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오늘 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종을 발표했습니다. 엑스페리아 SP와 엑스페리아 L이 그것입니다.


지난 MWC에서 소니가 하이엔드 제품군인 엑스페리아 Z와 엑스페리아 ZL만 발표했었는데, 오늘 발표된 제품은 각각 그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메인스트림급 제품과 중저가형 제품들입니다. 이 중에서 엑스페리아 SP는 LTE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엑스페리아 SP는 플래그쉽 제품군인 엑스페리아 Z/ZL과 어느정도 디자인 코드를 공유하면서, 2세대 전 플래그쉽인 엑스페리아 S의 느낌도 가미한 제품입니다. 4.6인치 1280x720 HD 디스플레이에 모바일 브라이아 엔진 2를 탑재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MSM8960Pro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30만화소 전면 카메라, 8GB 내장 메모리, microSDHC 확장슬랏, 블루투스 4.0 등 기본적인 스펙을 갖췄으며,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2,370mAh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 버튼을 갖추고 있군요 :) 하단부는 엑스페리아 S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으며 LED가 발광됩니다. 프레임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데, 그 덕분인지 무게가 사이즈에 비해 좀 나가는 편입니다. 사이즈는 130.6 x 67.1 x 9.98mm이고 무게는 155g 입니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4.1 젤레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 나올 제품인데, 바로 안드로이드 4.2가 아닌것이 좀 아쉽네요.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세가지. 화이트는 전면도 화이트지만, 레드는 전면이 블랙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발표된 제품이 중저가형의 엑스페리아 L 입니다. 엑스페리아 L은 4.3인치 FWVGA(854x480)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400 듀얼코어 프로세서(MSM8230)를 탑재했습니다. 중저가형 폰이지만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인데, 보통 중저가형 폰은 500만화소 카메라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엑스페리아 L의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E의 디자인과 흡사한데, 1세대 전 플래그쉽인 엑스페리아 T의 전체적 외형에 엑스페리아 Z/ZL 라인의 측면 형태를 합쳐놨습니다. 4.3인치로 스크린이 다소 작은편인데도 가상 버튼을 사용한 것은 옥의 티군요. 그래도 전체적인 디자인은 개인적으론 이 쪽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그 외에는 8GB 내장메모리, microSDHC 슬랏, 블루투스 4.0,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등 표준적인 사양을 갖고 있으며, 배터리는 1750mAh로 다소 작은 편입니다. 사이즈는 128.7 x 65 x 9.7mm, 무게는 137g.


이 제품 역시 2분기에 출시되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이미 GSMArena 등 주요 웹사이트에서는 실물이 제공되었으며, 실물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몇 장은 GSMArena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Xperia SP







Xperi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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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예거북이

    스카이같은데요?

    2013.03.18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궁예거북이

    스카이같은데요?

    2013.03.18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그러고보니 예전에 팬텍 스마트폰중에 이런 모델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2013.03.22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소니에릭슨은 피쳐폰 시절부터 소니의 유명 가전브랜드인 브라비아, 워크맨, 사이버샷을 휴대폰에 적용시키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하나, 둘 그런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니에릭슨이 준비중인 사이버샷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매우 흐릿한 사진이라 식별하기 어렵지만, 3개의 하드웨어 버튼과 위쪽에는 cyber-shot 로고라 생각되는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버튼과 아래쪽의 곡선이 왠지 모르게 국내판 옴니아2를 연상시키기도 하는군요. 과연 어떤 제품이 나올까요?

[via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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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니의 음악재생기 브랜드죠. 한때는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의 대명사로 널리 쓰인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냥 지나간 매니아들만 아는 그런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니는 CD플레이어, MP3 플레이어에도 워크맨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쳐폰 시절에도 음악 감상에 특화된 '워크맨폰'을 출시했던 소니가,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 워크맨폰을 발표했습니다. W8이 그것입니다.

이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은 아니고, 기존의 보급형 안드로이드 단말기 XPERIA X8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다만 색상을 좀 더 경쾌하고 다양하게 변경하고, 워크맨 로고를 제품 전후면에 새겨넣었습니다. 또 거기에 맞게 UI도 살짝 변화되었구요.

 

 이 제품은 3인치 320x480 터치스크린, 퀄컴 MSM7227 600MHz 프로세서, 320만화소 카메라, 168MB RAM,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있으며 소니의 타임스케이프 U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급형임을 감안해도 2011년에 걸맞지 않은 상당히 낮은 사양이지요. 번들이어폰으로는 소니에릭슨 MH410이 제공되는데, 딱히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두께는 15mm로 다소 두껍고, 무게는 104g입니다.

 

이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에 2011년 2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양을 고려하면 크게 비싸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음악 감상을 컨셉으로 하여 저렴하게 출시하는 제품인거 같은데, 번들이어폰의 고급화 등 좀 더 신경을 써줄만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또 소니에릭슨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화이트노이즈가 심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어떨런지요..

 

[via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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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보기엔 발매 국가와 제품 자체로 봐서 그냥 동남아 공략용 같습니다.

    2011.04.2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겠죠 아무래도 ; X8 자체도 그런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었으니..

      2011.05.0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소니에릭슨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3종 엑스페리아 네오, 엑스페리아 프로,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CES에서 엑스페리아 아크가 발표된 이후 올해 출시되는 모델로써 3종이 더 발표된 것입니다.




엑스페리아 네오는 엑스페리아 X10을 잇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제품입니다. 3.7인치 FWVGA(854x48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2세대 MSM8255 1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HDMI 출력 등을 사양으로 갖고 있습니다. 소니 Exmor R 이면조사식 8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면에는 영상통화용 200만화소 카메라도 갖췄네요. 사이즈는 116 x 57 x 13 mm로 타사 신제품들과 비교하면 다소 두껍고, 무게는 126g 입니다.



엑스페리아 프로는 엑스페리아 네오와 거의 같은 사양을 가진 제품입니다.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800만화소 Exmor R 이면조사식 카메라, 3.7인치 FWVGA 터치스크린,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안드로이드 2.3 등. 거기에 슬라이딩 방식으로 QWERTY 키보드가 탑재된 제품입니다. 두께가 13.5mm로 다소 두꺼워졌고 무게도 140g로 네오보다 무겁습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기존에 PSP폰으로 널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위의 두 제품보다 큰 4인치 854x480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역시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했습니다. 카메라는 510만화소.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을 위한 컨트롤러로, PSP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컨트롤 버튼과 중앙의 두개의 터치패드, 검지부분의 L, R 버튼을 탑재하여 게임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소니가 NGP를 발표하면서 소개한 안드로이드 크로스플랫폼 게임 서비스인 Playstation Suite에 호환되며, PS Suite 인증을 받은 첫번째 제품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PSone 게임 몇 종과 아스팔트6, SIms 3 등 인기 안드로이드 게임이 번들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서드파티를 통해 게임도 차차 출시할 거라고 하네요. 두께는 16mm, 무게는 175g으로 소니 신제품 중 가장 두껍고 무겁습니다.

소니의 신제품들은, 엑스페리아 아크를 제외하면 경쟁사들과는 다소 다른 방향의 제품들입니다. 사양은 타사의 플래그쉽들이 듀얼코어를 채용하는것과 다르게 2세대 스냅드래곤에 머물고 있지만, 쿼티키보드나 게임컨트롤러 등 특화된 부분을 갖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다만 그런 특징들과 비교하면 사양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오늘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 S2나, LG 옵티머스 3D, 2X,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과연 소니에릭슨이 2011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까요.

더 자세한 정보는 소니에릭슨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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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국내에서 인기가 있을런지.. 성능좋고 자판있는 스마트폰 써보고 싶어요..^^

    2011.02.14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내에선 QWERTY 키보드 제품이 전통적으로(?) 인기가 없었던지라... 큰 인기를 끌지는 글쎄요 ^^;

      2011.02.1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ryhrey

    zz

    2011.02.14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엑페 프로! LGE OpQ 유저로서 매우 끌리는 제품이네요. ㅋㅋ

    2011.04.25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네오는 x10 다운그레이드 정도로 여겼어쓴데 브라비아가 들어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소니 기술을 포함시키나 봅니다.

    2011.05.03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사실, 모바일에서는 -_-a 이름뿐인 경우가 많으니... 나와봐야 알거 같아요.

      2011.05.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엑스페리아플레이 재미있죠

    여기도한번 가보세요

    http://HKPHone.net 관세포함가격이네요

    2011.10.1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소니에릭슨이 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2를 공식으로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떠돌던 유출디자인이 그대로 나왔군요! 이 제품은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있으며, 81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13개의 패널들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엑스페리아보다 더 누르기 쉬워진 펜타그래프 스타일의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네요. (실제로 펜타그래프 방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에도 SKT를 통해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X1이 꽤나 많이 팔렸으니...)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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