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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된지 한 4일쯤 됐네요. 방학 하고도 귀찮아서 포스팅을 안하다보니......-_-;; WIS2008에 갔다오긴 했는데, 갔다온 이야기를 다 쓰기엔 시기가 너무 늦은것 같고 해서 핸드폰 이야기나 좀 하려고 합니다.

제가 거기서 여실히 느낀점은, 역시 삼성이 핸드폰 디자인도 잘하고, 제품도 잘 만든다는 것입니다.
 
먼저 2008년의 경쟁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두 제품인 삼성 소울과 LG 시크릿(블랙라벨3)를 봤는데... 견고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소울과 달리 시크릿은 뭐랄까, 감성적으로 디자인하려고 한 것 같긴 한데 굉장히 조잡해 보였습니다. 굳이 조그만한 화면에 터치스크린을 구현한것도 그렇고... 너무 '터치 더 원더' 라는 슬로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오히려 북미쪽에 출시된 '터치 라이팅 폰' 처럼 방향키 부분만 터치로 구현하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을 좀 바꿨다면 더 멋진 제품이 탄생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커버에 탄소섬유를 소재로 사용한건 신선한 아이디어였습니다. 괜찮더군요. 소울의 경우는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는 방향키 부분이 진동이 조금 약하긴 했는데, 그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방향키만 터치스크린이고 양 옆은 물리버튼으로 해놔서 마음에 들더군요.  
 
또 LG 디스코폰 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거기서 처음 봤는데, 아니 대체 와이드스크린+번호키+휠키를 다 한곳에 몰아넣은 이유가 뭔지... 기왕 와이드스크린을 썼다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QWERTY 키보드나 넣어주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삼성 미라지(M480)를 봤는데, 제 블랙잭보다 개선이 많이 되었더군요. 다만 키보드 느낌은 그다지 많이 개선된것 같진 않네요. 버튼 누르기는 쉬워졌는데, 전체적으로 아래로 내려와서 누르기는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MMS가 된다고 들었는데, 거기서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뭐가 진실인지...
 
그리고 삼성의 경우는 두 가지 특이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의 핸드폰이고, 하나는 메탄연료 전지였지요.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의 핸드폰은 핸드폰 소재 중 일부를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해 낸 성분으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뭐 재질감이 크게 다르진 않았는데, 화학물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디자인 자체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메탄연료 전지는, 2010년 이후 상용화 시킬 거라고 했는데, 괜찮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일단 단가가 굉장히 쌀 거라고 하는군요. 6셀 전지의 경우 1천원 내외로 판매가 가능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길거리에서 배터리가 떨어질 경우 그냥 메탄연료 전지 하나 사서 충전하고 버리면 되는, 그런 편리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SHOW나 SK쪽에 신제품이 몇몇 있었습니다만은, HTC Touch 말고는 마음이 끌리는 제품이 없었기에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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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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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6/03/samsungs-sgh-i900-comes-clean-in-new-photos-looks-expensive/)

삼성의 새 터치스크린폰 i900의 스파이샷이 유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 기반의 핸드폰으로, 240x400 해상도의 LCD, 5백만화소 카메라, 16GB 내장 메모리, HSDPA, GPS, WiFi, 블루투스 2.0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16GB 메모리 내장 폰이 나오는건가요....? (아니, 어쩌면 한국은 제외일지도 -_-;) 그나저나 해상도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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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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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소울이 이번주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한국에 핸드폰이 출시될 때면 항상 논란이 되던 것이 핸드폰의 스펙다운(통신사의 요구,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성능을 해외에 출시된 기종보다 고의로 낮추거나 기능을 빼버리는 행위)인데요...

 헤럴드비즈에 뜬 뉴스에 따르면, 어쩌면 소울은 스펙다운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가격이 60만원 중후반대로 유럽에 비해 저렴하며(유럽 : 499유로 ; 82만원) 유럽과 마찬가지로 HSDPA를 지원하고, 500만화소 AF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또 유럽 제품에는 없는 T-DMB 모듈이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그 밖의 소울의 주요 특징으로는 블루투스와 B&O사의 ICEPower 앰프가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요즘 대세인지라 뺄 것 같지는 않고, ICEPower 앰프는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B&O사와 라이센싱을 맺고 탑재하는거라 단가상승에 영향을 꽤 미치는 부품일테고, 거기에 DMB 모듈을 넣기 위한 공간이 핸드폰에 없을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한국사람들의 특성상, 음질을 높여주는 앰프 정도는 빠져도 큰 불만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DMB를 위해 그랬다고 한다면...)

뭐, 사실 앰프정도는 빠져도 저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네요. 핸드폰으로 음악은 안듣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제품이니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스펙다운 없이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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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5/22/samsung-says-next-gen-q1-umpc-due-next-year/)

삼성에서 자사의 UMPC 라인업인 Q1의 후속작을 내년에 출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UMPC인 Q1과 Q1 Ultra는 미국에서 약 1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UMPC 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3세대 Q1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업계에서는 아톰 CPU가 탑재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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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Q1, UMPC,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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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4u News (http://www.i4u.com/article16683.html)

삼성이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발표했군요. 씽크마스터 2263DX는 7인치의 보조 디스플레이가 달린 22인치 LCD 모니터입니다. 이 작은 7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른 일을 하면서 메신저를 사용할 때나 음악을 들을 때, 영화를 볼 때의 멀티테스킹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입니다. 또 업무 중 사진감상이나 웹서핑에도 유용할 거라고 하는군요. 보조 디스플레이는 이동이나 꺾임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49.99라고 합니다. (현재 환율로 약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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