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날! 이 날은 점심을 제주에서 먹기 위해 일찍 출발했습니다. 한 6시 50분쯤 출발했던가? 그랬습니다.
풍력발전기가 있길래 찍었습니다. 역시 바람이 많은 제주도라, 풍력발전기가 많더군요.
그동안 수고해 준 자전거도 한컷 찍었습니다. 중간에 펑크도 났던 자전거...
제주가 얼마 안남았다!
.......그리고 위 사진을 찍고 나서는 제주시에 들어가 자전거 반납할 때 까지 사진을 한장도 안찍었습니다.
드디어 자전거를 반납!
넷째날은 45km를 주행했습니다. 길이 전체적으로 순탄했는데, 제주시 들어가기 전에 긴 일주도로가 오르막이라 좀 힘들었네요.
마지막 점심은 푸짐하게 흑돼지 오겹살을!! 여기에 양념갈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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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박 4일간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처음 자전거 하이킹 하는거라 자전거에 익숙치 않아 힘도 들었고... 여러가지 볼거리도 놓쳤지만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 돌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뿌듯하군요.....ㅎㅎ
자전거 대여와 숙소, 식사 등등을 포함하여 1인당 1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비행기값과 합쳐서 대략 22만원으로 다녀온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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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열심히 달리고 사진도 찍느라 수고!!!
아씨 사진 진짜 부럽네 -_-;; 난 괜히 화이트밸런스랑 iso잘못건드려서 망했지만...
사진보다도 가슴 속에 더 많이 담아뒀으니 상관없어 ㅋㅋ
ㅋㅋ 가슴속에 담는게 중요한거야~
으아; 보기만해도 춥고; 힘들고;; ... 그런데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전 아직도 제주도 못 다녀왔는데... 젊었을때 이런 경험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사진 잘 봤습니다. ^^
Merry Christmas~!!
감사합니다 ㅎㅎ
좋으셨겠어요…^-^
전 감상적인 편이라 오겹살 사진에 제일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연말 기분 좋고 즐겁게 보내세요…^-^/
오겹살......ㅎㅎ 정말 맛있더군요!
하이킹 후기 잘 봤습니다. 저는 훗날 꿈이 제주도 도보여행 or 경차 렌트 여행이나
코레일 7일 자유패스를 끊어 전국일주를 해보는것인데 그 의욕이 더 불타오르네요.
전국일주!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야 4일만에 제주도 한바퀴라니 멋진데!
1박 2일만에?! 하는사람도 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