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이 세계 최초의 1200만화소 카메라폰 Idou를 발표했습니다. 애초에 삼성이 최초의 1200만화소 카메라폰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삼성은 옴니아 HD나 푸른지구 등을 발표하면서 12M 카메라폰은 발표하지 않았고, 소니에릭슨이 최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 기반의 이 제품은 1200만화소 센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3.5인치 640x320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였습니다. 또한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동영상, 음악 재생)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삼성이 왜 1200만화소 카메라를 같이 발표하지 않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렇게 세계 최초를 좋아하는 삼성이요. 시장성이 없다고 해도, 어차피 이쪽은 기술과시적 모델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을텐데.. 뭔가 기술적인 마무리가 덜 되어서 그랬던 걸까요? 아니면 나름의 심오한 이유가 있어서일까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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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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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나
    내 카메라가 1300만화소인데
    카메라가 CMOS인가요 CCD인가요?

    2009.02.1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작년 말에 소니가 1225만 화소의 카메라용 1/2.5' CMOS 센서를 발표한 것을 되짚어보면 CMOS로 추측됩니다.

      2009.02.1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PhoneArena를 통해서, 소니에릭슨의 기묘한 디자인의 휴대폰이 공개되었습니다. Reese 라고 이름붙여진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달린 상판을 옆으로 돌려서 여는 방식으로, QWERTY 키보드를 사용하면서도 화면을 세로로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메시징과 소셜 네트윅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 디자인, 아무리봐도 영 어색합니다. 닫혀있는 모습과 열려있는 모습간의 괴리가 꽤나 크다고 해야하나요? 저 디스플레이를 돌리는 부분을 엄청나게 튼튼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자주 고장날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게다가 굳이 세로로 화면을 봐야 할 이유가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메시징과 SNS를 사용한다면, 가로로 되어있는 디자인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저런 제품이 나오고, 텍스트 표기 방식이 전통적인 방식(좌상에서 우하)으로 되어있다고 한다면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일본 내수용이라기보단 전세계를 타겟으로 한 제품같은데 저런 형태를 취한 이유를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내구성의 위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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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07/sony-ericsson-announces-slim-t700-phone/)

오늘은 소니가 두 개의 T700을 발표하는군요. 이번에 발표된 것은 소니-에릭슨의 슬림 바형 휴대폰인 T700입니다. 10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4개의 GSM 밴드, UMTS/HSDPA 2001을 지원하며 32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며 연속 4.5시간동안 통화가 가능합니다. 사용된 디스플레이는 2인치 LCD이며, 제품에 기본으로 512MB 메모리스틱 마이크로(M2)가 제공됩니다.
 
이 제품은 올해 겨울 출시될 예정이며 중저가 시장을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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