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은 저가에서 중저가형을 아우르는 커널이어폰 UE500, UE350, UE200, UE500vi, UE200vi를 발표했습니다.

 

UE500은 심플하고 작은 디자인의 제품이며, UE350은 저음을 위해 튜닝되어 있습니다. UE200은 분홍, 검정,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귀가 작은 사람들에게 안맞는 제품입니다. 뒤에 vi가 붙은 제품들은 스마트폰들을 위한 통화용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UE500

UE350

UE200


 

다음달 출시되는 이 제품들의 가격은

 

UE500 : $69.99

UE500vi : $79.99

UE350 : $49.99

UE200 : $29.99

UE200vi : $39.99

 

입니다.


Ultimate Ears가 커스텀이어폰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로지텍에 넘겨버린 이후, UE의 명성에 금이가는 중저가형 제품들의 남발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슈퍼파이, 트리플파이 같은 제품들은 더 이상 구경할 수 없는 것인지...

 

[via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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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지텍에 팔았다면 이미 게임 끝 아닌가요?
    팬택에 스카이 넘긴 꼴 같은데요?

    2010.08.26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BOSE가 반 커널형 이어폰 3종 In-Ear 2, Mobile In-Ear 2, Mobile In-Ear 2i 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이나, Mobile IE2는 음악과 전화 컨트롤이 가능한 리모트가 달려있는 제품이며, Mobile IE2i는 아이폰에서의 음악과 전화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상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은 이 제품들은 8월 23일 출시되며 (Mobile IE2i는 10월) 가격은 IE2가 $99.95, Mobile IE2/i 가 $129.95 입니다.

디자인을 보면, 전작과 흡사하지만 덕트부를 가로지르는 막대가 추가되었네요. 이게 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어젤분 위쪽으로 괴상한 구조물이 생겼는데 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은 부실하게 착용할 경우 꽤 쉽게 귀에서 떨어졌지요) 과연 극악의 내구성은 해결했을지 모르겠네요. 제 IE는 지금 단선되려고 간당간당 하는데...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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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혼

    한국에는 언제 나올까요?

    2010.08.25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황형

    오늘 (9월15일) 보스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 있네요.

    2010.09.15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가지 부품들을 조립하므로써 사용자에 따라 다른 소리를 즐길 수 있는 이어폰 SA6을 출시해서 관심을 모았던 Sleek Audio사가, SA6의 보급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SA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SA6과 비교하면 많이 심플해진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유닛 부분은 장미목 처리가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며,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VQ 튜닝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소리 성향에 따라 중간의 팁 부분을 교체하여 고음성향 혹은 저음성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이어폰 선이 분리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어폰 선이 끊어지거나 할 경우 이어폰을 버리지 않고 교체용 선만 구입해서 이어폰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분리형 시스템을 이용해서 이 제품을 무선 이어폰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별도로 판매되는 Kleer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기기에는 Kleer 송신부만 장착해주고 이어폰은 무선으로 착용하여 음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11월 중순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80(약 9만 5천원)이며, 무선 패키지를 함께 구입할 경우 $170(약 20만원)입니다. 현재 Sleek Audio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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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는 이어폰도 커스텀이군요ㅋ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배려라고나 할까요? ^^

    2009.10.31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heldonCooper

    소리를 이걸로 튜닝...(?) 하면 MP3에서 DNSe 설정 바꿀때보다 뭔가 많이 달라지는거야??

    2009.11.0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꼭 그런건 아니지만 삼성의 DNSe 같은 설정을 못하는 MP3 플레이어들도 있어서..

      2009.11.0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3. sunye

    ㄷㅈㄹ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마우스사고싶은데 돈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통장잔고가 바닥;;; 미치겠;;; 용돈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2009.11.01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척 신기한 제품이네요
    이어폰도 따로 꼿아서 사용할 수 있다니 전 이어폰 고장나면 다른 걸로 못바꾸고해서 일체형은 왠만하면 안산답니다
    원하는 이어폰을 꼿는게 좋아요

    2009.11.0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UE11 이라는 이어폰을 아시나요? 비싼 이어폰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는 제품으로, 미국의 Ultimate Ear 사 제품입니다. 아, 지금은 로지텍에 인수되어 로지텍UE의 제품이군요. 여튼, 이 제품은 정말 비싼 제품입니다. 생긴것도 신기하게 생겼는데, 그것은 개개인의 귓구멍 모양의 본을 떠서 맞춤제작으로 제작되기 때문이지요.

가격은 150만원 가량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보다 더 비싼 제품이 나타났습니다. 일본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의 FI-DC1601SC 입니다.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는 예전부터 유럽에서 오디오로 명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이어폰을 시중에 판매한다고 하는데, 위 제품은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이며 크롬강철을 깎아서 이어폰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통 크롬은 멋져보일려고 도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크롬강철을 깎아서 만들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커널형 이어폰으로, 위 사진의 형태에다가 다른 커널형 이어폰처럼 고무팁이나 폼팁 등을 장착해서 듣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이어폰의 가격이 무려 ¥200,000 이라고 합니다. 네, 20만엔. 잘못본 것이 아닙니다.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265만원짜리 이어폰이죠.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가격을 책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측에서는 가격에 걸맞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는군요.

이 이어폰은 나름 저가형(?) 버전들도 있습니다.


위 제품은 순서대로 FI-DC1601SS, FI-DC1601SB, FI-DC1350M1 입니다. 각각 8만엔, 6만엔, 3만엔 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 제품의 소리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 가격에 파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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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가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이어폰 Aurvana Air를 발표했습니다.
 
형상기억합금은 합금을 특정한 비율로 만들어 특정 온도에서 형태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으로, 보통 안경에 많이 쓰이는 합금인데 이번에 그것이 적용된 이어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행거형 이어폰은 귀에 착용하는 방식이니, 안경과 유사점이 많아 그렇겠죠.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함으로써 얇은 금속만으로 귀걸이 부분을 만들어 디자인을 멋지게 유지하면서도 휘어지거나 구부러짐은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urvana Air의 상세한 디자인입니다.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입니다. 그 동안 시장에 출시되었던 여러가지 행거형 이어폰을 벤치마킹하여 짬뽕시킨듯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군요... 오디오테크니카 EC7과 아마다나 PE117 등이 생각나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다양한 이어폰들이 출시되어 버린 지금, 완전히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는 것은 매우 어렵겠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중국산처럼 대놓고 배낀 것은 아니고 나름 장점들을 차용하여 만든 디자인입니다. 다만 크롬이 전체적으로 많이 쓰인것 같은데, 그게 좀 부담스럽군요 -_-; 블랙 컬러가 따로 나와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부분도 그림처럼 살짝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동이 용이하도록 가죽파우치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나다만은... 보통 저런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면 부피가 너무 커져서 -_-; 가방에 넣고다니지 않는 이상은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 게다가 플라스틱 케이스에 감아서 다시 가죽케이스에 넣는 두 번의 수고를 해야하다니! 제품 보호의 목적은 좋지만, 너무 번거로운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2009 레드닷 디자인 상을 받았네요.

이어폰을 스펙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스펙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펙은 무난한 편입니다. 15.5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사용, 20Hz~20kHz의 주파수대역, 32옴의 저항, 102dB/mW의 음압감도. 현재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200 (현재 환율로 약 25만원)입니다. 가격이 B&O A8과 비슷한 수준인데, 과연 소리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랫동안 오픈형 이어폰 최강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CM7, A8, PE117를 뛰어넘어 최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니, 구입해 봐야겠지요.)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거나, 나는 미국에 살고 있으니 구입해야겠다라는 분은 판매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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