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u는 럭셔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Signature Touch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여타 럭셔리 폰들과 달리 사양에 충실한 제품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덮힌 4.7인치 1920x1080 터치스크린,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10만화소 전면 카메라, 64GB 내장 메모리, CAT4 LTE, NFC 등을 갖췄습니다. 또 돌비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스테레오 스피커와 2,275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Qi 무선충전기에 호환됩니다.




카메라는 핫셀블라드의 인증을 받았으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알루미늄과 양가죽 재질의 헤드폰은 B&O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B&O H6 기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Signature Touch의 몸체는 Grade 5 티타늄과 지르코늄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송아지, 도마뱀 또는 악어 가죽을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145 x 69 x 10.65mm, 무게는 192g 입니다. 




여타 Vertu 폰과 마찬가지로 1년간 무료로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후 연간 $2,800)


이 제품의 가격은 $10,300(약 1,054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럭셔리 폰'들은 사양은 시대에 뒤쳐지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사양에서는 일단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어디 하늘에서 한 대 뚝 떨어지면 좋겠네요...





[via Ver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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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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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중에 버투(Vertu)라고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노키아가 소유한 브랜드인데, 영국의 장인들이 손수 조립해서 만드는 제품입니다. 기본모델은 수백만원대에서 수천만원까지 가는  럭셔리 휴대폰 브랜드지요. 다이아몬드가 덕지덕지 달려있거나 하는 특별 모델도 있고... 기능은 평범한 휴대폰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컨시어지 서비스라고 하는 개인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24시간 대기하는 비서같은 것인데, 호텔, 비행기표, 골프장 예약부터 물건 구입, 선물, 공연 예약 등을 버튼 한번으로 전화하여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버투 휴대폰을 구입하면 1년간 컨시어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1년에 $3,000의 비용을 청구하게 되지요. 스마트폰이나 PC로 개인이 할만할 일을 남들이 대신 해주는 그런 서비스라, 버투 브랜드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다가 작년에 겨우 스마트폰 한 기종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스마트폰 버투가 나올것 같습니다. 이번엔 쿼티키보드가 아닌 터치스크린을 탑재해서 말이지요.

버투(Vertu)가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콘스텔레이션 T'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루투스 SIG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모델명은 RM-681V인 이 제품은 3.5인치 640x360 AMOLED 터치스크린, 800만화소 카메라, 32GB 내장 메모리, WCDMA 펜타밴드 & GSM 쿼드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심비안인지 윈도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존 콘스텔레이션 라인업의 최고가 제품 가격이 $16,500 수준이라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via Bluetooth 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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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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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많이 비싸네요 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1.10.0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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