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휴대폰 시장에서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은 향후 3년 이내에 노키아를 넘어 전세계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 목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제품들에 집중할 것이며, 중국과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되는 양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에 있는 세군데 삼성 공장에서 전체 생산량의 60%를 담당할 것이며, 베트남 공장이 15%를 생산하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 외 브라질에서 6%, 인도에서 5%를 담당할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삼성 공장에서는 전체 생산량의 14%를 담당하며 하이엔드 기기 위주로 생산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노키아가 무언가 변화를 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삼성에 따라잡히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년간 실적을 보면 삼성이 많이 따라가고 있는지라...

[via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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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iSuppli는 2009년 1분기 북미시장 LCD TV 점유율에서 비지오(Vizio)가 삼성을 누르고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비지오는 미국의 대표적인 중저가 브랜드로, 삼성이나 소니에 비해 $200~$400 가량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여 이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 전세계적인 불황도 비지오가 1위를 차지하는 데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전체적인 흐름으로는 기타 듣보잡 회사들의 제품은 더욱더 안팔리고 Big 5의 시장 점유율은 더 성장했습니다. 지난 분기 Big 5가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었던 반면 이번 분기에서는 Big 5가 거의 80%를 차지하였습니다. 2009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지오 21.6%
삼성 19.9%
소니 16.6%
LG 10.7%
샤프 9.4%

비지오의 성장도 놀랍지만(또 이걸 계기로 삼성이 가격을 좀 낮춰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땡큐...^^*)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것 같아 놀랍네요. '기타' 회사들이 이젠 20% 남짓밖에 안된다니...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via iSup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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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lectronista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4/17/nokia.q1.2008.results/)

노키아의 2008년 1/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분기동안 총 1억 1천 5백만대의 핸드폰을 팔았으며, 시장 점유율은 39%를 차지하였습니다. 이것은 작년 4/4분기보다 13% 하락한 판매량이며, 점유율은 1% 떨어졌습니다. 허나 이것은 매년 연말이 핸드폰 판매가 많이 되는 시기라는 걸 감안하면 일반적인 것입니다. 노키아는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그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의 이번 분기에 127억 유로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현재 환율로 약 2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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