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뮤직폰 '라이브 with 워크맨(Live with Walkman)'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음악 재생과 SNS에 특화된 제품으로,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 3.2인치 HVGA(320x480) LCD, 320MB RAM,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0만화소 전면 카메라, microSDHC 슬랏,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등을 사양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바로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수 있는 하드웨어 버튼이 달려있으며, 내장된 페이스북 어플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또 소니의 디지털 음악 서비스인 Qriocity를 지원합니다.

사이즈는 56.5 x 106 x 14.2mm이며 무게는 115g 입니다. 

음악감상에 특화된 워크맨폰이라고는 하지만, 사양이 너무 낮아서 아쉬운 제품입니다. 또 음악감상에 특화되어 있다면 단순히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 버튼뿐만 아니라, 소니 MP3 플레이어 제품군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노이즈캔슬링이나 주머니에서도 곡을 제어할 수 있도록 재생/정지, 이전/다음곡 버튼 정도는 달아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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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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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이 예쁘고 신기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용성은 그다지 없어 보이는 스펙이네요.....

    2011.08.2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음악 감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2011.08.24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디자인이 너므너므 맘에 안 드네요
    그리고 워크맨이라는 이름도 너무 구시대적으로 들려요
    아직도 제 머릿속 워크맨은 카세트플레이어인 걸요

    2011.08.23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니는 계속 워크맨이란 브랜드를 유지하고 싶어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카세트 플레이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요...

      2011.08.24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워크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니의 음악재생기 브랜드죠. 한때는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의 대명사로 널리 쓰인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냥 지나간 매니아들만 아는 그런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니는 CD플레이어, MP3 플레이어에도 워크맨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쳐폰 시절에도 음악 감상에 특화된 '워크맨폰'을 출시했던 소니가,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 워크맨폰을 발표했습니다. W8이 그것입니다.

이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은 아니고, 기존의 보급형 안드로이드 단말기 XPERIA X8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다만 색상을 좀 더 경쾌하고 다양하게 변경하고, 워크맨 로고를 제품 전후면에 새겨넣었습니다. 또 거기에 맞게 UI도 살짝 변화되었구요.

 

 이 제품은 3인치 320x480 터치스크린, 퀄컴 MSM7227 600MHz 프로세서, 320만화소 카메라, 168MB RAM,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있으며 소니의 타임스케이프 U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급형임을 감안해도 2011년에 걸맞지 않은 상당히 낮은 사양이지요. 번들이어폰으로는 소니에릭슨 MH410이 제공되는데, 딱히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두께는 15mm로 다소 두껍고, 무게는 104g입니다.

 

이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에 2011년 2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양을 고려하면 크게 비싸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음악 감상을 컨셉으로 하여 저렴하게 출시하는 제품인거 같은데, 번들이어폰의 고급화 등 좀 더 신경을 써줄만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또 소니에릭슨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화이트노이즈가 심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어떨런지요..

 

[via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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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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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보기엔 발매 국가와 제품 자체로 봐서 그냥 동남아 공략용 같습니다.

    2011.04.2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겠죠 아무래도 ; X8 자체도 그런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었으니..

      2011.05.0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소니에릭슨에서 음악감상에 초점을 맞춘 뮤직폰 Walkman Xmini를 발표했습니다. 44mm x 75mm x 18mm의 작은 사이즈의 이 제품은 1.8인치 QVGA(240x320) LCD를 채용했으며, 4GB 내장메모리를 갖고 있습니다. 음악감상에 초점을 맞춰서인지, 번들로 소니의 MDR-EX082 이어폰이 번들로 들어가며 소니 MP3P에 적용된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 백라이트가 들어와야 보이는 전면 조작부는 음악감상에 맞춰져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탑재해 블루투스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네요. 카메라는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KDDI au를 통해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에 들어올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이런 제품 참 마음에 드네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KDDI 나 소니에릭슨 홈페이지(http://www.sonyericsson.co.jp/)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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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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