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새 안드로이드폰 2종을 발표했습니다. 디파이 미니와 MOTOLUXE 입니다.



 디파이 미니는 국내에도 출시된 바 있는 방수 스마트폰 디파이의 미니 버전입니다. 고릴라글래스로 덮힌 3.2인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전체 크기가 작아졌으며, 300만화소 후면카메라, 3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갖췄습니다. 1,650mAh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10시간 연속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파이와 마찬가지로 방수, 방진을 제공합니다.
 


 
MOTOLUXE는 4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9.8mm의 두께, 4인치 FWVGA(854x480) 터치스크린,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이 달려있습니다. 또 전면 좌측 하단에 거대한 휴대폰 줄 고리가 달려있는데, 이 부분에 LED를 내장하여 전화나 문자가 있으면 다른 색상의 불빛을 깜빡거려서 알려줍니다. 국내에선 삼성이나 애플이 이 기능을 채용하지 않아서 쉽게 구경하기 힘든 기능이기도 하지요. (HTC나 소니에릭슨은 꼬박꼬박 넣어주더니만...) 배터리는 1,400mAh 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두 제품들은 중국, 라틴아메리카,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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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네요~

    날씨가 춥지도 않고 활동하기 딱좋은거 같아요~
    좋은 휴일 잘보내시고~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항상 답방에서 뵈는겁니다^^

    2012.01.0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디자인이 괜찮은데요! 디파이미니는 홀드 버튼이 후면부에 있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2012.01.08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수되는 디파이미니가 땡기네요 +_+
    아웃도어용 스마트폰 +_+

    2012.01.09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모토로라가 출시를 준비중인 새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 RAZR의 정보와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은 LTE 통신기술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4.3인치 qHD(540x960)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800만화소 카메라, 'HD' 전면 카메라(아마도 130만화소)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 본체는 생활방수를 위한 케블라 코팅 케이스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출시일이나 가격 등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2005년 출시되어 대박을 쳤던 레이저의 이름을 빌린 제품인것 같은데... 대체 어디가 RAZR 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RAZR의 특징이라면 매우 얇은(그래서 이름도 면도날) 금속 바디였는데, 이 제품은 글쎄요, 사진상으로 봐선 그다지 얇아보이는 제품은 아닙니다. 후면 디자인이 RAZR와 비슷한 것일까요? 그건 후면을 봐야 알 수 있겠지요... 



저는 RAZR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하면 요런 디자인이 떠오르는데, 전혀 아니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RAZR라는 네이밍을 너무 빨리 써먹은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삼성 수퍼 AMOLED가 적용된 점도 흥미롭습니다. 생산량이 충분해서 이제 타사에도 공급이 들어가는듯 하네요. 수퍼 AMOLED+가 아닌걸 봐선 펜타일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긴 합니다. 

[via Thisismy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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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지난 CES에서 공개했던, PC로도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아트릭스 4G(Atrix 4G)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LG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2X와 마찬가지로 nVIDIA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AP20)를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은 LG 제품과 동일하지만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서 본격적으로 PC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이것은 모토로라가 공개한 노트북 형태의 도킹 스테이션(크레들) 덕분에 가능한 것인데, 도킹 스테이션에 스마트폰을 꼽으면 연결된 모니터와 키보드로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노트북에다가 모니터와 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는 것과 유사하지만, 그것이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이 중심이 된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위 동영상에서는 랩탑 독의 사용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폰 본연의 기능을 사용하는 동시에 옆에서는 웹브라우저를 열고 식당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도 멀티태스킹을 통해 웹서핑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노트북 형태의 넓은 화면으로 하면 훨씬 편하게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겠지요.

모토로라 아트릭스 4G는 한국에도 출시될 예정인 제품입니다. 과연 아트릭스 4G가 현재 스마트폰의 개념을 확장시켜 PC 시장을 잠식할 수 있을까요? 팬텍에서 'P의 법칙' 이라면서 5년 이내에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거라고 말한 바 있는데, 게임이나 그래픽작업 등을 스마트폰이 대체하긴 무리겠지만, 간단한 웹서핑이나 문서작성, 동영상 감상 정도는 아트릭스 4G가 벌써부터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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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혁신적인 제품이긴 하나 한국 모토로라는 헬게이트가 열려버린 곳이라 살짝 겁나네요.

    2011.01.29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모토로라는 자사 최초의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덱스트(Dext)'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클릭(Cliq), 타 국가에서는 덱스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이 제품은 모토로라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모토블러(MOTOBLUR)라는 안드로이드 OS 스킨이 씌워져 있습니다.

그 동안 모토로라 모리슨으로 불리던 제품의 양산형 버전으로 보이며, 다음과 같은 사양을 가집니다.

- 3.1인치 HVGA(320x480) 터치스크린 LCD
- 퀄컴 MSM7201A 프로세서 (528MHz)
- 256MB RAM
- 512MB ROM
- 안드로이드 OS 1.5
- MOTOBLUR 홈스크린
- GPS
- 전자 나침반
- 무선랜
- 슬라이딩 QWERTY 키보드
- 3.5mm 이어폰단자
- 블루투스
- 500만화소 AF 카메라
- 최대 6시간 통화
- 최대 13.5일 대기
- 15.6mm의 두께
- 163g

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 내에서 무약정 $400(약 49만원) 정도로 꽤 저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슬라이딩 QWERTY 키보드가 저를 끌리게 만드는군요. 디자인은 좀 평범한것 같긴 하지만...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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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 나오면 SKT로 나올텐데 보나마나 또 다운그레이드.(....)

    2009.09.12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

      하필이면 한국 모토로라 독점이 선경텔이라니..

      2009.09.13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2. 디자인은평범해도 저가격에 저 사양으로 우리나라에 나온다면 정말 구매할만 하겠지만은.. 쩝 우리나라;;

    2009.09.13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에 나온다면, 거의 공짜폰으로도 풀릴 수 있는 출고가죠. 문제는 SKT가 저걸 내 줄까 하는... -_-a

      2009.09.1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