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u는 럭셔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Signature Touch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여타 럭셔리 폰들과 달리 사양에 충실한 제품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덮힌 4.7인치 1920x1080 터치스크린,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10만화소 전면 카메라, 64GB 내장 메모리, CAT4 LTE, NFC 등을 갖췄습니다. 또 돌비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스테레오 스피커와 2,275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Qi 무선충전기에 호환됩니다.




카메라는 핫셀블라드의 인증을 받았으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알루미늄과 양가죽 재질의 헤드폰은 B&O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B&O H6 기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Signature Touch의 몸체는 Grade 5 티타늄과 지르코늄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송아지, 도마뱀 또는 악어 가죽을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145 x 69 x 10.65mm, 무게는 192g 입니다. 




여타 Vertu 폰과 마찬가지로 1년간 무료로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후 연간 $2,800)


이 제품의 가격은 $10,300(약 1,054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럭셔리 폰'들은 사양은 시대에 뒤쳐지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사양에서는 일단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어디 하늘에서 한 대 뚝 떨어지면 좋겠네요...





[via Ver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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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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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프라다가 손을 잡고 2007년 프라다폰이 출시된 이후, 휴대폰 제조사와 명품 브랜드/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도 조르지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안나 수이 등과 콜라보레이션한 휴대폰 제품들을 출시했었지요. 그리고 이 제품도 그런 제품입니다.

삼성은 휴고 보스와 콜라보레이션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Ace 휴고 보스 에디션을 프랑스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2008년 출시한 삼성 F480 휴고 보스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이 휴고 보스 브랜드를 달고 출시하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Ace 휴고 보스 에디션은 전체적으로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Ace와 동일한 디자인이나, 색상이 무광 검정으로 변경되었으며 후면과 홈 버튼에 패턴이 삽입되었습니다. 본체 전면에는 휴고 보스 로고가 들어가고, 휴고 보스 웹사이트로 바로갈 수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 배경화면, 벨소리 등이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갤럭시 Ace와 동일한 사양으로 퀄컴 MSM7227-T 800M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3 진저브레드, 3.5인치 480x320 터치스크린, 5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무약정 280유로에 판매되고 있으며, 휴대폰 판매점 외에도 몇몇 휴고 보스 샵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휴고 보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삼성과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이 발표되었네요. 다만 그 대상이 저가형 스마트폰이 갤럭시 Ace라서 그다지 사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디자인도 무광 검정 컬러라는것을 제외하면 제 취향이 아니구요. 

[via Sammy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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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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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디자인 은근 맘에 드는데요 +_+
    잘 보고 갑니다~

    2011.11.19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내가 skt 34 공짜폰으로 사용중인데 갤럭시 저가시리즈중
    디자인도 제일 괜찮고 예쁜거 같더라구요.
    스마트폰의 사이즈가 갈수록 커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3.5인지가 제일 적합한것 같더군요

    2011.11.20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