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디자인2011.04.09 16:24


모토로라에서 나온 스마트폰 '아트릭스'에는, 랩탑 독이라는 재미있는 악세서리가 있습니다.

 
노트북처럼 생긴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배터리를 내장한 물체 뒷편에 휴대폰을 꼽으면, 휴대폰의 성능을 이용해서 가상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아트릭스가 nVIDIA의 '테그라2'라는 강력한 CPU와 1GB RAM을 탑재했기 때문에 고해상도의 스크린을 돌려도 무리가 없어서 이런 악세서리가 나왔지요.

그렇다면, 삼성도 비슷한거 한번 어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굳이 삼성뿐만 아니라 LG나 HTC나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겠죠)

 
태블릿 스테이션. 기존에 공개된 삼성 갤럭시 탭 10.1V의 디자인을 차용해 봤습니다.

거대한 태블릿은 화면과 배터리만 있고, 뒷부분을 통해 갤럭시 S2를 꼽으면 앞의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타입. 아무래도 갤럭시 S2가 태블릿용 허니컴이 아닌 폰용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니, 4개의 버튼(메뉴, 홈, 백, 검색)도 필요할것 같아 오른쪽 하단에 달아줬습니다. 카메라는 전면카메라가 달려있어 영상통화로 사용할 수 있고, 후면카메라는 갤럭시 S2의 카메라를 사용하도록 하면 좋겠지요.

그리고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랩탑독과 마찬가지로, 화면 한켠에는 휴대폰 화면을 그대로 띄우고 옆에는 인터넷을 띄워 지도를 보거나 하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이런 악세서리가 나오면, 갤럭시 S2를 구입한 사람들은 굳이 비싼 태블릿을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이런 악세서리를 구입해서 2가지 기기처럼 활용할 수 있고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타블렛 독의 디자인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만..... 생김새가 오히려 모토로라의 줌에 가깝군요. 혹시 줌의 디자인을 참고하신건가요?

    2011.07.1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갤럭시탭 10.1V를 가져다가 만들었습니다. 둘이 디자인이 비슷? 하죠 ㅎㅎ

      2011.08.10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오늘 새벽, 삼성이 자사의 플래그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의 후속작인 '갤럭시 S2'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미 국내 보도자료가 선유출되어 김이 조금 새긴 했지만, 현존하는 가장 높은 사양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 엑시노스 4210 듀얼코어 CPU, 4.3인치 800x480 S-AMOLED Plus, 1GB RAM, 16/32GB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NFC(근거리 통신), DLNa, MHL 출력단자, Wi-Fi Direct, 블루투스 3.0, USB OTG, 8.49mm의 두께, 116g의 무게, 1650mAh 용량의 배터리 등. 그야말로 "넣을수 있는건 몽땅 넣었으면서도 얇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전작이 아이폰과 비슷하다는 오명을 씻으려는 듯, 아이폰4와는 다소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면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베젤부위가 얇아 측면에 평평한 금속이 적용된 아이폰4 스타일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실제로 그와 유사한 상상도가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모습을 보면 CES에서 공개되었던 인퓨즈 4G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아래쪽엔 그립감을 도와주면서 안테나를 파지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엉덩이가 이번에도 있으며 스피커가 아래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새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아이폰과 닮지 않아졌지만 포스가 없는 디자인이라는 평이 일부 있고, 공통적으로 툭 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이 맘에 안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튀어나온건 사실 상관없는데, 저 8.0 숫자가 좀 거슬리네요. -_-a


기존에 갤럭시S 등 800x480 해상도의 AMOLED를 탑재한 제품들은, 펜타일이라는 점이 일부 유저들에게서 단점으로 지적받아왔습니다. 보통 디스플레이의 경우 RGB 세 점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기존 고해상도 AMOLED의 경우 그렇게 하면 수율이 나오지 않아 펜타일이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수율을 향상시켰으나 정확히 RGB 배열이 아니라서 디스플레이를 가까이서 볼 경우 거칠게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S2에 탑재된 S-AMOLED plus는 고해상도이면서 RGB 방식으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입니다.


또 삼성은 갤럭시 S2를 발표하면서 더 이상 하드웨어에만 신경쓰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제조사가 폰을 팔기는 하지만 컨텐츠는 사용자가 직접 구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애플 아이폰과 비교되었는데, 이번에 삼성은 '게임 허브'와 '뮤직 허브'를 발표했습니다. 게임 허브와 뮤직 허브는 삼성이 갤럭시 S2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3D 게임과 디지털 음원을 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와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 삼성 Kies 2.0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며, Kies Air를 통해 무선으로 PC에서 갤럭시 S2의 컨텐츠를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기업시장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서 암호화, VPN, MDM, Cisco WebEX 등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의 블랙베리가 점유하고 있는 시장, 그리고 장차 윈도폰7이 노리는 시장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생각됩니다.

전작인 갤럭시 S와 비교해서 한층 높아진 사양과, 사양에만 신경쓰지 않은 컨텐츠까지 갖춘 갤럭시 S2는 이번달 말부터 몇몇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 언제 출시될지는 알 수 없는데, 매체에 따라서 4-6월을 점치고 있습니다. 아마 전작과의 텀을 맞추기 위해 유럽에 4월, 한국에 6월, 북미에 7월쯤 출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삼성모바일 갤럭시S2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이 준비중인 스마트폰 갤럭시 S2, 갤럭시 탭 10.1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정확히는 공개인지, 엠바고를 깬 건지 모르겠네요. 출처는 여기입니다.)

위 사진이 갤럭시 S2로, 8.49mm의 슬림한 두께를 갖고 있으며 지난 CES에서 공개됐던 AT&T용 Infuse 4G와 흡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전면은 기존 갤럭시 S와 흡사하며, 후면에는 800만화소 카메라가 중앙에 위치하고 LED 플래시가 달려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립감을 위해 아래쪽이 볼록하게 처리되었으며(소위말하는 오리궁둥이) 카메라 부분도 살짝 튀어나온 형태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조차 9.9mm로 폰 전체가 갤럭시 S보다 확실히 얇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S가 아이폰 3GS 표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터라 그런지, 이번에는 아이폰 4와 닮지 않기 위해 여러모로 신경을 쓴 듯 보입니다. 전면만 봤을때는 아이폰 4처럼 옆면이 평평하고 금속 테두리가 둘러져 있는 형태인줄 알아 이번에도 표절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할줄 알았는데, 후면과 옆면 사진을 보니 아이폰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과거 삼성 옴니아나 햅틱 스타일을 얇게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후면 무늬는 천 비슷한 질감의 느낌인데 갤럭시 S의 후면무늬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양은 기존에 보도자료가 유출된 대로, 4.3인치 800x480 S-AMOLED plus(펜타일이 아닌 RGB 방식), 1GHz 듀얼코어 삼성 엑시노스 4210 프로세서, 블루투스 3.0, NFC,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등입니다. 메모리 용량은 보도자료에선 안나왔는데, 768MB~1GB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 정식발표때 드러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엔 갤럭시 탭 10.1입니다. 이 제품은 10.1인치 1280x80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1GHz 프로세서(알려지진 않았으나 갤럭시 S2와 동일한 듀얼코어 삼성 엑시노스 4210로 추정) 등이 알려졌습니다. 후면에 800만화소 카메라도 달린것 같습니다.

갤럭시 탭 10.1의 경우는 디자인이.. 음... 후면 디자인 중앙에 원판을 달아놓은게 흡사 델 노트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PSP처럼 양 옆이 두툼하고 가운데는 얇아서 그립감을 살려본 디자인인거 같은데... 원판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혹시 저 부분을 탈착하면 암스탠드에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다던가...?

그리고 이번엔 크기도 큰데, 제발 microSD 말고 SD 슬랏을 채용하면 좋겠네요. SD가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해서 확장도 쉬운데...

제품 사양의 경우 Engadget도 참조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갤럭시 S2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3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이 출시를 준비중인 갤럭시 S2(코드명 세느)의 제품사진과 간략한 사양이 담긴 보도자료가 유출되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뉴스토마토가 엠바고를 깼다고 하는것이 더 정확하겠지요. 혹은 보도자료를 받아서 기사를 작성한 뒤 실수로 발행을 해버렸던가?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S2의 간략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4.3인치 S-AMOLED Plus(펜타일이 아닌 RGB 방식). 아마 해상도는 800x480으로 추정됩니다.
1GHz 듀얼코어. 보도자료에선 언급이 없었으나 삼성 오리온(엑시노스)이거나 퀄컴 듀얼코어겠지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블루투스 3.0 HS
8.49mm 세계 최박형 두께
116g 무게 (갤럭시S - 121g)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와 비슷비슷하면서, 홈 버튼은 갤럭시K/U 스타일로 크롬이 둘러진 형태로 변했고... (혹은 예전에 나온 LG 초콜렛폰1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전면사진만 있어 전체적인 스타일은 모르겠지만, 옆면이 평평한 각진 형태로 추정되고. 이번에도 아이폰4 디자인을 베꼈네 안베꼈네 인터넷이 한창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_-a

UI도 기존 갤럭시S와 비교하면 조금 달라졌는데, 페이지 번호를 표기하는 부분이 아래쪽으로 내려왔고 각 위젯들이 좀 더 각지게 변했으며, 위젯간 간격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윈도폰7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네요. 노티피케이션 바를 보면 배터리 등 아이콘은 진저브레드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 보도자료에서는 갤럭시 탭 10.1인치 버전에 대한 정보도 있었습니다. 10.1인치, 1GHz 듀얼코어, 800만화소 카메라, Full HD 동영상 재생/촬영,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지워지지 않은 보도자료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이 오는 2월 13일 정식 발표할 예정인 갤럭시 S 후속작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은 2편이지만 끝부분만 조금 다른거라 하나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동영상에서는 제품의 모습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매우 얇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8mm 정도의 두께가 아닐까 예상되는군요. (인퓨즈 4G의 예를 보면)

2월 13일 정식 발표가 기대됩니다.

내용추가 : 시코의 센스있는 두 분이 영상 중간에서 실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출처1, 출처2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