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웹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하고 한눈에 반했던 아이폰용 케이스...정확히는 커버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전면 테두리와 후면을 덮는 심플한 스타일의 금속 커버인데, 상당히 가격이 비싸지만 아이폰 측면에 딱 들어맞아서 일체감을 주는 그런 커버였죠. 하지만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물건이었기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2박 3일로 후쿠오카를 다녀오게 되었고, 요도바시 카메라, 빅카메라, 야마다 전기를 모두 둘러보아도 찾지 못해 보기하려는 찰나 마지막날에 들렀던 도큐핸즈에서 발견하여 구입해오게 되었습니다.


metaphys 사의 haku.




metaphys 사는 일본의 디자인 업체로, 주로 금속 재질을 이용해서 다양한 제품들 - 전자제품이나 가구, 생활용품 들을 만드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metaphys에서 출시한 85060번 제품이 바로 아이폰4/아이폰4S용 금속 커버인 haku 입니다. 티타늄 혹은 스탠리스 스틸 두 가지 재질이 있는데, 스탠리스 스틸은 거울처럼 번쩍이는 미러 색상이 있고 티타늄 재질은 실버, 블루, 그린, 핑크 네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티타늄 실버.


가격은 8,400엔으로, 한국돈으로 약 12만원입니다.




구성품은 별거 없습니다. 전면과 후면. 아이폰과는 양면테이프를 통해 결합하기 때문에, 투명한 필름이 붙어있는데 이걸 떼어내면 양면테이프가 나오게 됩니다. 




후면에는 애플 로고나 아이폰이라는 명칭 대신 metaphys 로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티타늄 재질의 커버!




모서리의 양면 테잎으로 부탁하는 구조입니다. 전면도 동일.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별도로 양면테잎을 잘라서 붙여야겠지요.




장착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전면은 테두리를 감싸주는 마치 범퍼케이스 같은 형태입니다.




후면은 이렇게 전체가 덮이게 됩니다.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은 딱 맞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덕분에 4S의 경우 플래시 색번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측면입니다. 이렇게 아이폰의 측면 테두리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제 아이폰이 화이트라서 하얀줄이 보이는데, 블랙 아이폰의 경우는 저 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 더 잘어울립니다. 제가 구입한 티타늄 실버 색상의 경우 아이폰 측면 테두리와 상당히 유사한 색상입니다. (다만 조명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됩니다.




상당히 예쁩니다 ㅎㅎ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은 순정 아이폰과 비교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약 0.5mm 두께로 가공된 케이스로, 케이스를 장착하고 나면 10mm 정도의 두께가 됩니다.


표면의 차갑지만 부드러운 촉감이 맘에 들고, 날카로운 아이폰의 모서리가 가려져서 그립감도 좋아집니다. 비록 가격은 비싸지만 예뻐서 아주 맘에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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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뿌기는한데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ㅋ 역시 디자인은 아이폰이 제일 이쁜듯해요 ㅋ 잘보고갑니다^^

    2012.05.07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진짜 이쁜 케이스네요. 정말 끌려요

    2013.04.1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올해의 마지막 지름 - 아이폰 4S 화이트 64GB 입니다.

사실 제가 아이폰을 구입한게, 지금 제 자신도 조금 믿어지지 않긴 해요.

"전 아이폰은 구입 안할거에요. 물리적 버튼 없이 터치스크린만으로 입력하는 기기라서요."

"스마트폰인데 반드시 특정 프로그램을 거쳐야만 어플을 설치할 수 있고 위젯도 못띄워놓는다니?!"

"헉, 아이폰은 MP3 파일을 바로 벨소리로 지정할수가 없어요?"

"아이폰의 iOS 시스템은 너무 폐쇄적이에요. 어플들 간의 상호작용이 전혀 안되요."

"용량확장도 안되는 주제에 용량간 가격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아이폰 디자인은 성의없이 검은 판떼기 하나 깔아놓은거에 불과하죠. 싫어요 이런거"

등의 발언과 생각을 하던 저였는데... 어느새 손에...


안드로이드폰을 세대나 쓰다보니 질리기도 했고, 비록 아이튠즈는 번거롭지만 한번 번거로움을 거치고나면 아주 '제대로 된'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 아이폰과 호환되는 악세서리가 다양한 점(블루투스 시계류 등 뭔가 연동이 되는걸 빼면)에 이끌려서 결국 아이폰으로 넘어와보게 됐습니다.


특히 독스피커!! 필립스에서 안드로이드 독스피커가 나오긴 했으나 결국 연결은 블루투스로 되는지라 -_-a 독스피커가 갖고 싶었어요...ㅋㅋㅋ


디자인은 여전히 맘에 안들긴 한데... 케이스나 뒷판하우징으로 보강이 가능한 부분이니 뭐 감수하려고 합니다. 


64GB...참 광활한 용량이네요. 안드로이드폰에선 느껴보지 못했던... (물론 내장메모리 32GB 제품에 32GB 메모리카드를 꼽으면 비슷하게 구현할수는 있었겠지만...) 음악들을 아무 걱정없이 맘껏 집어넣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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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사진 좋은데요 ㅎㅎㅎ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ㅎㅎ

    2011.12.24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폰도 windows itunes가 shit일 뿐이지 그 부분만 감수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인건 틀림없죠.

    2011.12.2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아이튠즈가 많이 귀찮아요. 아이클라우드로 의존도가 조금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2011.12.26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안드로이드는 질려용

    안드로이드만 고수하던 저에게 아이폰을 만져보니 좋더라고요 ^^
    그래서 아이폰으로 약정끝나면 살 생각인데
    어떻게할까요?(신생블로그 IT다음블로그 를 쳐보세요)

    2012.01.03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기

    이어폰 제품명이 뭔가요?? 가격대는 얼마쯤인가요???

    2012.01.1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어폰은 클립쉬(Klipsch) X10 입니다. 30만원대 이어폰인데, 얼마전 미국 아마존에서 $99라는 파격가에 풀었기 때문에 현재 미개봉 중고시세가 11~13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2012.01.17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애플이 아이폰4S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네, 아이폰5가 아니라 아이폰4S 입니다. 아이폰5가 나오고 저가형으로 나올거라던 아이폰4S가 아이폰5 대신 오늘 애플 이벤트의 메인 모델로써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저가형 모델도 아니고 그냥 메인 모델로 말이죠. 가격도 아이폰4와 똑같습니다. 2년약정 기준으로 $199 / $299. 국내 출고가도 거의 비슷하지 싶네요. 16GB 81만원 32GB 94만원 이던가요?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동일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 사진은 더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아이폰4S에는 아이패드2에 들어갔던 Apple A5 듀얼코어 CPU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GPU도 업그레이드되어 더 빠른 그래픽 처리능력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통신모듈은 이제 WCDMA와 CDMA(미국 버라이즌 등)를 둘 다 지원하여 단일모델로 모든 통신사를 지원하게 되었고, HSDPA(14.4Mbps)를 지원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LTE는 탑재되지 않았지만 어차피 전세계적으로 망이 제대로 구축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니 별 상관은 없지만, HSPA+(21Mbps)를 지원하지 않는점은 좀 아쉽습니다. 삼성과의 특허 분쟁이 원인일까요?

블루투스 4.0이 탑재되어있긴 하지만, 아직 갤럭시 S/S2에 탑재된 블루투스 3.0 지원 악세서리도 거의 없는 시점에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블루투스 4.0이 저전력을 특징으로 하지만, 본체만 저전력이고 악세서리가 저전력이 아니면 소용이 없는데 말이죠. 아, 물론 아이폰에 탑재되었으니 앞으로 블루투스 4.0 악세서리가 많이 나올수는 있겠습니다.

카메라 역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800만화소 이면조사식 센서에, f2.4의 밝은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또 Full HD(1920 x 1080)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스펙으로 봐선 멋진 카메라인것 같은데, 사실 이 카메라는...


소니에릭슨이 지난 봄에 출시한 '엑스페리아 아크'와 동일한 카메라입니다. 사양만 동일한게 아니라, 실제로 아이폰4S는 엑스페리아 아크와 똑같은 소니 Exmor R 센서와 f2.4렌즈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이미지 처리방식에 따른 아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엑스페리아 아크와 거의 동일한 이미지 품질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엑스페리아 아크 카메라가 상당히 훌륭하기 때문에 아이폰4S의 사진 품질도 훌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아이폰4가 나올 당시엔 폰에 이면조사식 센서를 탑재한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독보적이지 못한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먼저 iOS5의 탑재입니다.


지난번에 발표되었던 iOS5가 아이폰4S에선 정식으로 탑재되어 출시됩니다. 많은 추가기능이 있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볼 수 있었던 노티피케이션 바(상단바를 아래로 드래그해서 알림 등을 표기하는것), ToDo 리스트 기능을 해주는 리마인더, 카카오톡같은 무료 메시징 프로그램 iMessage, 트위터 통합, 사진 잘라내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Siri' 라고 하는 음성인식 & 명령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사실 음성명령도 구글이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선보였던 것인데, 애플은 구글과는 다른 음성인식 엔진을 이용해서 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대화형으로 폰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음성인식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한시간 뒤에 깨워줘" 라고 하면 한시간 뒤로 알람이 맞춰지고, "이번주 금요일에 마이애미 날씨가 어떨까" 라고 물으면 일기예보 프로그램에서 확인하고 알려줄 수 있습니다.

다만 -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미래에 한국어나 다른 언어가 지원될지는 모르겠지만 출시하면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Siri 기술이 스마트폰 인공지능 탑재의 시발점이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초창기일 뿐이라 아직은 개선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한국어가 안된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는 큰 메리트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 아이폰4와 전부 똑같습니다. 아니, 무게가 아주 살짝 무거워져 140g이 된것만 빼면, 디스플레이도 똑같고, 두께도 똑같고, 사이즈도 똑같습니다.

64GB 모델이 나오는 것은 환영할만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아이폰4S 32GB보다 $100 비쌉니다. 기존 애플의 전략을 보아 16GB 모델이 단종되고 32/64GB 모델이 기존 아이폰4 16/32GB가격과 동일하게 나올거란 기대가 있었는데 결국 그러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더 큰 스크린의 아이폰5가 나올거라는 루머가 많았고, 실제로 케이스메이트 등 유명 악세서리 제조사까지 아이폰5용 케이스 사진을 공개(혹은 유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이폰5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발표가 연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대체 아이폰5는 언제 나오려고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내년 1분기에 뜬금없이 나올까요? 아니면 내년 6월이나 9월까지 또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이 정도의 변화라면 충분히 지난 6월에, 1년 주기를 맞춰서 출시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그러지 않았고, 사람들은 자연스레 메이저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발표된건 아이폰4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뿐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아이폰4S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할 것입니다. 하지만 점차 애플이 혁신성보다 안정성을 택하는 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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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아이폰 기대 엄청 하고 있었는데 너무 실망 ㅠㅠ

    2011.10.05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플에 마지못할 사정이 있음에 틀림 없습니다;;; 뭐 이미 나온다고 했으니, 이제 이 녀석 말고 다음에 나올 차세대 아이폰을 만나보고 싶네요. ^^

    2011.10.06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iri 한국어지원 그리 오래 안남은거 다 아실텐데요

    시리는 단순 음성지원이 아니란걸 출시되고나면 뼈저리게 느끼겠죠

    애플사는 어설프게 테스트안된건 출시를 안한다고 보면됩니다

    국내 기업들은 꿈도 못꿔보는 영역이라 봅니다 왜? 작은 돈으로 큰돈만 벌려고하니...쯧

    2011.10.09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어 지원은 굉장히 먼 일인것 같습니다. 일단 애플에게 있어 엄청나게 큰 시장인 중국어와 일본어조차도 지원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게다가 단순한 음성지원이 아니라 문맥인식이기 떄문에 한국어가 금방 나오기 더더욱 어렵습니다. Siri의 영어 문맥인식도 수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플도 어설프게 테스트 안된걸 출시하기도 합니다. 제가 구입한 아이팟 셔플 3세대의 경우 무리하게 버튼을 없앴다가 다음 세대에서 다시 버튼으로 복귀시켰지요. -_-a

      국내업체들이 Siri같은 문맥인식형 음성인식을 개발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차라리 구글이 더 빨리 개발할것 같습니다.

      2011.10.09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런, 위에 단 리플은 수정해야겠군요.

      Siri 한국어가 2012년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1.10.14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지홍

    우리는 애플의 siri로부터 단순하게 마케팅을 위해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쟁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애플의 모습을 느낄수 있다.

    2011.10.09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사실 애플도 아이폰4S를 발표하면서 듀얼코어와 800만화소 카메라를 강조하긴 했죠.

      2011.10.18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내년 1월 버라이즌으로 나오는 CDMA 아이폰에 대한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새로운 루머가 나왔습니다. 이 루머에 따르면, CDMA 아이폰은 사실상 아이폰4S와 같은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DVice의 내부 소스에 따르면, 버라이즌용 CDMA 아이폰은 내장형 안테나를 채용하여 데스그립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버라이즌의 조언으로 채택된 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1.2GHz로 더 빨라진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스크린 사이즈가 3.7인치로 증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3.7인치가 되더라도 dpi는 311.8 수준으로, 300dpi를 기준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말했던 잡스의 기준에 위배되지 않는 사이즈입니다.

이것들이 실제로 가능한 변화인 것이, 일단 내장형 안테나가 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디스플레이가 3.7인치가 되면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작다고 불만인 사람들의 불만을 잠재우는 동시에 LG의 생산량을 늘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너무나 도트피치가 작았던 탓에 LG가 대량생산하기가 참 어려웠지만, 3.7인치로 dpi가 줄어들게 되면 조금이나마 LG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DMA 모듈이 3G 모듈보다 전력소모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를 더 늘리지 않고도 1.2GHz로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해도 배터리 지속시간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CDMA 망 속도가 느리니, 빠른 프로서세로 어느정도 커버를 해야겠죠.

경쟁사들의 추격과, 아이폰4의 수신률 문제가 애플에게 짐이 되었던 걸까요? 내년 1월에 나오는 CDMA 아이폰에서 내장형 안테나를 채용하고 성능이 향상된다는 루머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 진실은 내년 1월에 가 봐서야 알겠지만... 그나저나 진짜로 이게 나오면, 졸지에 베타테스터 처지 된 아이폰4 사용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텐데 그건 어떻게 처리하려나 궁금하네요.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이니, 그런거 없고 그냥 모듈만 CDMA로 바뀌어서 나올수도 있겠지요 ㅎㅎ

[via 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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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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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
    끝도 없이 계속 지둘려야 되는가?

    2010.08.1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