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도 시장에서 경쟁 상대인 삼성에 빼앗기고 있는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아이폰 4를 재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인도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 아이폰 5S를 출시하면서 단종시켰던 아이폰 4 8GB 모델을 다음주 중 15,000RS(약 26만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현재 인도에서 팔리고 있는 아이폰 4S 8GB 모델(31,500RS)에 비해 절반 가량, 아이폰 5C 16GB(41,900RS)의 1/3 수준의 가격입니다.


아이폰 4 지난 2010년 출시되었던 애플의 스마트폰으로, 1GHz Cortex A8 싱글코어 프로세서, 512MB RAM, 960x640 IPS LCD, 500만화소 카메라, 30만화소 전면 카메라, iOS 7 등을 갖추고 다음주 중 재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유지해 온 스마트폰 전략은 개발도상국 등 점점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는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확대하기 다소 어려운 전략이었습니다. 지난해 아이폰 5C를 발표하긴 했지만, 이 역시 진짜 '보급형' 제품하고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었죠. 애플의 이번 아이폰 4 출시는 그러한 애플의 스마트폰 전략에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via The Economic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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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식/기타2011.10.20 23:13


도시바가 모바일 기기를 위한 6.1인치, 2560x1600 해상도의 초고밀도의 LC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560x1600의 해상도는 기존에는 30인치 고급 모니터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해상도로, 6.1인치에 구현이 되어 498ppi의 밀도를 가지게 됩니다. 시중에 출시된 모바일 기기중 밀도가 가장 높은 기기는 아이폰4/아이폰4S로, 3.5인치 960x640 해상도로 약 326ppi의 밀도를 갖고 있습니다. 

 
도시바가 개발한 이 패널은 1000:1의 명암비, 176도의 시야각, NTSC 기준 61%의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또 3D 
옵션도 있다고 하는군요.
 

도시바는 이 제품이 언제쯤 상용화될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모바일 태블릿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다른 모바일 기기에도 적용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우엔 사이즈와 해상도가 다소 작아지겠지만 여전히 고밀도를 유지하는 패널이 될 것입니다.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도 실제로 보면 굉장히 선명하고 종이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 기술이 적용되면 정말로 종이와 분간이 안갈지도 모르겠네요.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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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8ppi 아이폰4도 곱다고 느껴졌는데 더 대단하네요...
    이제 apu들만 받춰주면 꿈이 현실로 열리겠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0.21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이정도 디스플레이를 돌리려면 AP의 발전도 시급한것 같습니다.

      2011.11.01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디지털 소식/기타2011.05.14 14:21


아이폰4가 가장 빠르게 팔린 휴대용 게임 기기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출시 첫날 150만대가 팔린 아이폰4를 가장 빠르게 팔린 휴대용 게임 기기(Handheld game system)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닌텐도 3DS는 첫날 40만대를, 소니 PSP는 첫날 20만대를, 닌텐도 DS는 첫주에 50만대를 판매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 역시 가장 큰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 스토어로 기록됐는데, 2010년 9월 기준으로 앱스토어의 게임 갯수가 37,362개를 기록해 XBOX Live Arcade(1300개), 스팀(1100개), 닌텐도 버추어 콘솔 스토어(576개)를 압도했습니다.

 

이러한 기네스의 결정은 많은 게이머들과 회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는 실질적인 게임들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네스 게이밍 부서의 Gaz Deaves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애플이 '거대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캐쥬얼 게임 시장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여러모로 논란이 생길법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에 대한 시각 차이가 크다보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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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빨리 팔린 스마트폰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게임기라니..
    아이폰을 게임기로 보는건가요? ...

    뭐 확실히 게임이 많기는 하지만...

    정말 이러다가 나중에 애플에서 비디오 게임기 하나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iGamer ㅡㅡ... 앱스토어에서 게임 다운가능한 전용 게임기;;

    2011.05.14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플이 예전에 피핀을 내놨다가 망해서... 쉽사리 다시 뛰어들진 못할거 같아요.

      2011.05.24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 피핀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ㅡㅡ.
      아주 오래된 것 같은데.. 애플이 게임기까지 했었는지는 몰랐네요.
      처음 듣는 말인거 보니 망작이 확실하네요 ㅎㅎ

      2011.05.24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UPDATE : 컨슈머리포츠 측정 결과는 아이폰4 화이트 두께가 블랙과 동일합니다. 아무래도 더 두꺼운 화이트들이 생산과정에서 비롯된 불량품인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 : http://stellist.tistory.com/1649






아이폰4 화이트가 블랙보다 두껍다는 이야기에 대해 애플 관계자가 입을 열었습니다. 9to5Mac의 독자 중 한명인 Ernesto Barron는 애플의 부사장인 필 쉴러에게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화이트가 더 두껍다는게 사실이냐고 질문을 했고, 필 쉴러는 DM을 통해 답을 보내왔습니다. 


"아이폰 화이트는 (블랙보다) 더 두껍지 않다. 네가 읽은 시시한 것들을 믿지 말아라."

It is not thicker, don’t believe all the junk that you read

하지만 아이폰 화이트는 많은 곳에서 블랙보다 두꺼운 것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한두명이 아니라, Engadget 등 대형 사이트에서도 비교 사진을 올렸고, 버니어 캘리퍼스로 정밀 측정을 해서 올린 곳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은 두께가 더 두꺼운 것으로 보이는데, 왜 저런 답변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재밌는게, 필 쉴러의 이 답변은 형태가 스티브잡스가 에어프린트와 관련해서 했던 발언과 유사합니다. (AirPrint has not been pulled. Don’t believe everything you read.) 말투가 스티브 잡스를 닮아가는 것일까요 -_-?

[via 9to5mac]

 

P.S 필 쉴러의 트위터 계정은 Verified 된 계정입니다. 즉, 가짜 스티브잡스 트위터와 달리 필 쉴러 본인의 트위터가 맞습니다. http://twitter.com/psc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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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정말 저렇게 말한 이유가 뭘까요?ㅎ
    정말 실제로 조금 더 두꺼운것 같던데..ㅎ

    2011.05.02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 나온 정보를 보니, 두꺼운 화이트가 불량품인 모양입니다... 리퍼가 될런지..

      2011.05.03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애플이 아이폰4를 발표한지 10개월만에, 드디어 흰색 아이폰4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이폰4는 지난 6월 검은색과 흰색이 같이 발표되었으나, 흰색의 경우 도색문제로 계속 연기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폰4 화이트가 출시되는 국가는 미국,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크, 마카오,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폴, 한국,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대만, 태국, 영국이며 다른 국가들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기존 아이폰4와 동일하며, 이미 한국에도 흰색 물량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4 화이트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처음에 공개했던 아이폰4 화이트는 근접센서 부분이 작은 구멍들로 처리되었으나, 정식 출시되는 아이폰4는 근접센서 부분이 그냥 통짜로 검은색 처리되어 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4 화이트 출시연기에 대해 근접센서 문제를 거론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인 모양입니다.

혹시 흰색 아이폰4를 바라보며 아직까지 검은색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구입할 기회인거 같습니다. 더불어 흰색 아이폰4를 지금 출시하는거 보면, 루머로 돌고있는 아이폰5 9월 출시설(원래의 주기인 6월이 아닌 늦은 9월에 출시)이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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