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3(가칭)로 추정되는 기기의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이 사진을 업로드한 Techhog에 따르면, 이 제품은 HTC가 제조하는 기기로 전면에 버튼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2.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기존의 폰 용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을 통합할 것이라는 루머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넥서스3는 올 겨울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사진을 공개한 Techhog는 또한 다른 기사에서 현재 넥서스 3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두 회사가 HTC와 LG라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머가 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에 4개의 물리버튼이 있는 구조가 현 안드로이드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터치버튼도 모자라서 아예 허니컴처럼 버튼까지 스크린으로 들어가버리는 형태는 환영하기 힘드네요...

 

[via Tech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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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작계는 어쨌든 터치던 버튼이던 터치 + 버튼 형태던 화면 밖으로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2011.05.28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혹시 INFOBAR 라는 이름의 휴대폰을 아시나요? 일본의 KDDI 라는 통신사에서, iida 라는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iida는 'innovation', 'imagination', 'design', 'art'의 약자로 특이한 컨셉의 디자인을 실제로 제품으로 출시한다는 컨셉의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제품이 지난 2003년 출시된 INFOBAR와 그 후속작 INFOBAR 2 입니다.
 



그리고 오늘, KDDI가 INFOBAR 씨리즈의 디자인 컨셉트를 계승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INFOBAR A01을 발표했습니다. (Press Release)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기반의 제품으로, 3.7인치 qHD(540x960) LCD, 퀄컴 1GHz 스냅드래곤 2세대 프로세서(싱글코어), 80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118 x 63 x 11.8mm, 무게는 113g로 두께는 다소 두껍지만 무게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디스플레이가 3.7인치에 qHD 해상도로, 300ppi라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갖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4가지 색상이 실제로 출시되는 색상입니다.


또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순정이 아닌, 커스터마이징한 iida UI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을 보면, 안드로이드가 기본적으로 가로 스크롤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iida UI에서는 세로 스크롤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큼직한 사각형 패널로 각종 기능을 담고있다는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 UI를 떠올리게도 하네요. 하지만 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보입니다.

일본 샤프에서 제조하는 이 제품은 GSM/CDMA 듀얼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이라,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 어차피 일본 내수용으로 기획된 모델이라, 다른 국가에도 출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INFOBAR 씨리즈의 디자인을 동경하던 저로써는 아쉽습니다.

사양은 분명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면 다소 모자르지만, 풀터치로 오면서 디자인 가능한 요소가 많이 줄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INFOBAR 특유의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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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양도 괜찮은데다 디자인이 독특해서 인기가 많겠네요. ^^
    첫 번째 사진의 폰을 본 기억이 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스마트폰은 이렇게 나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05.18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왓
    이렇게 신기하게 생긴 핸드폰이!!
    어디가서도 꺼내놓으면
    주목 많이 받겠어요ㅎ

    2011.05.1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일본 내수군요.
    저 모델들 만화에서도 그렇고 볼 때마다 참 탐나는 외형이었는데 ㅠㅠ

    2011.05.2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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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메시징폰 '사이드킥 4G'를 발표했습니다.

'사이드킥' 씨리즈는 T-Mobile 브랜드의 메시징폰으로, 디스플레이 부분이 휙 돌아가면서 열리고 아랫쪽의 키보드가 나타나는 독특한 메커니즘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이드킥 작동영상. 이 동영상은 구형 사이드킥 작동영상이며 사이드킥 4G는 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기울어져서 올라가는 방식의 메커니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킥의 최신작은 많은 부분이 전작들과 달라졌습니다. 먼저, 범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했다는 점, T-Mobile의 HSPA+ 망에 호환된다는 점, 그리고 제조사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사이드킥 씨리즈는 Danger에서 만들었으나, 사이드킥 4G는 한국의 삼성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3.5인치 터치스크린, 팝-틸트 힌지로 나타나는 5줄 쿼티 키보드, 삼성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 전면 VGA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 사이드킥 그룹 텍스트, 크로스플랫폼 그룹 메시징을 위한 클라우드 텍스트, T-Mobile TV, Slacker Radio, 삼성 미디어 허브등을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이 제품은 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이드킥 브랜드 자체가 T-Mobile 전용 브랜드이고, 디자인 자체도 T-Mobile의 의뢰로 만들어진 것을 보여 한국에 나올 가능성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QWERTY 키보드를 좋아하는지라 다소 아쉽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락스크린! 대각선으로 이뤄진 뭔가 역동적인 느낌이 맘에 듭니다.

[via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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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mobile 정말 올만에 보는 메이커...ㅎㅎ

    2011.03.15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HTC는 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3종 인크레더블 S, 디자이어 S, 와일드파이어 S를 발표했습니다.

인크레더블 S는 미국에 출시된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의 후속작으로, 4인치 WVGA(800x480) 터치스크린과 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프로세서, 768MB RAM, 800만화소 후면카메라, 130만화소 전면카메라, 1450mAh 배터리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전작과 달리 전세계에 출시되며, 안드로이드 2.2가 탑재되어 올해 2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자이어 S는 디자이어의 후속작으로, 3.7인치 WVGA LCD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크레더블 S와 유사한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프로세서, 768MB RAM, 500만화소 후면카메라, 130만화소 전면카메라, 1450mAh의 배터리 등. 인크레더블 S와 달리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탑재되며, 진저브레드에 Sense UI가 탑재되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보급형인 와일드파이어 S는 와일드파이어(국내출시명 디자이어팝)의 후속작으로, 3.2인치 HVGA(480x320) 터치스크린과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2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자이어와 인크레더블의 경우, 출시 당시에는 하이엔드급의 고사양 제품이었으나,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현재는 듀얼코어 제품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어 하이엔드보다 조금 못미치는 2세대 스냅드래곤 싱글코어를 탑재한 스펙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HTC가 더 상위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의 경우는 디자이어를 하드웨어 버튼과 트랙패드 때문에 선택했는데, 후속작에서는 넥서스원처럼 터치 버튼으로 바뀐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제가 디자이어 S를 구입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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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치로 하드웨어 버튼을 대체하는건 대세인듯합니다.
    최근 하드웨어 버튼 탑재 기기가 거의 없네요.

    디자이어 유저인데..안타까울뿐.

    2011.03.04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만의 HTC가 준비중인 여러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나왔습니다. 포켓나우에서 다수의 HTC 스마트폰 관련 이미지를 입수한 덕분입니다.

첫번째로는 버튼 없는 스마트폰입니다.

이전에도 HTC Sync 프로그램에서 발견된 이미지를 통해 버튼 없는 스마트폰의 루머가 있었으나, 버라이즌 로고가 새겨진 한장의 이미지에 불과해 신뢰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Pocketnow는 버라이즌 로고가 아닌 HTC 오리지널 로고가 새겨진 버튼없는 안드로이드폰의 이미지를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습니다. (위 사진 왼쪽) 이번에 새로 공개된 이미지는 기존에 공개된 이미지와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이나, 버라이즌 로고 대신 HTC 로고가 새겨진 것이 차이점입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몇 개의 버튼을 요구하지만,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은 버튼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 않아 이 제품이 허니컴 기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버튼이 없다고 하기에는 하단 베젤디자인이 조금 걸리기도 하는데, 저 디자인은 딱 버튼 4개 들어가면 적절해 보이는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넥서스원 스타일의 플래그쉽 안드로이드폰입니다.

Pocketnow가 입수한 이미지에 따르면, HTC가 최근 출시하고 있는 HD 스타일의 디자인이 아닌 과거 플래그쉽 모델이었던 디자이어나 넥서스원 스타일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전면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하단에는 4개의 터치버튼이 탑재되었고 트랙패드는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스크린 사이즈는 3.8~4.0인치로 추정됩니다. 

개인적으로 HD 스타일보다는 지금 쓰고있는 디자이어같은 디자인을 좋아하는지라,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아닌 터치버튼을 탑재한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이 제품은 MWC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번째 제품은 Aria 2라고 예상되는 제품인데, 조금 특이합니다. 통화/종료버튼이 달려있습니다.

HTC가 만들었던 G1, Hero 등 초기 안드로이드폰은 통화/종료버튼이 별도로 존재했으나, 언젠가부터 이것이 사라지고 HTC 역시 Aria 에서는 통화/종료버튼을 제거했었습니다. 그러나 Pocketnow가 입수한 Aria 2 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보면, 통화/종료버튼이 트랙패드 양 옆에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종료버튼이 생긴것까지는 좋은데, 그 윗부분엔 또 4개의 터치버튼이 존재해서 결과적으로 하단부 베젤이 너무 넓은 느낌이 드는군요.

이 제품은 중국 HTC에서 A3360이라는 모델명으로 존재하는 제품으로, MWC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제품 - 넥서스원 디자인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가장 기대됩니다. 다만 HTC 제품들은 하드웨어적인 마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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