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아이폰4 출시와 관련하여 공지를 띄웠습니다.

SKT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4가 3월 9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3월 16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SKT 자체적으로 32개의 A/S 센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구입 당일에만 불량 판정받은 아이폰을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다음날부터는 리퍼 제품으로 교체해줬던 KT와 달리 7일 이내에 불량 판정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또 다른 SKT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포인트를 이용한 A/S 비용 지불 및 A/S 비용 할인을 아이폰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며, T맵, T스마트월렛, 미니T월드 등 현재 안드로이드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SKT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폰에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특히 T맵의 경우 KT의 올레네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우수한 어플리케이션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만든다고 공식적으로 SKT가 밝힌 것입니다. 

SKT의 아이폰 출시가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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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컨슈머리포츠가 작년 6월 AT&T용으로 출시된 아이폰4를 수신률 저하 문제로 추천하지 않았던 데 이어, 버라이즌 아이폰4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컨슈머리포츠에 따르면 버라이즌 아이폰4 역시 기존의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왼쪽 하단의 안테나 간극을 가리면 수신률이 저하되는 문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같은 버라이즌 통신망을 이용하는 모토로라 드로이드2와 삼성 페시네이트(갤럭시S)는 정상일 때 아이폰4만 안테나 간극 부분을 가렸을 경우 통화가 끊기거나 시작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라이즌 아이폰4 역시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안테나 간격 부분에서 손가락을 멀리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으며, 아이폰4 제품 자체는 높게 평가했습니다. 또 처음 문제가 발견됐던 AT&T 당시와 달리 초기 버라이즌 유저들의 불만율은 높지 않다고 합니다.

작년에 수신률 문제가 이슈가 되고 나서 애플이 무료 범퍼케이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컨슈머리포츠는 이것이 임시방편일 뿐이며 자신들이 아이폰4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리콜 등을 통해 애플이 제품 자체의 수신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애플이 버라이즌의 CDMA에 맞게 안테나를 새로 설계해서, 수신률 문제가 사라졌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전히 수신률 문제가 존재하는군요 ; 그래도 버라이즌의 커버리지가 넓다보니 AT&T보다 약전계인 지역이 적어서 불만율은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이폰5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안테나 디자인으로 수신률 이슈로부터 자유롭겠지요?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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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전면 새로 설계하는게 답이 맞나 봅니다 - 소문으론 아이폰5가 아예 디자인과 내부설계도 새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6월 발표에서 8-9월? 나올거다 라는 또 다른 소문하고 같이 이야기가 맞물려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2011.02.26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4일 오후 9시 16분 업데이트.

SKT쪽 트위터들은 조용한데, 정작 KT 트위터에서 아이폰의 SKT 출시를 확인해주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_-;;


설마 KT도 기자들의 찌라시 보고 확정이라 하는건 아니겠고, 뭔가 입수한 정보가 있으니 저런 트윗을 날렸겠지요? 아무래도 진짜로 SKT로 아이폰이 나오긴 나오나봅니다.

근데 왜 SKT는 조용한거지 ;;




24일 오후 4시 12분 업데이트.

어제 토마토뉴스가 오늘 오후 4시 SKT가 기자회견 한다고 하더니만, 결국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뻥이었던건가요 -_-

일단 원래 오늘 발표 예정이었는데 애플과 일정 조율문제로 발표를 연기했다는 기사가 뜨긴 떴는데... (기사링크) 이것도 글쎄요 믿을수가 -_-; 암튼 어제 기사와, 오늘 제4통신사 무산 소식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서 오늘 SK텔레콤 주가는 3.17% 상승했습니다. 오늘 발표없이 지나갔는데 과연 내일 주가가 어떻게 될려나요...

떡밥 추가로 방송통신위원회의 트윗이 하나 올라온게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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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아시아경제에 뜬금없는 기사가 떴습니다. 아이폰이 SKT로도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사링크)

요약해보면, SKT가 그동안 아이폰 대응전략으로 3천억 이상의 비용을 썼으나 차라리 출시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애플하고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3-4월 중 아이폰4를 출시하고, 아이폰5부터는 KT와 동시에 도입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하도 SKT가 아이폰 도입 협상.. 고려.. 등의 뻥을 많이쳐서 확실히 나온다고 하기 어렵지만, 이번엔 기존의 기사들과 달리 확정적인 표현으로 기사가 작성되었고, 그 동안의 조짐(아이폰용 멜론 앱 출시나 SK C&C의 콘파나 개발 경험이 있는 아이폰 개발자 모집 등)을 보아... 진짜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내일 날이 밝으면 SKT측에서 뭔가 입장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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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일 오후 4시인가? 기자회견 연다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제4이통사 관련 내용도 내일 공개되고.. 일이 흥미롭게진행되고 있네요! ^^

    2011.02.2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엇. 내일 정하지 않은 d-day가 되어 버렸군요. 내일이 궁금해집니다.

    2011.02.24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결국 도입 확정 됐습니다.

    옆나라에선 SKT의 아이폰 도입때문에 도코모도 아이폰 도입한다는 얘기가 돌고있습니다.

    2011.02.24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폰...정말 써보고 싶은데 이젠 기변만 하면되나?? SKT에서 아이폰5를 겨냥해서 사업전략을 세운것 같다고들...^^

    2011.02.2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출시한지 4개월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할때 바로바로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폰4의 물량난이 슬슬 해소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 들어가면, 아이폰4가 하루 안에(within 24hrs) 배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1-3일 정도 걸리던 것이 줄어든 것이지요. 애플스토어에서 하루 안에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은 재고가 충분하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4의 최대 수요지인 미국에서 물량이 확보되었다는 것은, 조만간 다른 국가에도 충분한 물량이 공급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 아이폰4 물량부족이 심각한 국가가 한국과 중국인데... 한국에서도 물량부족이 하루빨리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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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우리나라에서도 11월 이후엔 바로 구매 가능할 거라는 예측이 맞아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안습 화이트... -_-;;;

    2010.11.06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애플스토어 어플 업데이트로 사람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올랐지만, 결국 아이폰4 흰색 출시가 또한번 연기되었습니다.

애플의 대변인은 고객들을 실망시켜드려 죄송하지만, 아이폰4 흰색 모델 출시를 내년 봄까지 연기시키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연기의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지난번 연기와 마찬가지로 제조공정상의 문제일 거라고 추측할 뿐입니다.

대체 이럴거면 왜 6월에 같이 발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_-; 내년 봄이면 3-4월 정도인데, 그러면 발표한지 9개월만에 실제 제품이 나오는거잖아요? 근데 내년 6월이면 또 다음 세대 아이폰이 출시될텐데....

아니면 혹시 아이폰4 화이트는 8GB만 출시해서 지금의 3GS 처럼 아이폰5 아래의 저가형 모델로 판매할 생각일까요?

[via AllThings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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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색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을 한껏 높여
    검은색을 기대치만큼 좀 더 판 후 내 놓으려는 수작(?) 아닐까요..
    케이스 색깔 바꾸는 건 상식적으로 며칠 걸리지 않을 일인데..

    2010.10.2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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