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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izmodo (http://gizmodo.com/381622/motorolas-2008-cellphones-leaked-guess-what-they-look-like)

모토로라의 2008년 신제품 중 일부가 유출되었습니다. 기존에 밝혔던 대로, 탈(脫)RAZR의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아직은 예전 제품들의 향기가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유출된 제품 중 가장 상위급 모델은 ZN5인데, 이 제품은 2.4인치 디스플레이와 500MHz Freescale CPU를 사용했으며, 몬타비스타 리눅스를 운영체제로 사용합니다. 또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제논플래시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를 둘로 나눈 모토로라가 2008년엔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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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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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크랩2008.01.29 01:58
 AU by KDDI, 혹은 KDDI au 라고도 불리는 일본 통신사가 있다. NTT 도꼬모에 이어 일본 내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AU는 인포바 등 마치 컨셉과도 같은 핸드폰을 많이 내놓는걸로 유명하다. 그런 AU의 2008년 봄 콜렉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체적인 컨셉은 6가지. Global, Music, Video, Sports, Design, Slim&Co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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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봄 콜렉션에선 크게 6가지로 주제가 나뉘어있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에 맞게 핸드폰들이 분류되어있다. 그럼 한번 차례차례 뜯어보자. 원래는 기계의 상세한 스펙도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 포스트는 디자인 스크랩으로써 작성되었기에 디자인에 대한 부분만 언급하기로 한다.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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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을 주제로 하는 폰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소니에릭슨의 W62S.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아주 단순한 첫인상을 가지고 있다. 윗부분의 광택재질과 아랫부분의 헤어라인 처리된 부분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뒷부분은 전형적인 핸드폰의 뒷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둥글게 처리된 카메라 부분과 그 아래에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배터리커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디자인의 일관성을 주기 위해서인지, 셀 형 배터리를 사용하여 외부에 금속 단자가 눈에 띄지 않는다.

 색상은 총 3가지가 있는데, 글쎄... 실버와 화이트는 괜찮아 보이지만, 블랙은 색 조합이 조금 어색하다. 사진이기 때문에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밝은 색과 조화시키는 게 좋았을텐데... 액정은 디자인에 걸맞게 16:9 비율의 와이드 액정이다. 그 아랫부분엔, 누르기 좋게 큼직큼직하게 만들어 져있는 숫자키. 깔끔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Music /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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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그리고 비디오를 주제로 삼은 핸드폰은 총 6가지가 있다. 산요에서 2종, 소니 에릭슨에서 2종, 도시바에서 2종을 만들었다. 보통 산요 하면 배터리회사, 도시바 하면 노트북회사로 알고있지만, 이 두 회사도 제법 활발하게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다. 실제로 산요 핸드폰은 우리나라에 출시된적도 있다. (흑백 폴더 시절 이야기) 이 모든 제품을 다 살펴보기는 어렵고, 내가 관심이 가는 위주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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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요의 W61SA. 이 제품은 대담하게도 전면에 오직 3인치의 OLED와 음악 컨트롤을 위한 버튼만을 탑재해, 그야말로 음악과 비디오라는 주제에 걸맞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마치 극히 절제된 PMP를 보는것 같은 이 제품의 전면은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색상은 총 3가지인데, 특히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퓨전 블랙이 아주 멋지다. 강렬한 노란색과 검은색을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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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W61S. 사실 이 제품은 이 어울리는 제품은 아니다. 주된 컨셉이 '카메라' 이니까. 소니의 인기 디지털카메라 브랜드 이름을 가져와 '사이버샷 폰' 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50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그래서 뒷면은 마치 카메라와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버샷 로고가 달려있다. 색상은 총 3가지. 그냥 무난해 보인다.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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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주제가 스포츠 라길래 뭔가 했는데, 알고봤더니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어서 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었다. 앞의 3개는 음악/비디오와 겹치는 제품이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특별히 소개는 하지 않고 넘어가야겠다.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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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도, 주제가 '디자인' 이다. 즉, 디자인에 그만큼 신경을 썼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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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치의 W61H. 처음엔 단순히 앞에 그림이 그려진 핸드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일단 색상마다 앞의 그림이 다르다. 앞의 그림은 가만히 있는 그림이 아니라 전자잉크(E-Ink)방식의 디스플레이로써, 내장된 95종의 그림 중 하나를 보여준다.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예를들어 크리스탈 화이트의 경우 나뭇잎이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 그런식으로 조금씩 움직인다. 실물로 보면 굉장히 예쁠것 같다. 내부 구성도 사각형 위주의 깔끔한 디자인이다. 특이한 것은 색상마다 숫자 폰트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 화이트와 블랙은 크기만 조금 다르고, 물색은 아예 폰트 자체가 다르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어울리는 것은 전자이지만, 숫자 자체로만 보면 물색의 폰트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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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 W61SH. 이 제품은 샤프의 LCD TV 브랜드에서 이름을 따 온 '아쿠오스 폰' 으로, LCD TV인 아쿠오스에서 사용되는 영상 처리기술이 사용되어 매우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의 '가로본능' 류의 핸드폰처럼 액정부분을 90도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은 깔끔하나, 색상에 따른 변화가 너무 밋밋해 (말 그대로 그냥 색상만 변한다) 따로 정리하지 않았다. 이 제품의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은 외부 디스플레이인데, 그냥 뒀을 때는 마치 외부에 아무런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 같다가, 아랫부분에서 LED가 점등된다. 정말 예쁘지 않은가!


Slim&Co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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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컴팩트, 한국에서는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주제이지만, 일본에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주제이다. 일본 핸드폰이 전체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한자를 읽을 수 있도록 크고 해상도가 높은 LCD를 장착하는 데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작고 얇은 핸드폰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AU 2008 봄 콜렉션에선 총 두 종의 핸드폰이 소개되었는데, 놀라운 것은 한국의 팬택의 핸드폰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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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 W61PT는 다이아몬드를 형상화 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슬라이드 상판 부분에 많은 버튼이 밀집해 있는데, 보기엔 예쁘지만 누르기가 불편해 보인다. 숫자키 부분은 큼직큼직해서 누르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색상은 총 3가지로, 특히 핑크색이 예쁘다.


이걸로 총 6가지 (사실 음악과 비디오는 같이 있으니 5가지다) 컨셉의 AU 2008 봄 콜렉션을 알아보았다. 사실 거의가 네모난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일본 핸드폰이, 한국 사람들에겐 투박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슷해 보이는 이 제품들에도 각각의 개성이 있다. 또한 직선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제품들이다. 언젠가, 나도 저런 멋진 디자인을 하게 되는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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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08년엔 확실히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면

1.블로그

블로거들이 더 늘어날 것이다. 그 동안 한국에서는 인터넷이 상당히 발달했고, 사용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블로그가 비활성화 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블로그 2.0 서비스를 시작했고, 티스토리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기반으로 2008년엔 블로그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


2.SNS

일찍이 싸이월드라는 훌륭한 SNS 망이 활성화되어있던 한국과 달리, 다른 나라에서는 겨우 작년에 와서야 SNS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덩치가 커진 외국산 SNS -Facebook 같은-가 한국에도 진출할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싸이월드 때문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싸이월드에 질려가고 있는 네티즌들을 흡수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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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2008.01.01 00:29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7년을 즐거웠던 해로 기억하시는 분도 있고, 또 싫은 일만 있었던 해로 기억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제는 지나버린 일! 훌훌 털어버리고 2008년엔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

더불어 내 블로그도 2008년엔 발전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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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TAG 2008,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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