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네요. 핸드폰으로 음악은 안듣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제품이니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스펙다운 없이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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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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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kihabara News (http://www.akihabaranews.com/en/news-15862-Samsung+Soul+Is+Now+Available.html)

삼성은 오늘 자사의 차세대 기함급(플래그쉽) 핸드폰인 '소울'을 유럽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서 발표되었던 모델로, '소울'이라는 이름은 자사의 성공적인 핸드폰씨리즈인 '울트라에디션'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울은 휴대폰의 필수적인 기능을 슬림하고 가벼운 본체에 집약시킨 제품으로써, 휴대성과 다기능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HSDPA(7.2Mbps)를 지원하여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2.2인치 1600만컬러 QVGA LCD, DaCP에 의한 매지컬 터치(방향키 부분이 터치패드), AF를 지원하며 LED가 장착된 500만화소 카메라, 사용자가 설정가능한 그래픽 인터페이스, 블루투스 2.0, 음악을 위한 B&O사의 아이스파워 앰프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두께는 12.9mm이며, 최대 15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약 €400 정도이며(현재 환율로 약 63만원) 한국에 언제 출시될지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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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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