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4/16/tag-heuers-3-400-meridiist-handset-gets-official/)

시계 제조사인 태그호이어에서 자사의 첫 럭셔리 핸드폰 Meridiist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모드랩과의 제휴로 만들어졌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보호되는 1.9인치 QVGA LCD, 2백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최대 7시간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체는 전면부 아래의 가죽을 제외하고는 전부 금속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올해 여름에 발매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400에서 €3,900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환율로 약 540만원~620만원 사이)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4/07/thin-is-in-lg-shares-a-glimpse-of-its-5-megapixel-hottie-phone/)

LG에서 자사의 인기 핸드폰 라인업인 블랙라벨 씨리즈의 3번째 제품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블랙라벨 라인업인 초콜렛폰 - 샤인폰의 후속작으로써, 정식명칭은 이번달 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탄소섬유와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살리는 동시에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외관 손상을 방지합니다. 그 외에도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터치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음달에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며, 한국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년 3월 27일, 드디어 SKT와 KTF에서 적용하던 USIM 락이 일부 해제됩니다.

USIM이란, 영상통화가 가능한 3세대 핸드폰에 들어가는 일종의 개인정보가 담긴 칩셋인데요, 해외의 경우 이 USIM에 자기 정보가 기록되어있어서 USIM카드를 다른 핸드폰에 넣을 경우 그 핸드폰을 내 것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이것을 통신사에서 할 수 없도록 제한을 걸어놓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것이 3월 27일부로 '제한적인 허용'이 됩니다. 어떻게 바뀌는가 하면은

  1. 이번달 27일부터 SKT/KTF USIM 잠금 해제
  2. WCDMA (3G) 폰에 적용됨
  3. 대리점에서 USIM 락 해제를 요청할 수 있음. 4월 말까지 기지국을 경유한 일괄해제 예정
  4. 그러나 다른 사업자 휴대폰 (예로 LGT와 NTT도코모 등의 외산 휴대폰)에는 적용되지 않음

 그러니까, 예를들어 KTF에서 나오는 SHOW 폰 두 대가 있을 경우 이 두 핸드폰을 둘 다 내것처럼 번갈아가며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USIM을 바꿔 끼우면서) 허나 만약 KTF에서 발급한 USIM을 SKT의 T폰 에다가 끼울 경우 다른 모든 기능은 사용할 수 없고 오직 통화기능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세대끼리의 교환이므로 2세대 기반의 영상통화를 제공하는 LGT의 단말기는 사용할 수 없으며, USIM을 사용하는 외국의 단말기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완벽한 락 해제가 아니라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서로간의 락도 완벽하게 해제하여, 내년부터는 KTF USIM으로 T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3월 27일부터 핸드폰 바꿔쓰기를 하고 싶으신 분은 3월 27일에 대리점에 방문하셔서 USIM락 해제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4월 말에는 일괄적으로 해제됩니다.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디자인 스크랩2008.01.29 01:58
 AU by KDDI, 혹은 KDDI au 라고도 불리는 일본 통신사가 있다. NTT 도꼬모에 이어 일본 내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AU는 인포바 등 마치 컨셉과도 같은 핸드폰을 많이 내놓는걸로 유명하다. 그런 AU의 2008년 봄 콜렉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체적인 컨셉은 6가지. Global, Music, Video, Sports, Design, Slim&Compac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봄 콜렉션에선 크게 6가지로 주제가 나뉘어있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에 맞게 핸드폰들이 분류되어있다. 그럼 한번 차례차례 뜯어보자. 원래는 기계의 상세한 스펙도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 포스트는 디자인 스크랩으로써 작성되었기에 디자인에 대한 부분만 언급하기로 한다.

Glob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Global을 주제로 하는 폰은 단 한가지밖에 없다. 소니에릭슨의 W62S.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아주 단순한 첫인상을 가지고 있다. 윗부분의 광택재질과 아랫부분의 헤어라인 처리된 부분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뒷부분은 전형적인 핸드폰의 뒷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둥글게 처리된 카메라 부분과 그 아래에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배터리커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디자인의 일관성을 주기 위해서인지, 셀 형 배터리를 사용하여 외부에 금속 단자가 눈에 띄지 않는다.

 색상은 총 3가지가 있는데, 글쎄... 실버와 화이트는 괜찮아 보이지만, 블랙은 색 조합이 조금 어색하다. 사진이기 때문에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밝은 색과 조화시키는 게 좋았을텐데... 액정은 디자인에 걸맞게 16:9 비율의 와이드 액정이다. 그 아랫부분엔, 누르기 좋게 큼직큼직하게 만들어 져있는 숫자키. 깔끔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Music / Vide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 그리고 비디오를 주제로 삼은 핸드폰은 총 6가지가 있다. 산요에서 2종, 소니 에릭슨에서 2종, 도시바에서 2종을 만들었다. 보통 산요 하면 배터리회사, 도시바 하면 노트북회사로 알고있지만, 이 두 회사도 제법 활발하게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다. 실제로 산요 핸드폰은 우리나라에 출시된적도 있다. (흑백 폴더 시절 이야기) 이 모든 제품을 다 살펴보기는 어렵고, 내가 관심이 가는 위주로 소개하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요의 W61SA. 이 제품은 대담하게도 전면에 오직 3인치의 OLED와 음악 컨트롤을 위한 버튼만을 탑재해, 그야말로 음악과 비디오라는 주제에 걸맞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마치 극히 절제된 PMP를 보는것 같은 이 제품의 전면은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색상은 총 3가지인데, 특히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퓨전 블랙이 아주 멋지다. 강렬한 노란색과 검은색을 적절하게 조화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 W61S. 사실 이 제품은 이 어울리는 제품은 아니다. 주된 컨셉이 '카메라' 이니까. 소니의 인기 디지털카메라 브랜드 이름을 가져와 '사이버샷 폰' 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50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그래서 뒷면은 마치 카메라와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버샷 로고가 달려있다. 색상은 총 3가지. 그냥 무난해 보인다.


Spor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주제가 스포츠 라길래 뭔가 했는데, 알고봤더니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어서 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었다. 앞의 3개는 음악/비디오와 겹치는 제품이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특별히 소개는 하지 않고 넘어가야겠다.

Desig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담하게도, 주제가 '디자인' 이다. 즉, 디자인에 그만큼 신경을 썼다는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타치의 W61H. 처음엔 단순히 앞에 그림이 그려진 핸드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일단 색상마다 앞의 그림이 다르다. 앞의 그림은 가만히 있는 그림이 아니라 전자잉크(E-Ink)방식의 디스플레이로써, 내장된 95종의 그림 중 하나를 보여준다.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예를들어 크리스탈 화이트의 경우 나뭇잎이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 그런식으로 조금씩 움직인다. 실물로 보면 굉장히 예쁠것 같다. 내부 구성도 사각형 위주의 깔끔한 디자인이다. 특이한 것은 색상마다 숫자 폰트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 화이트와 블랙은 크기만 조금 다르고, 물색은 아예 폰트 자체가 다르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어울리는 것은 전자이지만, 숫자 자체로만 보면 물색의 폰트도 나쁘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프 W61SH. 이 제품은 샤프의 LCD TV 브랜드에서 이름을 따 온 '아쿠오스 폰' 으로, LCD TV인 아쿠오스에서 사용되는 영상 처리기술이 사용되어 매우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의 '가로본능' 류의 핸드폰처럼 액정부분을 90도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은 깔끔하나, 색상에 따른 변화가 너무 밋밋해 (말 그대로 그냥 색상만 변한다) 따로 정리하지 않았다. 이 제품의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은 외부 디스플레이인데, 그냥 뒀을 때는 마치 외부에 아무런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 같다가, 아랫부분에서 LED가 점등된다. 정말 예쁘지 않은가!


Slim&Compac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림&컴팩트, 한국에서는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주제이지만, 일본에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주제이다. 일본 핸드폰이 전체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한자를 읽을 수 있도록 크고 해상도가 높은 LCD를 장착하는 데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작고 얇은 핸드폰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AU 2008 봄 콜렉션에선 총 두 종의 핸드폰이 소개되었는데, 놀라운 것은 한국의 팬택의 핸드폰이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택 W61PT는 다이아몬드를 형상화 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슬라이드 상판 부분에 많은 버튼이 밀집해 있는데, 보기엔 예쁘지만 누르기가 불편해 보인다. 숫자키 부분은 큼직큼직해서 누르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색상은 총 3가지로, 특히 핑크색이 예쁘다.


이걸로 총 6가지 (사실 음악과 비디오는 같이 있으니 5가지다) 컨셉의 AU 2008 봄 콜렉션을 알아보았다. 사실 거의가 네모난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일본 핸드폰이, 한국 사람들에겐 투박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슷해 보이는 이 제품들에도 각각의 개성이 있다. 또한 직선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제품들이다. 언젠가, 나도 저런 멋진 디자인을 하게 되는 그날을 꿈꾸며...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의 디자인2008.01.21 00:47

 Book Type은 내가 대충 지어낸 용어로, "책과 같은 형태의"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사실 용어를 만들고 디자인을 한게 아니고, 디자인을 한 뒤에 적당히 떠오르는 용어를 구상해 낸 것이긴 하지만... (제목도 없이 시부터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이미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This is not real thing. It's fake.
このイメージは実際に存在する製品ではないです.

 블루투스 뮤직폰 Estere.3 [에스테르.3]. 딱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이 디자인의 베이스는 소니 사의 Hi-MD 플레이어다.
 
 Hi-MD가 뭐냐고 묻는다면 설명이 좀 길어지지만, 간단히 말하면 'MD'라고 불리우는, MP3가 보편화되기 이전에 존재하던 광학저장장치 중 하나로, 애초에 만들어진 MD (Mini Disc)는 그 용량이 약 300MB 정도로 CD에 비해 매우 작았지만, 21세기에 들어선 뒤 소니가 만들어낸 새로운 Hi-MD는 디스크 하나에 1GB 정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장치다. 물론 이미 MD시장 자체가 하향세였기에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기존 매니아들은 환호했고 또 이 미디어를 쓰는 기기가 몇 종 출시되었다. (그 중 하나는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소니 NH1 이라는 기기가.)

 다시 디자인으로 돌아와서, 이 제품은 바로 그 Hi-MD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기기를 처음 보면, 왼쪽에는 거울로 된 부분과 그 속에 단색 OLED가 탑재되어 있어 시간이나 배터리, 달력, 문자수신 여부 등의 간단한 정보를 출력한다. 폴더형 휴대폰의 외부액정과 비슷한 개념이다. 오른쪽에는 몇 가지 버튼들이 있다. 방향키는 한국에 출시된 '샤인' 슬라이드폰과 같은 방식으로, 양쪽 방향키와 3-Way 조그를 사용하여 조작한다.

 안쪽 부분을, 그러니까 책으로 치자면 종이 부분을 옆으로 당기면 16:9 비율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그 밑에 터치패드 방식의 숫자키가 나온다. 사실 16:10 정도의 비율도 충분한데, 하다보니까 많이 길어졌다. 한국에는 아직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휴대폰에서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일본에는 이미 보편화 되었다. 아마 한국에도 조만간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달린 휴대폰들이 나올것이다.



 이 Estere.3을 만든것이 약 1년전이다. (2007년 초) 그리고, Estere.3의 후속작이라는 컨셉에서 출발한 것이 아래의 Estere.3 Zwei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이미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This is not real thing. It's fake.
このイメージは実際に存在する製品ではないです.

 Estere.3 Zwei [에스테르.3 쯔바이]. Zwei는 독일어로 '2' 라는 뜻이다. 즉, 에스테르.3-2 정도로 보면 된다. 전체적으로 그레이&실버 위주의 색상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엔 헤어라인이 들어간 블랙 일색으로 만들었고, 위쪽에만 크롬 도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얇고 샤프한 스타일로 만들어봤다. 덕분에 약간의 희생도 있었는데, 숫자키가 3x4가 아닌 2x6로 배열되어있다.

 이번에는 전작을 만들때와는 다르게, 좀 더 구체적으로 스펙이나 주변장치에 대한 설정도 같이 했다. 일단 블루투스 뮤직폰 이라는 설정답게, 당연히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여기에는 Bluetooth 2.0+EDR이 포함되어있고, 숫자키 위쪽에는 음악 전용의 컨트롤 패드가 있다. 왼쪽에 배치한(사진엔 안나와있다) 볼륨조절버튼을 제외하면 음악 전용 컨트롤을 포함한 모든 버튼은 터치패드 방식으로 동작하게 된다.

 두께는 12.4mm로 적당히 얇게 했다. 너무 얇으면 그립감이 좋지 않을테니까. 그 외 내장메모리는 4GB에, microSD/SDHC 슬랏이 있어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또 뮤직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5mm 이어폰을 그냥 꼽을 수 있다. 내가 그 동안 휴대폰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 중 하나였기에, 당장 해소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어폰을 꼽는 구멍은 본체 아래에 있어서, MP3 플레이어인 애플 아이팟 나노나 코원 아이오디오 U5처럼 목에 거꾸로 걸도록 했다. 그러면 목에 걸린 상태에서 내 쪽으로 휴대폰을 들면 디스플레이가 똑바로 보이게 된다.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번째는 문자가 빡셀것 같은데요. ㅋ

    2010.01.06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