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의 가격 정책에 대해 사람들이 크나큰 불만을 나타내서인지, 애플코리아는 결국 아이팟 터치 가격을 공식적으로 인하했습니다.

8GB
30만 9천원 -> 29만 9천원

32GB
45만 9천원 -> 44만 9천원

64GB
61만 9천원 -> 59만 9천원 

기왕 내려주는거 조금 더 내려주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눈꼽만큼 내렸네요 -_-. 뭐 그래도 일단 가격을 인하한 것은 10점 만점에 3점 쯤 긍정적으로 봐줄만 합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만큼의 반발이 없어서인지,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클래식은 가격이 그대로군요.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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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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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교를 잘못하신듯...
    기존(2세대)에는 16G 가격이 45만9천원이었는데.. 32G가 60만원 정도 했었고..

    2009.09.1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기에 있는 가격은 올해 9월 10일, 미국에서 새 아이팟이 발표되자마자 애플코리아가 업데이트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저 가격이 공개되고 나서 한국에서 수많은 비난 여론이 들끓었고, 그 이후 가격이 저렇게 수정되었습니다.

      2009.09.1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뉴욕타임즈의 스티브잡스 인터뷰를 요약했습니다.

Q 터치에 왜 카메라가 들어가지 않았나?
A 사용자들은 싸고 좋은 기계를 원한다. 우리는 $199에 맞추는 데에 집중했기 때문에 카메라를 넣지 않았다. 뭔가 새로운 걸 추가할 필요는 없었다.

Q 아마존의 킨들과 같은 기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공한것 같은가?
A 내 생각에 특정 목적을 위한 기기(E북리더 같은)들은 사람들이 별로 원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존이 킨들의 판매량을 밝히지 않는것을 보라. 많이 팔렸다면 자랑스레 이야기하지 않았겠는가?

Q 나노에 달린 카메라는 왜 동영상만 되고 사진은 안되나
A 동영상 촬영을 위한 센서는 얇지만, 사진 촬영을 위한 센서를 넣기엔 나노가 너무 작았다.

터치에 카메라를 넣지 않는 이유가, 좀 구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걸로는 16GB를 없애고 32, 64GB로 출시한 것 그리고 상위 제품에만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고집이 원래 가격이 좀 비싸지더라도 자신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 아니었나요?

아무래도 루머대로 카메라 모듈에 문제가 있는데, 그걸 밝히기 좀 뭐해서 저런식으로 말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의외로 이번 아이팟 터치는 수명이 짧을지도 모르겠어요. 내년 초에 카메라 달린 신모델이 나온다면... (물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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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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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 잘 생각해보면 조금 구차하게 느껴지는... 탐탁치 않은 부분이 느껴집니다.
    참, 스텔리스트님, 저도 블로그 오픈했어요;ㅁ;

    2009.09.11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ss

    퍼가겠습니다^^

    2010.07.10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