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X는 애플이 자사의 스피커 기술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THX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제품들이 자사의 '좁은 프로파일 스피커' 기술(U.S. Patent No. 7,433,483)을 침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TV나 컴퓨터 같은 컨슈머 기기에 내장된 좁은 스피커에서 효과적으로 음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그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또 한건의 소송이 시작되었네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 스피커 사이즈에 비해 꽤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던 제품인데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애플이 THX와 무난히 합의를 할지, 아니면 끝까지 소송을 진행할지 궁금해지네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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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독일에서 갤럭시탭 10.1의 이미지를 아이패드와 비슷하게 보이도록 조작했다는 주장에 이어서, 이번에는 네덜란드에서 갤럭시S를 실제보다 더 작게 표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갤럭시탭 10.1의 조작의혹을 처음 제기한 Webwereld에 따르면, 아이폰 3GS의 사이즈는 115.5 x 62.1mm 이고 갤럭시S의 사이즈는 122.4 x 64.2mm이나 애플이 제출한 소장에서는 두 제품의 크기가 거의 비슷하게 축소되어 표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탭 10.1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홈 화면이 아닌 앱 드로어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이미지는 아이폰 3GS와 갤럭시S가 나란히 비교된 유일한 이미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탭 10.1의 경우와 달리 제품 자체의 비율은 동일하며, 단순히 사이즈만 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우는 딱히 비율을 바꾼것은 아니라서, 조작이라고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갤럭시탭 10.1을 조작하여 비판받은 전례가 있는지라 이번 일도 인터넷에서 조용히 넘어가진 않을것 같군요... 법원에서 내릴 판결이 영향을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via Webwer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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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참 애플의 신사적이지 못한 모습이 최근들어 눈에 많이 보이네요. 애플의 디자인에 반한 제가 그들의 태도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2011.08.20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이즈 작다고

    어차피 베껴서만든건 같은 사실인데 무슨상관?
    작게표기하건말건 그럼 광고할때도 실사 사이즈로 광고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

    2011.08.20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교'를 위한 이미지니까, 같은 비율로 줄였어야 한다는거죠.

      2011.08.2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 쥔댕쒸

      배껴서 만들었다고 해도 이건 우리 제품을 배꼈다 판매 금지 해달라 소송을 거는거 아닙니까
      각 기업별로 이권이 달려있는 부분입니다.
      한국가에서 판매금지가 되면 손해가 이루 말할수가 없죠...
      그 과정에서 10.1은 아얘 해상도를 바꾸고
      이번 s는 크기를 줄여 같은 크기도 같게 출시한것처럼 눈속임을 했다는 지적 피하기 힘든거죠..
      그런식으로 얘기하신다면 애플은 아이패드도 아이폰도 모두 타사 제품 따라만든게 되겠죠...

      2011.08.21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디지털 소식/기타2011.08.19 10:02


애플이 삼성과 네덜란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송에서 갤럭시탭 10.1 뿐만 아니라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들의 완전한 퇴출을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헤이그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애플은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S, 갤럭시 S2, 갤럭시 탭 7, 갤럭시 탭 10.1의 수입, 판매 금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애플의 소장에서 갤럭시 지오, 넥서스 S, 갤럭시 551, 갤럭시 유로파, 갤럭시 아폴로, 갤럭시 미니 등의 제품도 언급됐으나 이는 주석에만 기록되었습니다.


애플은 또한 수입, 판매금지에서 한층 더 나아가서, 삼성이 유럽의 모든 고객들(도소매상)에 레터를 보내 14일 이내에 소송에 해당되는 제품의 재고를 삼성이 구입비와 운송료를 부담하여 반품받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이 레터에 만약 도소매상이 반품을 거부할 경우, 도소매상도 애플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시킬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소송에 대한 판결은 9월 15일에 결정될 것이며, 애플이 승소한 다면 삼성은 이를 10월 13일 이후 따라야 합니다.

애플이 상당히 강경하게 나가는군요. 아무래도 크로스 라이센싱으로 금방 화해할 것이라는 초기의 예측들은 이제 물건너 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판매상이 반품을 하지 않으면 판매상도 애플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간주한다니, 이게 법적으로 가능하긴 한건가요? 법에 대해 잘 모르니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via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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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 사이의 소송이 한창인 가운데, HTC가 애플에게 반격을 가했습니다.

HTC는 오늘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애플의 매킨토시,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이 HTC가 보유한 3개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내 판매금지와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 소송은 지난 2년간 HTC와 애플이 이끌어온 특허 침해 소송의 연장선입니다.

지난 7월에는 국제무역위원해는 HTC가 애플의 아이폰 관련 특허 2건을 침해했다며 예비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 예비판결은 12월 6일 이전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HTC가 이번에는 어떤 패를 들고 반격에 나섰는지 궁금하네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로 다음날 이런 기사가 나온것도 흥미롭습니다.

[via R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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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시동맹 중인 MS도 시장 공략하기 시작하면 애플에게 등을 돌릴 텐데 애플은 이렇게 적만 만들고 뭐하나요

    2011.08.1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OS X 라이언에는 위 월페이퍼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우리에게 여러모로 친숙한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위 월페이퍼는 천문사진가 Robert Gendler씨가 찍은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을 기반으로 색상을 보정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원본사진을 보면 뭔가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은하입니다. 애플이 월페이퍼를 만들면서, 더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기 위해 보기싫게 톡 튀어나온 저 은하를 지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주 우연하고 재미있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워진 저 은하(Galaxy)의 이름이 M110 은하라는 것입니다. 

M110... M110 Galaxy.....

 
바로 삼성 갤럭시S의 모델명이 M110S 였습니다.

물론 국내 모델명이 M110S였을 뿐 해외에는 GT-i9000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애플이 갤럭시S를 의식하고 저것을 지웠을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요즘 벌어지는 소송 사이에서 뭔가 재미있는 우연인것 같습니다 :) 

[via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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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사실이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잘보고갑니다~

    2011.08.12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성은 이제 벌레가 파먹은 사과를 월페이퍼에 넣으면 될 듯

    2011.08.1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