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4주간 HP 블로거 체험단을 진행한 스텔D입니다.


4주간의 체험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아직 다루지 못한 무언가가 남아있나, 생각하다가 얼마 전에 친구에게 받았던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제품은 누가 쓰면 좋은 제품이냐?" 라는 질문이요.




사실 누구에게 노트북을 추천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시장에는 너무나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고, 사람들도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른데, 그것을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가령, 그냥 인터넷 창 켜고 네이버 검색정도만 하면 된다고 하면 넷북 정도로도 충분하고(사실 요즘은 그 용도라면 미디어 소비형 태블릿이 더 어울리겠지만), 들고다니면서 3D 작업을 한다거나 하려고 하면 강력한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그래픽 칩셋이 장착된 제품을 써야합니다. 차라리 그렇게 극단과 극단에 있다면 선택의 폭이 좁지만, 그 중간에는 무수히 많은 수의 선택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저전압 코어 i5 프로세서와 지포스 840M 그래픽 칩셋이 탑제되어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보면 중간 정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CPU는 아주 고성능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일반적인 작업들을 하기엔 충분히 여유롭고, 약간 더 나아가 가벼운 2D 그래픽 작업이나 3D 게임을 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픽칩셋 역시 마찬가지로, 인텔 내장형 그래픽카드보다 훨씬 나아서 LOL이나 온라인 FPS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성능이지만 아주 고사양을 요구하는 최신 게임들... 가령 울펜슈타인 뉴 오더 같은 게임들은 돌리기 힘듭니다.


제가 사용한 모델은 4GB RAM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이여서, 동영상 편집을 한다던가 수백장의 RAW 파일을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는것도 노트북이 버거워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30장 이내의 사진을 다루거나 포토샵에서 웹에 업로드 할 정도의 크기를 가진 이미지에 가벼운 수정 작업을 하는것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통의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할만한 작업들 - 웹서핑, 문서작성, 사진편집, 동영상 감상등을 하기엔 충분한 사양이고, 역시 대학생들이 많이 하는 게임인 LOL, 피파온라인 정도의 게임을 무리없이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3D 작업, 동영상 편집, 높은 그래픽의 최신 패키지 게임은 어렵습니다.




사운드는 beatsaudio 덕분인지 이전에 쓰던 노트북들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화이트노이즈나 노트북 스피커의 한계 등으로 아주 좋다고 하긴 어렵지만, 헤드폰이나 자체 스피커 사용시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수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이상의 성능을 필요로 한다면, USB DAC 등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큰 사이즈와 고해상도의 결합으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웹서핑, 혹은 PPT를 만든다거나 할때 아주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고해상도 노트북에서 글씨가 너무 작아보이던 것 역시 윈도 8.1에서 지원하는 크기조절 기능을 통해 완벽하진 않아도(모든 부분이 커지지 않고, 흐려짐이 존재) 그럭저럭 쓸만해졌습니다.


그러나 TN패널의 한계로, 정밀하게 색을 다뤄야 하는 작업을 하거나 색감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IPS / PLS 패널을 탑재한 제품을 찾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옛날 노트북들의 TN 패널하고 비교하면 더 나아졌지만, 그래도 TN 패널의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이 제품은 저, 또는 제 친구들 같은 IT 매니아를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집에 이미 메인 데스크탑이 있어서 밖에 나갈때 가볍게 들고다닐만한 서브 PC를 찾거나, 노트북으로 학교에서도 고사양의 최신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학교 과제를 위해서 거대한 사이즈의 3D MAX 렌더링을 돌려야 하거나...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한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가령 제 사촌동생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데스크탑을 따로 사지 않고 노트북을 메인 컴퓨터로 쓰면서,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한글로 작성하고, 네이버카페에 들어가서 잡담을 하거나 다운받은 영화를 보고, 주말에는 가끔씩 LOL를 플레이하는 제 사촌동생. 그리고 가끔 친척집을 가거나 할때 노트북을 들고 가기도 하지요.


제 사촌동생은 현재 제가 예전에 쓰던 HP 프로북을 쓰고 있는데, 컴퓨터가 켜지는 것이 느리고 LOL이 너무 낮은 그래픽으로 나온다고 투덜거리는 것을 빼면 아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15는 바로 제 사촌동생, 혹은 제 사촌동생과 비슷한 일반적인 라이트 유저를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에 큰 돈을 들이고 싶지 않지만 데스크탑을 대체하고,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같은 일상적인 작업들을 하면서 가끔씩 영화도 보고 가벼운 게임도 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제품들 중에서도 HP는 딱 중간에 있는 격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15는 국내 대기업의 동급 제품들처럼 비싸지 않지만 중국산 혹은 베어본 제품들만큼 저렴하진 않은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결론을 내릴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HP 파빌리온 15가 가진 특유의 곡선들이 겹쳐있는 디자인이나, HP가 옵션으로 제공하는 화이트 또는 블루 색상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평범한 노트북. 저는 HP 파빌리온 15를 그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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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멋지네요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7.22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7.28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HP 파빌리온쪽이 프로북 4510s보다 전반적으로 사양이 높아서 더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2014.08.29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3. 논문이나 과제용으로 사려고 하는데 적당한거군여. 휴대성은 좀 그렇지만 ㅠㅠ

    2015.01.19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HP 블로거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는 스텔D 입니다.


오늘은 HP의 새 노트북, 파빌리온 15 체험단의 세번째 리뷰로, 파빌리온 15와 함께 즐기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노트북이 과거에는 성능도 낮고 화면도 별로라서 주로 웹서핑이나 문서작업 등 업무용으로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성능도 좋아지고 화질이나 음질도 개폭 대선되어 노트북을 이용해서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일이 많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비츠오디오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실 비츠오디오의 헤드폰이나 이어폰들은 매니아층 사이에서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은 아닙니다. 가격은 비싼데 소리는 별로고 저음만 빵빵하다... 그런 식의 평을 받고 있죠.


하지만 노트북에서 비츠오디오 인증은 조금 다른데, 단지 저음을 부각시켜주는 프로그램만 들어간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일정 이상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저 마크를 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HP 노트북은 ENVY 라인업 이상에서만 비츠오디오가 적용되었으나, 이번 세대에는 파빌리온 씨리즈에도 비츠오디오 인증을 받았습니다. 즉, 메인보드에서 오디오 출력단으로 나가는 부분이 과거의 일반적인 메인스트림급 노트북들보다 더 향상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조용한 실내에서 커널형 이어폰을 써봐도, 여러 노트북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화이트노이즈가 아주 적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없는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제가 사용했던 HP 노트북들에 비해 확실히 화이트노이즈가 줄어들었습니다.




비츠오디오는 또한 음장 또한 제공하는데,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서 저음을 강조하거나 혹은 고음쪽을 보강할 수 있는 10밴드 이퀄라이저가 포함되어 있고, 더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려고 하는 작업에 따라 음악, 음성(스카이프 등 영상통화), 영화 등의 프리셋이 제공되며, 또 사용하는 이어폰/헤드폰에 맞춰서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윈도의 기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추가로 설치하는 팟플레이어나 AIMP 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에도 적용됩니다.




음악을 들어볼까요? 파빌리온 15에 탑재된 윈도 8.1은 기본적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UI에서 작동하는 '음악' 앱은 마치 과거에 사용하던 Zune Software의 플랫한 버전처럼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이 의례 그렇듯, 파빌리온 15 역시 키보드의 펑션키를 이용해서 볼륨과 곡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음소거 키의 경우 음소거를 하면 주황색 LED가 점등되어 음소거 유무를 알려줍니다.




다운받은 음악이 아니라 스트리밍으로 노래를 즐긴다면 스토어에 들어가서 벅스나 멜론, 지니 같은 앱을 받을수도 있고,




그냥 데스크톱 UI 상에서 음악을 즐겨도 됩니다 :)


화노가 꽤 줄어서, 인이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하여 음악을 듣기에도 꽤 좋습니다. 이퀄라이저를 먹일수도 있으니, 제 헤드폰에 적절하게 맞추기도 좋네요.




이건 어찌보면 저를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HP 파빌리온 15는 소위 '요즘 노트북' 들과는 달리 ODD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제공되지 않는 음반을 구입하여 바로 CD로 듣거나, 혹은 MP3 파일로 리핑해서 듣기에 간편합니다. 특히, 예전에 일본에 여행을 갔을 때는 노트북에 ODD가 달려있지 않고 외장 ODD도 챙기지 않아서 일본에서 구입한 CD를 듣기 위해서 다시 한국으로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ODD가 달린 노트북이라면 그럴 일도 없겠지요 :)




그리고 토요일에 놓친 무한도전도 다시 봅니다.


15.6인치 Full HD 해상도는 동영상 보기에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TN 패널이다보니 시야각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정면에서 봤을때는 문제가 없고, 또 측면 시야각은 그리 나쁘지 않기 때문에 두세명이 같이 보더라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23일 시작할 닥터 후 시즌 8을 대비하여, 기존의 닥터 후 씨리즈들도 다시 감상했습니다.





8월 23일이 기다려지네요! :)


비츠오디오 인증을 받은 HP 파빌리온 15의 스피커가 꽤나 빵빵해서, 따로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듣기에 좋았습니다. 스피커가 몇몇 노트북들처럼 정면 하단에 있거나 측면에 있거나 하지 않고, 디스플레이 바로 아래쪽에 있는것도 그러한 경험에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어딘가에 막히거나 반사되어 들리지 않고 바로 귀로 소리가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HDMI 출력 단자가 있기때문에, 집에 TV가 있다면 TV에 연결해서 볼수도 있겠지요. D-SUB 단자가 없어서 구형 LCD 모니터에는 바로 연결하기가 어려운게 조금 아쉽습니다.


어느덧 블로거 체험단을 진행한지도 3주가 흘렀네요.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파빌리온 15를 쓰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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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P 블로거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는 스텔D 입니다.


오늘은 HP의 새 노트북,  파빌리온 15 체험단의 두번째 리뷰로, 길어진 배터리로 카페나 도서관 등에서의 활용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 앞서서, HP 파빌리온 15에 탑재된 ULV 프로세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ULV는 Ultra Low Voltage의 약자로, 낮은 전압으로 더 적은 전력으로 구동될 수 있는 프로세서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ULV 프로세서가 표준 전압을 가지는 프로세서보다 성능이 꽤 낮았기 때문에, 휴대성을 강조하는 제품 정도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울트라북들이 대표적으로 ULV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코어 i 씨리즈 4세대인 하스웰에 오면서는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파빌리온 15에 탑재된 i5-4210U 같은 경우는 전전세대 표준전압 프로세서인 i5-2540M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Passmark 점수 3,645점 기록)


일반적으로 과거의 15인치 정도의 대형 노트북들은 큰 화면과 표준전압 프로세서의 조합으로 인해, 배터리를 이용해서 구동할 경우 2시간만에 배터리가 바닥이 나는 등 짧은 배터리 지속시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8셀 정도의 큰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들이 나왔지만, 그 제품들은 무게가 꽤나 무거웠고 두께나 전체적인 크기도 커질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빌리온 15에는 i5-4210U 저전압 프로세서가 탑재되므로써, 15인치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AC 어댑터 없이 단독 배터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구동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장시간 하루종일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전원에 연결해야겠지만요...


제가 테스트 해 본 결과로는, WiFi 같은게 전부 켜져있는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화면을 최대밝기로 한 채 Full HD 동영상을 연속으로 돌렸을 때 약 3시간 40분 가량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전원관리 옵션과 함께 더 낮은 화면 밝기를 이용한다면 배터리만으로 4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셀 배터리로 이 정도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파빌리온 15는 교체형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이기 때문에, 따로 6셀 배터리나 9셀 배터리를 연결한다면 더 긴 시간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이 제품을 위한 대용량 배터리가 따로 옵션으로 제공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나왔던 몇몇 파빌리온 dv 씨리즈는 9셀이나 12셀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는 기종들이 몇몇 있었으니, 한번 기대해볼만 할까요?




어댑터 없이도 꽤 긴 시간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도서관에 가져오면서 어댑터 없이 노트북만 챙겼습니다. 그래도 15.6인치의 큰 사이즈이고, 무게가 2.27kg으로 "가볍다"고 말할수는 없는 덩치이지만, 어댑터를 빼고 백팩 속 노트북 공간에 노트북만 넣고 오니 그래도 "가져다닐만 하다" 고 느껴집니다. 과거에 15인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노트북도 노트북이지만 어댑터까지 같이 넣어야 해서 책이나 다른 소지품들을 넣을 공간을 추가로 잡아먹어서 꽤 불편했거든요.


가장 두꺼운 부분이 23.9mm이기 때문에, 백팩이 여의치 않다면 따로 파우치에 넣어서 들고다니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 밖으로 가지고 나갔는데,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특성상 휘도가 낮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늘로 찾아 들어가니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파빌리온 15는 저반사 패널을 탑재하고 있어서, 적어도 주변이 심하게 비쳐서 화면이 안보이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보통 전원코드를 연결할 수 있는 노트북 좌석이 따로 있는데, 지금과 같은 방학중이라면 여유로운 편이지만, 시험기간에는 그런 자리들이 꽉 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전압 프로세서에 힘입은 배터리 지속시간 덕분에, 수업이 끝난 뒤 어느 정도 작업하기에는 전원 코드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무리가 없습니다. 




또 파빌리온 15는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도서관에서 꽤 긴 시간동안 포스팅을 작성하고 웹서핑을 하고 코딩을 했는데, 팬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발열 역시 예전 제품들보다 줄어든 듯, 팜레스트 부분이 미지근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시스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는 PCMark(Futuremark 사의 벤치마크 툴)을 돌리고 나서 테스트 중반에 이르자 그제서야 서서히 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테스트가 끝나가면서 팜레스트도 서서히 데워지기 시작했지만, 테스트가 끝나고 내버려두니 곧 이전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아무래도 도서관에서 사용할 거라면 게임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파빌리온 15를 사용하며 큰 화면+고해상도 노트북의 이점을 누릴수 있었는데, 화면을 넓게 쓴다는 것입니다. 화면이 크기만 하고 해상도가 낮으면 창을 여러개 띄우기가 어렵고, 단순히 고해상도이기만 하면 창을 많이 띄워놓을 수는 있어도 텍스트를 읽기가 어렵지만, 15.6인치 화면에 Full HD 해상도라 창 두개를 띄워놓고도 양쪽의 텍스트를 읽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 현재 HP 노트북을 구입하면 한컴오피스 2014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컴오피스... 물론 MS 오피스가 더 널리 쓰이고 더 강력한 프로그램인건 사실입니다만은, 여전히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에서는 한글(.hwp)로 문서를 배포하고 또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MS 오피스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지요. 한컴오피스의 경우 hwp 파일을 다루면서도 MS 오피스와 호환성을 갖춰서 .doc, .xls, .ppt 파일을 읽고 또 편집할 수 있습니다.


즉, 한글, 한셀, 한쇼가 통합된 한컴오피스로도 파워포인트나 엑셀 파일까지 만들수 있기 때문에, 범용성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블로거 체험단 발대식 당시에도, 한컴오피스가 선택된 이유 중 하나가 아직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hwp 파일이 많이 쓰이고, 가정에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경우 기존에 정품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컴오피스를 선택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카페나 도서관 등 밖에서 사용하는 파빌리온 15에 대해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파빌리온 15와 함께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활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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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07.06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이제품 구매하려 하는데 소음 어떤가 해서요.
    몇달전 i3 hp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도서관같이 조용한곳에서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아주아주 미세하게 들려서 환불했거든요
    이건 괜찮은거 싶어서요..

    2014.09.13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세한 드르륵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하드디스크를 읽는 소리라면 이 제품도 약간은 발생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SSD가 탑재된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것이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2014.09.14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3. 도와주세요!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p054tx 제품에 관한 포스팅 굉장히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하려고 노력해보았지만, 단종되었다는 대답만 들어서 비슷한 모델인 p023tu을 구입했습니다.
    사양은 두 제품 서로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팬 돌아가는 소리가 멈추지를 않아서 고민입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때도 자꾸 인터넷 강의 창이 꺼졌었는데, 노트북이 너무 과로해서 그런걸까요? 며칠 사용하지 않고 두었다가 다시 사용하면 멈추면 좋으려니만..

    혹시 조언해 주실 수 있는지요? 연휴가 끝나는 대로 콜센터에 전화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02.17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HP 블로거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4주간 HP의 최신 노트북인 HP 파빌리온 15 P054TX를 대여해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리뷰는 총 4편에 걸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HP는 정말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아주 엔트리급으로 20만원대의 기본 라인업부터 초고가의 ENVY 나 스펙터 씨리즈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라인업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간의 메인스트림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파빌리온 씨리즈입니다. 제가 리뷰하게 된 것도 파빌리온 씨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그중에서도 HP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15인치 제품입니다. 15인치 정도의 노트북은 큼직한 화면과 여유로운 키보드로 데스크탑마저도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리뷰로, HP 파빌리온 15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패키지 및 구성품




설명서 등을 제외한 HP 파빌리온 15의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2014년 새로 출시되는 HP 파빌리온 15 제품군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저전압(ULV)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어서 전력소모가 적습니다. 그 덕분인지, 제공되는 어댑터 역시 과거 제공되던 거대한 어댑터에서 벗어나서 약간은 작은 크기의 어댑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HP 파빌리온 15는 화이트, 실버, 아쿠아블루 세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모델은 화이트, 정식 명칭은 스노우 화이트 제품입니다.




전면과 후면에는 아무 단자나 스위치도 없는 깔끔한 모습을 갖고 있고, 모든 포트 등은 측면에 몰아져 있습니다. 왼편에는 전원단자, 표준 사이즈의 LAN 단자, 통풍구, HDMI 출력 단자, 두 개의 USB 3.0 단자, SD카드 리더기가 달려있습니다. USB 3.0 단자라고 해서 파랗게 칠해버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오른쪽에는 상태 표시 인디케이터, 3.5mm 오디오 단자, USB 2.0 단자, ODD, 켄싱턴 락 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네, ODD 입니다. 요즘은 ODD의 사용 빈도가 떨어지고, 또 무게와 두께를 줄인다는 이유로 ODD를 아예 빼버리는 노트북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파빌리온 15는 데스크탑을 대체할 정도의 대형 제품이라 그런지 OD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음악 CD를 리핑하는 일이 많은 저로써는 ODD를 탑재한 노트북이 반갑습니다 :)




측면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듯이, 파빌리온 15는 HP 고유의 디자인 라인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서로 다른 곡선이 조화를 이루며 만나는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디자인 측면에서 측면과 후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최대 개방시에는 이 정도입니다. 대략 130도 정도 되는것 같네요. 힌지 부분 디자인의 한계인것 같은데, 조금 더 젖혀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상판부는 무광 화이트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노우 화이트라는 색상 이름대로, 차가운 느낌의 쿨 화이트 색상입니다. 상판부분을 자세히 보면 스트라이프 가공이 되어 있어서 만지는 촉감이 좋습니다.




하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데모 유닛이라는 스티커가 눈에 띄는군요.


HP 파빌리온 15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하여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부품들을 따로 조립하는 제품에 비해 단단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유니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잃은 것도 있는데, 확장성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RAM이나 HDD를 교체할 수 있게 작게 따로 만들어둔 커버가 없이 하판 전체가 덮혀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가 RAM을 추가하거나 HDD를 교체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HP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리뷰하는 모델 외에도 HDD가 더 낮은 용량이거나, RAM이 더 많이 들어있거나 하는 제품들이 판매중 혹은 출시 예정입니다.




유니바디 디자인이지만 다행히 배터리는 분리식이네요 :) 4셀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으며, 레버 두 개를 밀어주는 것으로 손쉽게 배터리를 분리하여 교체할 수 있습니다. 




파빌리온 15의 내부는 실버와 블랙, 화이트의 색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웹캠이 내장되어있고, 깔끔한 무광 베젤과 저반사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광 베젤이나 유광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때문에 화면이 잘 안보이거나 눈부심을 유발하는 일이 많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무광인 점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빌리온 15는 스피커가 하단이나 측면이 아니라 키보드 위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파빌리온 라인업의 특징중 하나는 이전에는 더 상위 라인업에만 들어가던 beatsaudio 기술이 파빌리온에도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beatsaudio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만 탑재하는게 아니라 오디오단 부분의 설계까지 기준에 맞춰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키보드는 15인치 제품답게 숫자키패드까지 포함된 풀 사이즈 키보드이며,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채택하고 있는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입니다.


이전에 제가 쓰던 노트북이 비지니스용 모델인 HP 프로북 5330M 모델인데, 그 제품과 비교하면 좀 더 가벼운 키감을 갖고 있습니다. 키스트로크가 프로북보다 조금 짧고 키압 자체도 더 작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탄성은 좀 있는 편이라 키감이 나쁘진 않고, 사용자에 따라서는 가볍게 타이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선호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흰색이라 때가 탈 것 같긴 하군요...


요즘 HP 노트북들은 액션키라고 해서 펑션키(F1~F12)가 그냥 작동하지 않습니다. F1~F12에는 밝기조절, 화면 보내기, 볼륨조절, 멀티미디어 제어(음악 정지재생 다음곡 등) 등의 기능들이 할당되어있고, 그냥 키를 누르면 그 특수 기능들로 작동을 하되 Fn키와 같이 누르면 원래의 F2 또는 F5 키로 작동하는 기능입니다. 요즘은 펑션키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저런 기능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불편하거나 펑션키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노트북 부팅시에 바이오스에 들어가 액션키 기능을 해제하는 것으로 예전 노트북들처럼 펑션키는 펑션키로 작동하고, 평선키와 Fn키를 같이 눌러야 특수 기능을 사용하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음소거(F6) 키나 Capslock 키에는 On/off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달려있는데, Numlock에는 LED가 없는 점은 아쉽네요.




신형 파빌리온의 터치패드는 버튼이 사라지고 크기가 커졌습니다. 물론 멀티터치를 지원하며, HP 노트북의 고유한 기능인 Control Zone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윈도8의 추가 기능들을 터치스크린 없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펙



파빌리온 15는 세부모델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조금씩 다른데, 파빌리온 15 P054TX는 15.6인치 1920x1080 TN패널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없는 논터치 모델입니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고해상도인 덕분에 전면에서 보는 경우라면 화면은 꽤 괜찮습니다. 또 옛날의 TN패널들에 비하면 좌우시야각은 다소 개선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상하시야각은 나쁘긴 합니다)




HP 파빌리온 15 P054TX는 인텔 하스웰 기반의 코어 i5-4210U 프로세서, 4GB RAM, 1TB HDD, 인텔 HD4400 & 지포스 840M 듀얼그래픽,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0, 윈도 8.1 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384.5 x 260.2 x 23.9mm, 무게는 2.27kg 입니다. ODD까지 탑재한 15인치 노트북치고는 나름 준수한 수준의 무게입니다.


하스웰까지 오면서 저전압 프로세서의 성능이 꽤 향상되어서 그런지, 저전압 프로세서임에도 불구하고 Passmark 점수 3,645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불과 두세대 전 표준전압 모바일 프로세서였던 인텔 코어 i5-2540M과 비슷한 성능입니다.



지포스 840M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덕분에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들을 옵션에서 타협을 덜 보고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고, 타협을 많이 하면 더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들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지금까지 HP 파빌리온 15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카페, 도서관 등에서의 활용기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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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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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gogo

    노트북 깔끔하고 예쁘네요 ㅎㅎ 안그래도 바꿔야되서 고민중이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엇어요.
    학생이라서 들고다니면서 과제도하고 겜도좀하려고하는데 아무래도 남에 시선도 신경쓰여서 디자인도 보게되더라구요 ㅎㅎ 리뷰 잘봣습니다~

    2014.07.1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경

    3D 작업을 하기엔 어떤 노트북이 적당할까요? MAX나 Maya 를 돌리려면.....

    2014.10.1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경

    3D 작업을 하기엔 어떤 노트북이 적당할까요? MAX나 Maya 를 돌리려면.....

    2014.10.1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매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2015.01.2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생활2010.01.13 11:12


전세계 PC 시장점유율 1위 업체 HP... 그러나 과거 HP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기업은 아니었습니다. 프린터 정도로만 유명했고, PC는 거의 비지니스 시장에 팔렸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디자인 때문에... 그런 HP도 최근 디자인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작년에는 '프로북' 이라고 하는 정말 환상적인 디자인의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제품인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단정합니다. 그러면서도 예쁘지요. (특히 빨간색)

그리고 그 프로북을 구입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구입한 것은 아니고... 이모님이 구입한 물건입니다 ^^;; 제가 추천을 해 드렸고... 각종 프로그램 설치와 세팅을 위해서 저희집으로 배송시켰습니다.



크...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무광택 금속재질에 와인색을 입혀놓은 저 모습... 어디 하나 구부러지지 않은 반듯한 직선... 그리고 기존의 네모난 HP 로고를 더 세련되게 만든 동그란 HP 로고... (근데 아이러니하게, 노트북은 이전 기종에 비해 각이 살았는데 로고는 둥그렇게 변했네요. :) )

모 회사 제품처럼 로고에 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열어봤습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실 노트북이라, 15인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에 숫자키패드가 달려있네요. 내부는 베젤과 디스플레이, 키보드의 바탕 부분을 제외하면 전부 무광 처리되어있어 깔끔합니다.

다만 터치패드가 한쪽으로 쏠려있다는 것이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작은 사이즈의, 그러니까 숫자키패드가 없는 모델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가져오다보니 그렇게 된건지 스페이스바의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왼손잡이라면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른손을 주로 사용한다면 조금 불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음.....예쁩니다.


.......현재는 세팅을 마치고 제 손을 떠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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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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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노트북이군요. 개발에 사용할려고 산 것인데... 일단 개발의 편리함을 위해서 USB키보드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키패드의 여부는 그닥 중요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관상으로는 저도 처음에는 이쁘다고 생각했지만 저희집에 있는 도시바보다는 좀 덜이쁘다는 그리고 와인색은 금방 질리더군요 ㅡ.ㅡ;;;;;;;;;

    2010.01.1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P는 특유의 딱딱한 디자인이 매력포인트던데 말이죠. ~_~;;

    2010.01.13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디자인만 보고 소니껀지 알았네

    2010.01.13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1.14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5. Rajesh

    우와............................................저 이거에 반했어요 !

    2010.02.11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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