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YP-R2가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게 강화된 음악 기능을 무기로 하여 출시되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부가기능들을 빼놓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 체험단 리뷰에서는 R2의 다양한 부가기능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배속재생


어학용으로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는데 있어 배속재생 기능은 빼놓을 수 없는 기능입니다. 외국어 발음을 천천히 듣거나 혹은 단어암기 파일을 빠르게 듣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R2에서는 배속재생 기능을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피치보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자 목소리를 느리게 재생해도 남자목소리로 들리는 일은 없습니다. 배속을 조절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동영상

 

R2는 물론 동영상 재생기능을 지원합니다. 3인치의 다소 작은 화면에, 400x240으로 저해상도이긴 하지만 제법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며 고화질 고해상도 H.264 파일같은걸 제외하면 비교적 원활하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즐겨보는 영국드라마 '닥터후'를 재생시켜봤지만 무리없이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또 SMI 자막파일도 지원하여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자막까지 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막은 실행여부, 언어선택, 자막옵션(크기, 색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잠시 정지시키면 동영상 화면을 캡쳐할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도 SoundAlive 음장을 적용 가능한데, 여기에는 가상 5.1채널과 Theater(극장) 모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음악에서의 SoundAlive 베이직 모드와 마찬가지로 25개의 사각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속재생 역시 가능합니다.



모자이크탐색은 기기에서 미리 전체 동영상을 훑어본 후, 원하는 장면으로 쉽게 점프할 수 있도록 인덱스를 만들어줍니다.


KIES를 통해 동영상은 전송할 경우, R2에서 돌리지 못하는 동영상을 넣으려고 시도하면 자동으로 변환하여 넣어줍니다. 다만 이 경우 자막이 있는 영상은 자막이 합쳐지지 않으므로, 자막이 있는 해외 드라마 등은 별도로 변환을 해줘야합니다.

다만 동영상 재생시간은 짧은 편이라(스펙상 4시간) 장거리 여행에서는 동영상보다는 음악 감상용으로 활용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또 아무래도 해상도가 해상도인지라, 고화질 영상감상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

R2는 다양한 인터넷 강의를 지원합니다. 저는 수험생이 아니라서 -_-;; 쓸일은 없으나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EBS 인터넷 강의 DRM을 지원하기 때문에 위 사이트들에서 인강을 수강할 경우 R2에도 전송하여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작은것은 감수해야겠지요.


라디오

 

라디오! 누군가는 DMB도 나오는 요즈음에 시대착오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 바로 라디오입니다. R2의 라디오 수신률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별도의 안테나가 없기 때문에(그리고 어차피 외장스피커도 없으므로) 이어폰을 연결해야 수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기한 기능이 있는데...


지역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그 지역에 맞는 프리셋을 몇가지 설정해줍니다. PC에 연결해서 지역별로 다운받은 프리셋을 집어넣는 제품은 봤는데 이런 제품은 처음보는군요. 

안타깝게도 라디오에는 SoundAlive 음장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라디오로 나오는 음악은 노멀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이미지뷰어, 텍스트뷰어

제가 잘 사용 안하는 기능들이라 같이 묶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둘 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를 닮은 U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리뷰에서 나온것처럼, 이미지나 텍스트 감상 중 노티바를 내려서 음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뷰어는 폴더별 혹은 일자별(사진을 생성한 날짜)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뷰어는 글씨크기, 배경색 등을 설정할 수 있고 탐색바를 통해 빠르게 뒷페이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북마크를 설정한다던가 하는건 안됩니다.


녹음


R2는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한 녹음 기능을 지원합니다. 전문 보이스레코더 수준은 아니지만 간이용으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마이크가 본체 하단부에 있기에, 더 선명한 녹음을 위해서는 기기 아랫면을 음원 방향으로 향하도록 해야합니다.

녹음샘플 (PC 스피커로 나오는 음악 'Watch me walk - Keri Noble 녹음)


녹음샘플 (PC 스피커로 나오는 영국드라마 '닥터후' 대사 녹음)




녹음은 MP3 파일로 저장되며, 기본 파일이름(음성녹음 001.mp3 같은)은 기기상에서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녹음 품질은 설정할 수 없습니다. 128Kbps, 44KHz 모노 MP3 파일로 녹음됩니다.


결론 

3주간의 시간을 통해 삼성 YP-R2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R2는 분명, 강력한 프로세서에 화면도 크고 부가기능도 많고 어플도 돌아가고 카메라도 달리고 인터넷도 되는 그러한 MP3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화면은 3인치로 작고, 해상도도 400x240로 낮으며, 카메라나 어플리케이션은 커녕 플래시 게임도 돌리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워낙 보편화된 세상이라, MP3 플레이어들은 그런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제품이라고 해도 Wi-Fi 망 안에서만 가능하고, 사이즈가 큰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큰 MP3 플레이어를 같이 들고다니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 시점에, R2는 MP3 플레이어 본연의 목적인 음악감상에 충실하면서, 몇가지 부가기능도 갖춘 제품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과 같이 들고다닐 작은 MP3 플레이어를 찾고있거나, 어학용으로 MP3 플레이어를 찾는다면 YP-R2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부드럽지 못한 스크롤이나 MusicSquare와 멜론과의 연동은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며, 외부버튼이 적은것은 후속작에서 바뀔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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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펌웨어 업데이트? 나중에 업데이트 하게되면 터치 좋아지나요??

    2011.11.12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에 삼성측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MP3 플레이어인 YP-R2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YP-R2는 지난 9월 출시된 MP3 플레이어로, 2009년 가을에 출시된 YP-R1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실 2009년과 달리, 지금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어 있는 상황이라 메이저 업체의 MP3 플레이어, 그것도 운동용같은 소형이거나 스마트폰과 동일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 MP3 플레이어가 아닌 제품이 새로 나올거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 체험단 리뷰에서는 YP-R2의 패키지와 외관, 그리고 YP-R2에 새롭게 적용된 '갤러리 UX'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박스 및 구성품 

 
YP-R2의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으로 심플하게 기기를 담고 있는 박스. 아래쪽에는 종이 상자로 나머지 구성품들을 담고 있는 박스.

사실 이런 방식의 포장의 원조가 어디냐에 대해 논란이 예전부터 분분합니다. 어느 업체가 가장 먼저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교적 널리 알려진 것은 애플의 아이팟 나노 2세대와 아이팟 셔플 2세대가 2006년 9월에 출시되면서 저런식의 박스를 먼저 사용했고, 삼성의 경우는 2007년 9월 출시된 YP-P2에서 처음 이러한 포장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그 외 아이리버 등 국내 업체들도 저런 포장을 사용했지요.

이런식의 포장은 박스를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입장에서는 아주 좋습니다. 나름의 전시효과도 있고, 종이박스에 비해 더러워질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또 여러층을 쌓아놔도 구겨질 걱정도 안해도 되죠. (다만, 떨어지면 깨질 위험은 있습니다.)

여튼, YP-R2는 위 박스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고 화면에는 YP-R2의 특징을 알려주는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DivX를 지원하고, MP3HD 코덱 지원, Melon 지원, Music Square 기능, SoundAlive 음장 등등. 

 
뒷면에는 간략한 사양과 구성품 등이 나와있습니다. 3인치 WQVGA(400x240) TFT-LCD, 터치스크린, 동영상, 음악, 라디오, 녹음 등등. 지원하는 코덱과 구성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4GB 실버 제품으로, 제조년월은 2011년 8월이군요.

한번 뜯어볼까요?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MP3 플레이어 본체, 번들이어폰, 추가 이어폰 팁, USB 케이블, 간단설명서. 뭔가 모자라진 않지만 풍성한 느낌은 없는, 딱 필요한것만 들어있는 심플한 구성입니다.


 
YP-R2는 micro 5pin 단자를 사용합니다. 네, 갤럭시 스마트폰 씨리즈를 비롯하여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는 표준규격 단자입니다. 안드로이드나 심비안,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이라면 기존의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수도 있고, 또 반대로 YP-R2의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번들이어폰으로 들어있는것은 커널형 이어폰인 YA-EH420입니다. 삼성이 MP3 플레이어에 넣어주는 번들 이어폰들은 사실 예전에는 소리가 별로였다가, YA-EP370 이후로는 제법 괜찮은 소리를 들려줬는데 이 제품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4만원대 중저가형 커널이어폰인 YA-EH600의 마이너 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관

 
드디어 YP-R2네요. YP-R2의 전면은 매우 단순합니다. 디스플레이와 삼성 로고, 그리고 그 주변을 두르고 있는 크롬 테두리. 그것이 끝입니다. 사실 외관만 봐서는, 전작인 YP-R1의 후속작이라는 생각이 들기 어렵습니다.

 
R1의 경우는 전면에 버튼부도 있었고, 디테일한 선이 사용되고 좀 더 날렵한 스타일이었다면 R2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후면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뒷면 대부분은 까끌까끌한 무늬가 새겨져 있고 아래쪽에는 그립감을 향상시켜주도록 살짝 굴곡이 져 있습니다. 삼성 로고, YP-R2, 그리고 각종 인증마크가 있는 부분은 그냥 밋밋하게 되어있군요. 개인적으로 제품 로고나 인증로고 부분은 좀 더 신경을 썼으면 더 예쁘게 처리할 수 있었을텐데(제일 아래쪽 공간으로 내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런데 왠지 디자인이 익숙하죠?

네, 이 디자인은 

 
갤럭시 S2와 패밀리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의 경우는 전면에 버튼이 있긴 하지만, 버튼부를 제외한 전체적인 스타일이 유사하고, 후면 역시 탈착식이 아닌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갤럭시 S2와 유사한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기 전체에 패밀리룩을 적용시키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옆면에는 아무 버튼도 없습니다. 왼쪽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고, 오른쪽에는 볼륨버튼만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가 작다보니 사진상으론 꽤 두꺼워 보이는데, 실제 두께는 8.6mm로 상당히 얇습니다. 100원짜리 동전 5개를 겹친것과 비슷합니다. 휴대폰과 비교하면 갤럭시 S2의 NFC 탑재 모델(8.89mm)보다 살짝 얇은 수준입니다.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 3.5mm 이어폰 단자, micro 5pin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운데 뭔가 막아놓은 부분은 나사를 감추는 부분입니다.

제품의 상하좌우를 살펴봤지만, 전원과 볼륨버튼 외에는 따로 버튼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YP-R1에서도 그랬기 때문에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기기를 주머니 안에 넣은 상태에서도 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제어버튼(다음/이전곡, 재생/정지)을 넣어주지 않은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너무 버튼이 많아지면 거추장스러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MP3 플레이어는 음악을 듣기 위한 물건이기에 그 정도 버튼은 넣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기기를 꺼내지 않고 주머니속에 손만 집어넣어 음악을 제어하는건 특히 겨울에 상당히 유용한데...

갤러리 UX


마지막으로 '갤러리 UX'라고 하는 YP-R2의 인터페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음악과 동영상을 집어넣고 컴퓨터와 연결을 해제하면 나오는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장면입니다. 3GB 남짓의 음악을 집어넣었는데, 라이브러리 업데이트가 비교적 빠르게 끝났습니다.

 
YP-R2는 '갤러리 UX'라고 하는 메인 화면 UI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생중이거나 마지막으로 재생했던 음악, 마지막으로 감상했던 동영상, FM 라디오 주파수, 사진 등을 잡지처럼 메인 화면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작동합니다. 아이리버가 보여줬던 매거진 UI나, 스마트폰에 있는 위젯등과 비슷한 기능으로, 내가 마지막으로 뭘 하고있었나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영화나 드라마를 넣어두고 본다면, 마지막으로 어떤 드라마의 몇번째 에피소드, 혹은 어떤 장면을 보고 있었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진 듯 보이는데, 동영상에서 보이듯 터치에 대한 반응이 최신 제품이라고 하기엔 아쉽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이 이뤄졌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YP-R2의 포장과 외관, 그리고 갤러리 UX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갤럭시 S2 스마트폰과 유사한 디자인을 탑재했고, 갤러리 UX는 괜찮은 시각적 효과와 함께 마지막으로 즐겼던 미디어가 무엇인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MP3 플레이어임에도 음악 제어버튼이 없는 점은 아쉽고, 갤러리 UX의 경우 조금 더 최적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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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관을 보고 안드로이득 기반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일반 mp3플레이어군요?
    깔끔하게 글 잘쓰셨어요 ^-^ 새로운 정보 잘 얻어갑니다. !
    특히나 크기 비교에 동전 기가막힌 아이디어에요 ! ㅋㅋㅋㅋ

    2011.10.16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리뷰 잘봤습니다. 전에 맛폰사기전엔 RB를 썼는데 맛폰사고나서는 찬밥 신세네요. 간만에 한번 꺼내봐야겠습니다.

    2011.10.16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도나도

    제가 이거 삼성제품 오픈으로 체험해서 사는 곳에서 이제품 봤는데 이제품 뜨기 힘들듯 합니다. 우선 터치가 너무 엉망이죠. 요즘제품 일반 스맛폰을 비롯 대부분이 정전식써서 터치에 대한 일반적인 기본 니즈가 있는데 이건 이제품 쓰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가격도 애매하구요 아이팟이나 뭐 삼성꺼를 말하자면 갤럭시플레이어가 있겠지만
    이정도의 망적인 터치감이면 차라리 돈좀 더 보태서 와이파이까지되고 여러경우에도 쓸수있는 아이팟이나 갤플을 사거나 차라리 더 싸게해서 편하게 할수있는 일반 적당한 가격의 mp3를 사겠네요. 또 님이 말한 부분에서도 나와있듯이 포장은 아이팟 기본적이 실행부분은 너무 아이리버와 같습니다. 삼성의 고유한 제품의 아이덴티티가 거의 없네요. 저도 이 제품의 전버전을 사서 궁금했는데 제품자체가 요즘 시대에 이런 제품은 제품 자체가 너무 기능적인 부분에서 애매하고 가격대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도 없는 제품이구요 제가 봤을 때는 틈새시장도 힘들듯 합니다.

    2011.10.16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품 자체는 아쉬운 모습도 보이고, 가격대도 다소 높은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이팟 터치나 갤플과 비교하기엔 가격차이가 꽤 큽니다 ;; 이 제품은 터치나 갤플의 반값인걸요..

      2011.10.18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새 MP3를 보기가 힘들어서 원

    2011.10.17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당신은 일반적으로 거기에 몇 가지 훌륭한 컴포넌트를 만들었습니다. 하는 데 사용하는 새로운 어떤 차이를 만들어 거의 모든 개인 웹 로그와 함께 동의합니다 발견에 팔. 내 배우자와 나는 기존의 공급보고 조직 있지만 확실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마도 평가 수행하려고하는 건 종종 마을 문제입니다.

    2011.11.27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주 무슬림 모던님???

    baju muslim 바주 무슬림 모던님?
    외국분이신가... 아무튼 R2 요약정보 잘봤구요, 참고 하겠습니다.

    2012.01.18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소니코리아가 메인스트림급 MP3 플레이어 NWZ-S750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2인치 QVGA(240x320) LCD와 버튼식 조작부를 탑재한 제품으로, 7.2mm의 얇은 두께를 갖고있으며 알루미늄으로 된 바디를 갖고있습니다. 외부 소음과 반대 위상의 소리를 쏴 줘 소음을 상쇄시키는 노이즈캔슬링, 기분에 맞는 음악을 찾아주는 센스미, 음성을 제거한 반주를 들려주는 가라오케 기능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의 음장기술인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등도 지원합니다. 3시간 충전으로 최대 50시간의 음악재생, 10시간의 동영상재생, 20시간의 라디오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8GB 169,000원, 16GB 199,000원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미키마우스 얼굴 형태의 조작부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제품은 그래도 알루미늄 바디와 얇은 두께 덕분에 그렇게 나쁜 디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과거 소니 제품들의 디자인에는 못미치는 모습이네요.)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아이팟 나노 8GB가 20만 9천원이라, 더욱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 16GB 14,000엔(약 19만원) 정도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과 비교해봐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에 센스미나 노이즈캔슬링, 각종 음장이 다 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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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터리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성능대비 저렴한거같군요ㅋ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0.10.27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센스미. 흥미 있는 기능이네요.

    2010.10.28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기능이 의외로 인기가 좋더라구요. iOS나 안드로이드에 비슷한 역할을 하는 어플도 있는거 같아요.

      2010.10.28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3. ㅇㅇ

    디자인도 깜찍하고. 기능들은.. 다들어있네요

    2010.10.30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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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17/new-sony-walkman-pmps-hit-the-internet-flash-all-kinds-of-color/)

소니가 자사의 뉴질랜드 사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MP3P 인 NWZ-E43x 씨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NWZ-A81x과 거의 같은 제품으로, 2인치 QVGA LCD와 FM튜너를 내장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음악코덱은 MP3, AAC, WMA, Linear PCM을 지원합니다. 두께는 8.5mm 정도이며 무게는 50g 입니다. 이 제품은 2GB, 4GB, 8GB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각각 NWZ-E435, E436, E438) 4가지 색상이 제공됩니다. NWZ 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닉스테이지를 사용할 필요없이 WMP를 통한 동기화나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 시기나 국가, 가격은 미정입니다.


....... 이거 왠지 A800 / A810 씨리즈에서 버튼 위치만 살짝 바꾸고 겉 케이스 모양만 살짝 바꾼거 같네요. S610 씨리즈처럼 겉모습만 다른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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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11/beijing-national-stadium-no-longer-just-a-stadium-now-also-a-cr/)

중국의 새 둥지 올림픽 주경기장을 형상화 한 MP3 플레이어가 출시되었군요. 이 제품은 위쪽에 작은 LCD가 있으며 아래쪽엔 베이징올림픽 로고와 조작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량은 1GB에서 4GB까지. MP3, WMA, ASF, WAV 파일 재생을 지원하며 내장된 마이크로 녹음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GB 제품이 $19.20, 4GB 제품이 $32.56입니다. (약 2만원,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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