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Ears는 새 커스텀 이어폰 'UE 인이어 레퍼런스 모니터'를 발표했습니다. 커스텀 이어폰은 주문자의 귓본을 떠 그 모양대로 만드는 제품입니다.

각 유닛마다 3개의 밸런스드 아마츄어 트랜스듀서가 들어간 이 제품은 최대 32dB의 소음감소 효과가 있으며 매우 플랫한 원음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음압감도는 98dB SPL@1kHz, 주파수대역은 5Hz~20,000Hz, 임피던스는 35옴입니다.

Capitol Studios의 팀과 손을 잡고 만든 이 제품의 가격은 귓본을 뜨는 비용을 제외하고 $999입니다. 한편 이 제품은 한국에도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국내 정식 출시가는 \1,450,000원 입니다. (귓본작업 무료)

역시 UE의 커스텀 이어폰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요. 뭐 그래도 UE18PRO보단 싸군요 -_-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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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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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 특히 갑자기 신형 이어폰 발매 소식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슈어에 이어 소니, 게다가 UE도.. -_-;; 이제 한달? 뒤면 오테도 발표할텐데.. 이번에 웬지 CK 시리즈 상위버전이 발표되지 않을까 살짝 기대중이랍니다;

    2010.09.08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형 이어폰 소식은 넘치는데, 과거에 나온 이어폰들의 포스를 넘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

      2010.09.09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상 외로 갑자기 오테에서 CM9-ti라던가; 소니에서 e999를 낸다던가;;; -0-;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내준다 해도 과연 얼마나 전작의 포스를 넘을지는.... 그만큼 그들의 성능이 화려했다는 반증 아닐까요? ^^

    2010.09.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3

    오늘 미쿡으로 귓본을 보낸대요 제가 써보고좋은지알려드림ㅇㅇ

    2010.11.16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UE11 이라는 이어폰을 아시나요? 비싼 이어폰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는 제품으로, 미국의 Ultimate Ear 사 제품입니다. 아, 지금은 로지텍에 인수되어 로지텍UE의 제품이군요. 여튼, 이 제품은 정말 비싼 제품입니다. 생긴것도 신기하게 생겼는데, 그것은 개개인의 귓구멍 모양의 본을 떠서 맞춤제작으로 제작되기 때문이지요.

가격은 150만원 가량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보다 더 비싼 제품이 나타났습니다. 일본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의 FI-DC1601SC 입니다.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는 예전부터 유럽에서 오디오로 명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이어폰을 시중에 판매한다고 하는데, 위 제품은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이며 크롬강철을 깎아서 이어폰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통 크롬은 멋져보일려고 도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크롬강철을 깎아서 만들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커널형 이어폰으로, 위 사진의 형태에다가 다른 커널형 이어폰처럼 고무팁이나 폼팁 등을 장착해서 듣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이어폰의 가격이 무려 ¥200,000 이라고 합니다. 네, 20만엔. 잘못본 것이 아닙니다.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265만원짜리 이어폰이죠.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가격을 책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측에서는 가격에 걸맞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는군요.

이 이어폰은 나름 저가형(?) 버전들도 있습니다.


위 제품은 순서대로 FI-DC1601SS, FI-DC1601SB, FI-DC1350M1 입니다. 각각 8만엔, 6만엔, 3만엔 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 제품의 소리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 가격에 파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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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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