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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5/28/sonys-sautina-glass-speaker-gets-a-production-nod/)

소니가 글라스튜브를 이용한 360도 스피커의 시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소니가 2007년 선보였던 컨셉을 상용화 한 것입니다.

180cm 크기의 이 스피커는 어느 방향에서나 균일한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아날로그 RCA, 디지털 COAX, 옵티컬 TOS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 제품에 소리가 튜브에 수직으로 나오는 신기술 Vertical Drive Technology를 적용했습니다. 음질과 시각적 요소 모두를 중요시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램프의 색깔도 취향대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6월 20일에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000,000입니다. (현재 환율로 약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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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5/22/sony-plans-medium-to-large-oled-panels-in-fy2009-samsung-t/)

오래토록 트리니트론을 고집하는 바람에 LCD 시장 진입에 실패하여 어쩔수없이 삼성과 협력관계를 맺었던 소니가, OLED 에서는 삼성과 정면승부를 벌일려고 하나 봅니다.

현재 11인치 OLED TV를 시판하고 있는 소니에서 2009년까지 30인치 이상의 중대형 OLED 패널을 양산하여 2010년엔 중대형 OLED TV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OLED TV 시판 계획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를 위해 소니에서는 2억 1천만달러 (한화로 약 2천억원)의 추가 투자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과 소니의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더불어 쫙쫙 내려갈 OLED TV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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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4/16/sonys-3-5-inch-oled-is-just-0-0079-inches-thin/)

소니가 새로운 OLED 패널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것은 두 제품인데, 3.5인치와 11인치 제품이 그것입니다. 3.5인치 제품은 QVGA(320x240)의 해상도를 가지며, 그 두께는 겨우 0.2mm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존의 가장 얇았던 패널은 샤프의 0.67mm 2.2인치 LCD 패널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11인치의 960x540(Full HD의 1/4) 해상도 패널도 공개했는데, 이 패널은 두께가 0.3mm밖에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해상도는 현재 판매중인 소니의 11인치 OLED TV인 XEL-1(두께 3mm)와 같은 해상도입니다.
 
이 패널을 사용한 시제품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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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라는 무선 규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이제서야 활성화 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예전부터 헤드셋, 컴퓨터 주변기기 등으로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지요. 저도 얼마전에야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해서 통화에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음악을 듣고 싶더군요.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은 음질의 손실이 많아 추천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지만, 무선이라는 편리함을 누려보기 위해, 저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블루투스로 음악 감상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봤습니다. 처음엔 제 핸드폰인 블랙잭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용량문제도 있고 또 기기 자체도 여러가지로 까다로운 제약이 있어서 (우선, 음악감상 프로파일인 A2DP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던가 하는) 포기하고, MP3P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제품 중 블루투스가 내장된 제품은 삼성 P2, 스톰블루 A9등 몇 종류가 안됩니다. 그런데, 소니의 네트워크 워크맨 중 WM-Port 라고 하는, 소니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여기에 어댑터를 달아서 블루투스를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제가 가지고 있는 MP3P인 소니 NW-S700 씨리즈도 그런 제품. 그래서 일단은 어댑터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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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이 블루투스 어댑터입니다. 모델명 NWB1.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아이팟에 꼽아서 쓰는 블루투스 어댑터도 있습니다. 소니답다고 해야할까, 아주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전면부에는 전원 및 페이링 버튼과 상태를 나타내주는 블루LED, 그리고 워크맨 로고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블루투스 어댑터에 더 이상 넣을 것이 없기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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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B1의 뒷면, 일단 기기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모드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군요. 이것이 무엇인가 설명을 보니까, Mode 1은 무선 전송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소 음악이 끊기는 것을 감안 하더라도 최상의 음질을 원할 때 선택하는 모드이고, Mode 2는 음질의 손실이 어느정도 있더라도 끊기지 않는 것을 원할 때 선택하는 모드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용중인 무선 상태에 맞춰서 적절하게 모드를 골라주면 되겠습니다. 이런 배려가 참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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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B1을 제 MP3P에 장착시켜 보았습니다. 길이가 조금 길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본체를 잡고 어댑터를 흔들면 조금 흔들리는게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이거 뚝 부러지거나 하면 어쩌지.. 하는... 본체에 연결을 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옵니다. 그 상태에서 한번 꺼 주고, 페어링을 하면 됩니다.

 자, 그럼 이제 헤드폰이 필요하겠죠? 아무래도 편하게 쓰려면 이어폰과 목걸이 수신기 조합으로 된 제품보다는 헤드폰 본체만이 있는 제품이 편할것 같아서 처음부터 헤드폰만 알아보았습니다. 제일 처음에 눈에 들어온 건 Jabra의 BT620s.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의 스테디셀러 격인 모델인데, 일단 블루투스 1.2 라는 점이 마음에 좀 걸렸고 (블루투스 1.2라고 해도 Jabra니까 제품은 좋다고 합니다만은...) 백폰이라서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물건들을 쳐내고 나니 소니의 3개의 제품이 남더군요. DR-BT21, DR-BT22, DR-BT50.

 DR-BT21과 DR-BT22는 사용된 유닛은 완전히 동일하고 다만 형태가 백폰이냐, 헤드폰이냐의 차이였습니다. 당연히 BT21은 목록에서 삭제하고, 남은건 BT22와 BT50.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거의 2배였습니다.(BT22가 8만원대, BT50은 16만원대) BT50의 경우는 소니의 인기 헤드폰(?)인 777의 유닛을 그대로 사용한 제품이었고, BT22는 좀 더 작고 가벼운 유닛을 사용한 제품이었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기에, 큰 유닛을 착용하면 더울 것 같아 결국 저는 BT22를 선택했습니다. (자금 문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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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22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휴대성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다만 저 접히는 부분이 좀 약한 듯해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_-; 고장나면 A/S가 될런지...

 헤드폰 디자인 자체는 매우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유닛 한쪽에 전원버튼과 각종 조작부, 페어링 버튼이 몰아져 있는 형태이고 반대쪽 유닛엔 다른 버튼은 전혀 없고 안에 배터리가 들어있고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헤드폰은 전체적으로 같은 크기의 헤드폰에 비해 무거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수신부품이라던가, 배터리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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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버튼이 달려있는 유닛에는 두 개의 LED가 달려있습니다. 하나의 LED가 달려있는 것보다는 두 개의 조합으로 더 많은 정보를 나타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만은... 그것을 외우는게 힘듭니다. 한줄짜리 흑백 OLED라도 달려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도 비싸지게 되고, 사실 그렇게 큰 쓸모는 없겠지요. 그래도 뭔가 아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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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의 옆면에 볼륨조절버튼과 정지/재생, 앞/뒤 버튼이 달려있어 음악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페어링 시에는 볼륨을 조절해서 기기에서 표시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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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MP3P와 페어링!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서 그런지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비슷하고, 페어링이 굉장히 쉽습니다. 먼저 헤드폰을 페어링 상태로 놓고, MP3P의 어댑터를 페어링 상태로 놓으면 끝. PIN번호를 입력할 필요도 없이 저절로 전부 다 잡아줍니다.

 이제 즐거운 음악감상! MP3P 전원이 꺼진 상태라도 헤드폰에서 재생 버튼을 눌러주니 MP3P가 켜집니다. 음음~ 소리는 비슷한 크기의 헤드폰들이 거의 그렇듯이, 저음 위주의 세팅입니다. 품질은... 그다지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못들어주겠다!! 고 할 정도도 아닙니다. 다른 블루투스 헤드폰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 정도의 음질로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면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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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DR-BT22 쓰시는군요^^ 저도 이 제품을 사볼까하고 검색중입니다. 구입하시고 사용소감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저는 지금 플랜 855 제품을 쓰는데 이어폰 선이 끊어져서 새로운 헤드셋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한번 블루투스를 쓰니 유선 제품은 못쓰겠네요..^^;
    BT22 음색은 어떤가요? 그전에 쓰던 플랜 260은 음색이 싸구려라 안쓰고 855는 저렴한 유선이어폰만큼은 나와서 그런데로 썼습니다. 그정도 수준은 되는 건가요?
    아이팟+동글 - 헤드셋 연결 구성이거든요^^
    답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07.0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음.......소리라....
      사실 블루투스 자체가 소리의 손실이 심하기에...
      소리를 별로 기대하고 산건 아닙니다 =ㅅ=

      대충 들어보면... PX200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인듯 하네요.
      플랜 855 보다는... 아무래도 헤드폰이니 조금 더
      나을듯 합니다만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2008.07.11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군요..
      우선 거의 마음을 굳혔는데 날씨가 더워서 고민 중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08.07.1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생활2008.04.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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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니의 MP3P들이 다시 과거의 스타일로 돌아가려는 듯 하지만
(NW-A82x 씨리즈를 보면, 강한 직선과 금속성 디자인이죠...)
한때 소니가 외도를 했었던 소니스타일, 바로 아크릴...

과거의 소니스타일도 좋지만, 전 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가운데 MP3P는 제 친구꺼고, 양쪽에 있는건 제 MP3P네요..
학교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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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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