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에누리닷컴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입니다.


애플이 아이폰4에서 '범퍼'라는 형태의 케이스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제품들을 위한 다양한 재질의 범퍼형 케이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아이폰이 가장 범퍼 형태의 케이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고 있지요.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아이폰용 범퍼 케이스들이 나왔는데, 그 중 인기있는 한가지가 바로 실리콘과 다른 재질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범퍼입니다. 실리콘은 부드럽고 충격 흡수에 좋지만 흐물흐물하고 늘어나는 성질이 있데, 이를 플라스틱 등 다른 소재로 보완해 주는 형태입니다. ARAREE 에서 만든 휴 케이스 역시, 그러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범퍼입니다.




휴 범퍼는 속이 들여다보이는 아크릴 재질의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등의 패키지가 연상되는 포장 방식입니다. 박스 안에는 범퍼 외에도 아이폰의 전후면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범퍼케이스의 특성상 전, 후면은 그대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보호필름을 넣어준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실리콘 재질과 플라스틱 재질 두 파트로 나눠진 하이브리드 형태의 범퍼입니다. 타사의 하이브리드 범퍼와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실리콘 부분이 쭉 이어지지 않고 잘려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자주 탈착시에 발생할 수 있는 늘어남이 약간이나마 줄어들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리콘 부분은 모든 색상이 검정이고, 플라스틱 부분이 여러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흰색 아이폰은 흰색 실리콘이 어울리기 때문에 검은색 실리콘은 아쉬운 부분인데, 반대로 흰색 실리콘은 쉽게 때가 타는 단점도 있고 하니...





범퍼를 장착하면 이렇게, 전후면이 개방된 모습으로 테두리만 보호됩니다. 범퍼케이스의 두께는 9mm로, 아이폰 5S보다 약간 두껍기 때문에 앞이나 뒤로 떨어지더라도 아이폰 본체가 바로 충격을 받지는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렇게 하단부가 플라스틱이 감싸도록, 그러니까 투톤 디자인을 띄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바뀌는 부분은 딱 아이폰의 뒷면이 바뀌는 부분에 일치하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느낌입니다.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누르는 느낌이 제법 좋습니다. 확실하게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동스위치 부분은 다소 깊어서, 전환하기가 불편해집니다.




전체 두께가 9mm라서, 확실히 얇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생폰보다는 두껍지만, 너무 얇고 날카로워서 좋지 않았던 아이폰 생폰의 그립감을 어느정도 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폰 5/5S의 매력적인 뒷면은 그대로 노출을 시켜주지요.





하단의 이어폰 단자나 스피커/마이크, 라이트닝 단자 부분은 아주 타이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라이트닝 단자는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니고서는 들어갈수가 없는 크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micro 5pin 젠더 등은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 부분은 다행히 좁긴 하지만 사용하는데에 간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좁게 만들어놓은 이유는 디자인 상의 이유(넓찍하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으니)와 내구성 문제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하이브리드 제품 특성상 단자 위아래 부분은 상당히 얇게 만들어지는데, 플라스틱이다보니 크랙이 발생하거나 깨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단자 부분을 얇게 만들어서 플라스틱 부분이 두꺼워지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면 특유의 투톤 디자인도 그런 이유일것 같습니다.


뭐 여하튼, 휴 범퍼에는 애플 케이블과 애플 이어폰(혹은 얇은 일자형 이어폰)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ARAREE 휴 범퍼케이스를 살펴봤습니다. 이 제품도 다른 하이브리드 형태의 범퍼 케이스들이 갖고 있는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볼륨버튼 부분이 핏이 타이트하게 안되고 약간 벌어진다거나, 진동 스위치를 전환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점들입니다. 또 하단 단자 부분이 아주 타이트해서, 서드파티 제품들을 이용하기가 약간 어려워집니다.


그래도 버튼감이 괜찮고, 투톤 디자인이 범퍼 형태의 케이스중에선 꽤 독특한 느낌이며, 얇고 후면이 드러나면서도 어느정도 괜찮은 그립감을 제공해 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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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014.06.22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네요 ^^

    2014.07.22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리뷰는 에누리닷컴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을 위한 충전용 독은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있지만,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을 위한 도킹 스테이션은 흔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있는 것들도 대부분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작은 사이즈를 위한 것이거나, 혹은 키보드와 결합된 형태의 스탠드가 대부분이죠. 애플에서도 아이패드 1세대, 2세대, 3세대 용으로는 공식 독을 출시했지만 아이패드 4세대 이후로는 호환 가능한 독을 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트닝 커넥터만 가지고는 제품을 지지하기 다소 어렵고, 뒷쪽의 받침대로 지지하게 만들기에는 애플 특유의 디자인이 살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주변기기 제조사로 유명한 벨킨에서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 에어에도 호환 가능한 충전&싱크독인 '익스프레스 독'을 내놨습니다. 물론 라이트닝 단자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그리고 아이폰 5/5S/5C 같은 작은 기기들에도 호환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한번 벨킨 익스프레스 독을 살펴보겠습니다.


"패밀리룩을 이루는 묵직한 디자인"




벨킨 익스프레스 독은 벨킨의 다른 스마트폰용 악세서리와 통일감을 가진 흰색-녹색의 패키지에 들어있으며, 구성품은 충전독과 설명서 두개로 단순합니다. 1.2m 길이의 USB 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되며, 내장된 라이트닝 커넥터는 애플 MFi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iOS 7에서 호환 경고 메시지를 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벨킨 익스프레스 독은 벨킨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용으로 출시한 충전&싱크 독과 같은 디자인 코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같은 디자인에 좌우로 넓어지고 뒷면의 받침대가 더 커진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책상에 둘을 같이 올려두면 꽤 괜찮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아이패드를 지지하기 위해서 제법 묵직합니다. 물론 아이패드를 그냥 들어올릴 정도로 엄청 무겁진 않지만, 적어도 책상 위에서 밀려나거나 아이패드 무게에 쓰러지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케이스에 호환 되나 스마트케이스와의 호환성은 아쉬워"



이 제품의 뒤에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는데...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에 맞춰서 커넥터 부분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무 케이스 없이 아이패드를 사용할 경우 가장 낮게 해두면 되지만, 약간 두께가 있는 케이스는 적절하게 높이를 조절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커넥터 부분이 애플 30핀 만큼의 면적을 아이패드를 지지하기 위한 구조로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케이스 호환성이 약간 걸리게 됩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용 애플 정품 스마트케이스는 단자를 딱 맞게 감싸는 구조이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독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단이 넓게 개방되어 있는 서드파티 스마트케이스나 스냅케이스 종류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벨킨 익스프레스 독이 아이패드 4세대를 기준으로 하여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아이패드 4세대는 커넥터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아이패드 3세대와 동일했기 때문에 아이패드 3세대와 같은 케이스를 사용했고, 아이패드 3세대는 30핀 커넥터를 채용한 제품이라 케이스들도 하단 부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여하튼, 아이패드 에어나 미니를 사용하고 있다면 자신의 케이스 하단이 개방된 형태인지, 커넥터에 딱 맞게 감싸는 형태인지를 확인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커넥터는 유연하게 앞, 뒤로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어서, 케이스가 약간 두껍더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은 F8J088 이군요. 하단 전체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보기에 좋고 책상 공간활용도 ↑"




아이패드 에어를 연결해보았습니다. 안정적으로 아이패드 에어를 잘 받쳐주고 있으며, 아이패드 에어 무게에 따라 저절로 기울어져서 뒷면 받침대에 누웠습니다.


책상에 올려놓았을 때를 기준으로 각도가 적당한 느낌입니다. 독에 연결한 채로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혹은 페이스타임을 하기에 좋은 각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하는 아이폰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폰 옆으로 다소 공간이 남네요. 이 역시 커넥터 호환성은 케이스 하단이 개방된 케이스에 한합니다.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따라서 아이패드를 충전할만한 충분한 전류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텐데, 이 경우 USB 케이블을 충전 어댑터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벨킨 익스프레스 독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나 미니용 정품 스마트케이스와는 호환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 외의 하단이 개방된 케이스들과는 대부분 호환이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나 4세대 같은 풀 사이즈의 무거운 아이패드도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나 4세대 같은 풀 사이즈 태블릿의 경우, 컴퓨터와 동기화 하기 위해서 책상에 올려두면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하는 편인데, 벨킨 익스프레스 독을 이용해서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용 충전독에 비하면 다소 높은 가격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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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뷰/기타2014.01.12 16:03

* 이 리뷰는 에누리닷컴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입니다.


평소에 사용빈도가 떨어지는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없으면 아쉬운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스캐너입니다. 2000년대 초에는 많은 문서들과 서적들이 디지털 화 되면서 종이가 사라질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프린터의 보급으로 오히려 과거보다도 더 많은 종이가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죠. 이 종이들을 다시 디지털 화 시키려고 하면 일반적으로 스캐너가 필요한데, 스캐너는 크고 무거워 들고다니는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스마트폰에서는 각도를 보정해 주는 어플들이 있을 정도로 이는 보편화 된 스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어플의 도움을 받더라도 각도나 이미지 보정상의 제약으로 아주 깔끔하게 문서를 디지털 화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하게 된 제품은 VuPoint의 매직완드 휴대용 스캐너입니다. 스캐너를 충전해서 들고다니다가 필요할 때 책을 스캔하여 메모리에 보관할 수 있고, 또 실내에서는 거치대를 이용해서 문서를 거치형 스캐너처럼 스캔할수도 있는 요긴한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도 휴대시 1,050dpi의 고해상도 스캔이 가능한 ST470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문서를 인식해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OCR 프로그램 기본 제공"





ST470의 구성품은 꽤 풍성한 편입니다. 매직완드 스캐너 본체와 거치대, 충전과 데이터 전송에 사용할 수 있는 USB 케이블, 충전용 USB 어댑터를 기본으로 하여 설명서, 캘리브레이션을 할 수 있는 화이트밸런스 가이드, 휴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스캔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8GB microSD카드(사용자가 다른 것을 사용 가능), 클리닝 융, 소프트웨어 CD.


특히 소프트웨어로 고가의 OCR(문서인식 소프트웨어, 책을 스캔해서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인 IRIS Readiris 12 아시아 버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만 해도 10만원 이상 하는 고가의 소프트웨어인데, 매직완드 스캐너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micro 5pin으로, 이 케이블로 충전이나 PC에 이동식디스크로 연결해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많이 쓰이는것과 동일한 규격이기 때문에, 현재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내장된 케이블을 굳이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스마트폰에 사용하던 케이블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모두 가능합니다.




본체는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스캔 데이터를 표시해주는 컬러LCD와 조작버튼, 전원버튼을 겸하는 거대한 스캔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후면에는 microSD 단자, 리셋 홀, micro 5pin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제품 전후면에 흰색 화살표가 스캔 가능한 범위를 표시해주고 있네요.


스캐너는 한 손에 쉽게 쥐어지는 두께이며, 하단에는 롤러가 달려 있어 부드러운 스캔이 가능하게 합니다.




"파일 형식과 해상도 등 설정 가능, 최대 32GB 메모리까지 호환"




SD카드 슬랏에 SDHC(High Capacity) 로고가 있어서 혹시나 싶어 기존에 보유중이던 64GB microSDXC 카드를 넣어보았으나,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최대 32GB 용량의 microSDHC 카드가 호환됩니다.




스캐너의 LCD 창에는 배터리 상태, 현재 설정 상태, 스캔 장수 등이 표시됩니다. 파일 형식은 JPG, PDF(A4 사이즈), PDF(레터 사이즈) 세 가지로 설정 가능하며, 해상도와 컬러/흑백 여부도 매직완드 스캐너 상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스캔은 위 동영상과 같이 이루어지며, 스캔을 완료한 후 버튼을 다시 눌러주거나 가만히 있으면 스캔이 종료됩니다. 





스캔한 결과물은 컬러 LCD 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대를 하여 볼 수도 있지만 좌/우로 움직일 수 없고 LCD 창의 해상도가 낮아 스캔이 원하는 범위만큼 다 되었는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하는것은 어려웠습니다.


스캐너를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에러가 뜨면서 스캔이 종료되는데, 이 때에도 에러가 뜨기 전까지 스캔한 내용은 저장이 되었습니다. 스캔하는 속도는 몇 번 연습을 하다보면 적절한 속도를 찾을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한 가이드 같은것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스캔할때는 상하보다 좌우 방향으로 스캔하는것이 훨씬 편하게 스캔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거치대는 전원 연결 필수, 문서를 쉽게 스캔할 수 있다"




거치대는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보다는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더 적합합니다. 거치대에 매직완드 스캐너를 장착하면 위 사진과 같은 형태가 되며, 팩스나 프린터와 마찬가지로 스캔할 문서의 크기를 미리 조절하는 가이드가 스캐너 앞부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치대에 연결한 상태에서는 최대 A4 사이즈, 최대 1,200dpi의 고해상도 스캔이 가능합니다.




거치대 앞부분에 종이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종이를 빨아들이면서 스캔을 시작합니다. 소음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종이가 뒤쪽으로 나오기 때문에 뒷부분에 어느 정도 여유공간을 두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캔 가능, OCR 기능은 스캔에 영향을 받아"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어디서나 스캔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직완드 스캐너 자체로는 아무 소음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 등에서 책을 대출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쉽게 스캔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스캔한 스페인어 교재의 일부를 한번 OCR 소프트웨어로 문서 인식을 해보겠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잘려서 스캔이 되었네요. 위 이미지를 Readiris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불러오면 위와 같이 스캔할 영역이 나눠져서 표기가 되며, 이 중에서 스캔할 부분만을 지정하거나 혹은 전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서인식을 통해 텍스트화 한 데이터는 워드 파일이나 PDF 파일 등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스캔한 데이터의 일부입니다. 상단의 '끝나는'이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저장이 되어버렸고, 마지막 le-en의 L 소문자가 I로 되어버렸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문서 인식이 되었습니다. 워드로 저장을 했는데, 책에 있던 표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스캔하면서 문서를 너무 기울여서 스캔을 하거나, 일부가 접힌 채로 스캔을 한 경우 텍스트로 제대로 변환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스캔을 할 때 최대한 잘 해주는 것이 OCR 정확도를 높이는 열쇠인 것 같습니다.



"휴대용 스캐너로써 훌륭하지만 가격과 센서부 개방이 단점"



지금까지 VuPoint 매직완드 ST470 휴대용 스캐너를 살펴보았습니다. 매직완드 스캐너는 쉽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책이나 문서를 스캔할 수 있고, 집에서는 좀 더 정교하게 문서를 스캔할 수 있는 거치형 스캐너도 되는 2 in 1 격인 제품입니다. 사진을 촬영해서 어플로 보정하는 것보다 더 정교한 스캔이 가능하고 해상도도 높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이 다소 높고 하단의 스캔 센서 부분이 개방되어 있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스캐너의 특성상 센서 부분이 오염되면 스캔 결과물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기본 구성품으로 클리닝 융이 제공되고 있으나, 좀 더 근본적으로 하단을 보호할 수 있는 캡 같은 악세서리가 제공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스캔 결과물들을 보여드리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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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찬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네요!

    2014.01.1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찬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네요!

    2014.01.1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매-직!

    2014.01.1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재욱

    스피드가 완전 굼벵이 스피드네. avison 제품은 한 페이지 1.6초에 스캔하는데 이거 한 10초 걸리냐?

    2014.06.24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vision MiWand 2 제품의 1.6초 스캔은 핸드헬드 모드에서 300dpi 해상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 위 제품 테스트시의 핸드헬드 1050dpi / 도킹 1200dpi 스캔과는 속도 차이가 조금 있을겁니다.

      VuPoint ST470의 경우, MiWand 2 테스트와 같은 해상도(300dpi)로 설정시 핸드헬드 모드에서는 3초, 도킹 모드에서는 8초 정도 소요됩니다.

      2014.06.25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4.07.28 21:21 [ ADDR : EDIT/ DEL ]
  5. 배터리가 궁금합니다.

    배터리로 몇페이지까지 가능한가요? 100 ? 200 ?
    그리고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가요?

    300 dpi로 세팅시 3초라는게 3초 동안 한 페이지를 민(?)다는 거죠?
    아니면 스캔후 3초를 기다린다는 건가요?

    2014.08.05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초동안 페이지를 밀어도 인식한다는건데, 전 약간 불안해서 그것보다는 천천히 밀게 되더군요.

      배터리 완충후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연속해서 스캔할 일이 없어서...ㅠㅠ

      2014.08.29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본 리뷰는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로써 쓰여졌습니다.


기술의 발전속도는 놀랍습니다. 과거에는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많은 것들이 현재는 실현되어 시장에 이미 상품으로 출시되어 있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물리적인 한계를 쉽게 뛰어넘기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ODD가 그러한 예 중 하나입니다. 컴팩트 디스크가 개발되던 당시만 해도 CD는 작은 사이즈에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물건이었지만, 플래시메모리의 가격이 대폭 낮아진 현재에 와서는 지나치게 부피가 큰 저장장치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그 디스크를 읽을 수 있는 ODD라는 장치 역시 센서의 크기때문에 소형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노트북의 슬림화 열풍과 더불어서 제조사들이 선택한 방법은 아예 ODD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USB 메모리의 가격이 낮아지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진 요즈음은 ODD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굳이 ODD를 달지 않아도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실제로 음악이나 영화 등은 온라인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가 대세가 된지 오래고, 게임들 역시 스팀이나 오리진 등 온라인 DRM을 통한 다운로드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지어 운영체제인 윈도우 마저 USB 메모리를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도는 낮지만 여전히 ODD가 필요한 경우는 있습니다. 국내에서 온라인을 통해 정식으로 제공되지 않는 음반을 MP3 파일로 변환한다거나, 소장중인 DVD에 담긴 특전 영상을 감상한다던가, 온라인으로는 제공되지 않는 오래된 게임들을 즐길 때 역시 ODD가 필요합니다. 또 USB 메모리 가격이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온라인을 통하지 않고 용량이 크지 않은 자료를 다수에게 나눠줄 때 가장 저렴한 방법 역시 공CD나 공DVD에 구워서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ODD가 제거된 울트라북이나 태블릿에서 ODD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USB를 통해 연결되는 외장형 ODD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리뷰에서는 LG가 출시한 외장형 ODD인 GP60NB50을 살펴볼 것입니다.


박스 및 구성품



LG GP60NB50의 박스입니다. 제품 외형과 함께 특징들이 간략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M-Disc, TV 연결, 윈도8 호환성, 매킨토시 호환성, 별도 전원 필요 없음.




후면에는 TV 연결과 M-Disc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TV 연결은 외장ODD를 USB 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USB에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TV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DVD 플레이어가 아니기 때문에, DVD를 넣어서는 재생이 안되고 공CD나 공DVD에 파일을 구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M-Disc는 마치 레코드판처럼 물리적으로 디스크 표면을 세워서 사실상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현재 LG 외에는 M-Disc를 만들거나 혹은 호환되는 업체가 없는듯 합니다.


이 제품은 USB 2.0 기반의 제품입니다. USB 3.0이 많이 보급된 세상이긴 하지만, USB 2.0의 대역폭으로도 DVD의 최고 속도를 지원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성품입니다. 본체, USB 케이블, 번들CD, 설명서. 일반적으로 휴대를 많이 하는 제품인데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번들 CD로는 CyberLink Media Suite가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ODD에는 번들로 Nero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신기하게 PowerDVD 제작사인 CyberLink 사의 버닝 프로그램이 번들로 제공되었습니다.



본체




GP60NB50의 본체입니다. 두께가 14mm 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얇습니다. 트레이 부분과 전체 두께가 거의 흡사합니다. 외형은 아주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네 개의 고무발이 ODD가 미끄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처음 이 제품을 봤을 때 헤어라인 때문에 금속 재질인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용 제품이다보니 눌림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것 같군요...


플라스틱이지만 만듬새 자체는 상당히 견고합니다.


연결 / 실사용



PC와의 연결은 간단합니다. 그냥 USB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번들 CD를 넣어서 CyberLink Media Suite와 LG 펌웨어 업데이터를 설치해주면 됩니다.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도 포함되어 있지만, 60일 체험판입니다. 깔 필요는 없겠습니다.





Media Suite의 역할은 Nero burning rom과 동일합니다. 음악CD를 굽거나, 데이터CD를 굽거나 하는 거지요. 이런 외장 ODD를 쓴다면 일반적으로 저장공간이 작은 울트라북 같은 제품을 쓰는 경우가 많을텐데, 쉽게 컴퓨터를 DVD에 백업할 수 있도록 백업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DVD 한 장의 용량은 4.7GB에 불과하므로 여러장을 준비해야겠지만요.




공CD와 공DVD를 직접 구워본 결과, 안정적으로 굽기가 가능했습니다. DVD 굽기 8배속, CD 굽기 24배속을 지원합니다. 소음은 다른 외장 ODD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수준입니다.




제 노트북은 ODD가 달려있지 않지만, 외장 ODD를 이용해 이렇게 소장중인 DVD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겡끼데스까~?




제가 외장형 ODD를 사용하는 또다른 중요한 용도 중 하나는 바로 음반 리핑입니다.


물론 디지털 음원이 활성화 된 요즘은 음반이 출시됨과 동시에 벅스뮤직이나 멜론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도 MP3 파일이 떠서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음악들의 경우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서,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해외에 음반을 주문하거나, 혹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해외로 음반을 주문하는 편입니다. 외장 ODD를 이용해서 아이유가 일본에 출시한 미니앨범 'Can you hear me?'를 무사히 MP3 파일로 변환하여 휴대폰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M-Disc




디스크 표면을 물리적으로 태워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보존하는 M-Disc. 컨셉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미디어 가격이 한장에 4-6천원 사이로 다소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용량 역시 DVD랑 똑같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50장들이 케잌통 DVD를 사는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M-Disc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가격이 낮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LG 외장형 ODD GP60NB50을 살펴보았습니다. 네트워크 시대가 되면서 ODD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아직 ODD의 필요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ODD를 내장하지 않은 노트북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혹시 울트라북을 구입한다면, 울트라북에 어울리는 얇은 외장형 ODD를 하나 구입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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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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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깔끔하게 예뻐 보이내요 :ㅇ

    2013.04.28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7.04.02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디지털 리뷰/기타2011.08.22 01:01


이 리뷰는 제품제공을 전제로 하는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로써 쓰여졌습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누구나 꼭 여러개를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USB 단자입니다.

USB 단자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동식 저장장치(USB 메모리, 외장하드)를 연결할때도 사용하고 스마트폰이나 MP3P를 충전, 혹은 데이터를 전송할때 등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단자입니다.

그런데, 이 단자가 노트북의 경우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USB 허브를 사용해서 단자를 늘리곤 하는데, 이 경우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전류 문제입니다.

USB 단자는 5V, 500mA의 출력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허브를 연결해도 예외가 아니라서, 예를들어 4포트짜리 USB 허브에 4개의 USB 장치를 연결하면 각각의 장비는 125mA의 전류밖게 받지 못합니다. 작은 전류로도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USB 메모리는 상관이 없으나, 500mA를 필요로 하는 2.5인치 외장하드는 작동이 안되고 충전을 위해 꽂아둔 스마트폰의 충전속도는 매우 느려집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전원을 따로 받는 유전원 허브의 경우, 전류부족을 겪을 일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해주기 때문이죠. 이 리뷰에서는 벨킨에서 출시한 알루미늄 유전원 허브를 알아볼 것입니다. 제가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받은 물건은 4포트짜리 제품입니다.

패키지와 구성

 
벨킨 4포트 알루미늄 허브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전원 어댑터가 들어있어 꽤 두껍습니다. 제품의 특징들을 간단하게 패키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는 iPad 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이패드가 충전을 위해 2A의 전류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F4U038krAPL 이군요. 이 제품은 먼저 벨킨에서 나온 F4U040kr의 사이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작이 검은색에 플라스틱 재질이었는데, 이 제품은 애플 맥북 프로/에어에 맞춰서 은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USB 허브,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입니다. USB 케이블은 허브 색상에 맞춰 흰색이 들어있습니다.



어댑터는 5V, 2.5A 짜리입니다. 단자 하나에 500mA가 공급되면 되니까, 충분합니다.


본체


허브 본체는 알루미늄 재질에, 흰색으로 BELKIN 로고가 마킹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한쪽면에 4개의 단자가 있습니다. 참고로 7포트 짜리 모델은 더 길쭉하고 역시 한쪽에 4개의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한쪽에 모든 단자가 있는 제품은 작은 USB 제품을 사용할 경우 디자인이 깔끔해지고 이용이 편리하지만, 조금 큰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경우 하나를 꽂게되면 다른 포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해야할까요...

 
이쪽은 전원단자와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곳입니다. 애플 맥북프로/에어 컬러에 맞게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모델명과 각종 인증마크가 마킹되어 있습니다.

 
평평해서 이런식으로 세울수 있지만, 케이블이 위쪽에 연결되는지라 실제로 세워서 쓰는건 불가능합니다.

땅에 내려놓고 쓰는 방식인데, 딱히 고정되는 부분이 없어서 여러 케이블을 연결시켜놓으면 허브가 좀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무게 덕분에 가볍게 끌려가진 않지만, 뭔가 땅에 고정이 될만한 실리콘이나 그런게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실사용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USB 허브입니다. 4개를 꽂을 수 있는데, USB 메모리를 사용할수는 있지만, 스마트폰 충전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외장하드의 경우 인식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벨킨 유전원 알루미늄 허브의 경우, 스마트폰도 정상 속도로 충전이 되고 외장하드도 제대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과 함께 들고 나가서 사용할때도 전원을 연결한다면 불편하겠지요. 

벨킨 유전원 허브는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무전원 허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외장하드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결론 

벨킨 4포트 알루미늄 유전원 USB 허브를 살펴보았습니다. USB 단자가 한쪽에 몰려있어서 크기가 큰 USB 메모리의 경우 다른 단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소지가 있고, 책상에 고정이 안되는점은 다소 아쉽지만 유전원과 무전원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고, 알루미늄 재질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저는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가 없지만, 색상이나 재질을 봤을 때 이 제품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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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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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2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초돈이

    스텔옹 안녕하세요~아마 제가 누군지 모르실겁니다
    리뷰보고 이 제품 구입했습니다 잘쓸게요^^

    2012.03.3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