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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어플, 음악, 비디오, 서적 스토어를 통합시킨 '구글 플레이'를 런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각각 나눠져 있던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뮤직/비디오, 구글 북스를 하나의 컨텐츠 스토어로 통합시킨 것으로, 애플이 '아이튠즈 스토어' 라는 이름 아래에 앱스토어, 뮤직 스토어, 비디오 스토어, 아이북스 등을 놔둔것과 비슷한 방향으로 통합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 역시 '플레이 스토어' 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각 스토어들이 통합된 덕분에 사용자들은 더 쉽게 원하는 컨텐츠에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구글 뮤직, 구글 무비, 구글 북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아서 이름이 바뀐 것 말고는 여전히 차이점이 없습니다. 한국에도 빨리 뮤직, 비디오, 북스가 정식 진출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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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time.kr BlogIcon Hawaiian 2012/03/0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아이튠즈처럼 반쪽짜리군요. -.-


중국의 검색엔진 바이두가 중국 음악계와 오랜시간 이어온 마찰을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두는 음악 검색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불법으로 음악을 다운받거나 스트리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이번 협의로 사용자들이 중국음악저작권협회(MCSC)에 속한 가수들의 노래를 바이두를 통해 다운받을 때마다 바이두가 비용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합의로 인해, 다른 국제적인 음악 레이블들과의 협의 가능성도 열리게 된 것 같습니다.

 

바이두는 웹사이트의 광고수익을 통해 라이센스 버전의 음악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세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하면 굉장히 저작권 후진국으로 인식되고 있는 나라인데, 일단 검색엔진이 대신 돈을 내준다고 해서 사용자들이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일단 기업 차원에서 보면 중국에서도 점차 그러한 인식이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나마 음악은 벅스나 멜론등을 통한 합법적인 음원 구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검색엔진이나 각종 웹하드들이 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음악들이 불법으로 공유되고 있는 실정인데, 무조건 막을게 아니라 이런식의 해결책도 나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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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galoostory.tistory.com BlogIcon 향유고래 2011/04/0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방법도 나름대로 좋을것같군요 ㅋ 추천하고 갑니다

    아, 믹시 위젯도 바꿔졌는데 한번 써보세요 ㅋ


일본의 게임 개발사 허드슨(HUDSON)이 4월 1일자로 모든 업무를 종료합니다.

 

허드슨은 '봄버맨', '천외마경', '원더보이' 등 다양한 인기 게임을 만든 제작사였으나 자금난으로 인해 코나미의 자회사가 되었으며, 내일부터 경영권을 포함, 모든 권리와 업무가 코나미로 넘어가게 됩니다. 허드슨은 마지막 트위터에 마지막 트윗을 남겼습니다. (트윗보기)

봄버맨과 R-TYPE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미국이나 일본이나 할거 없이 중소 개발사들은 망하거나 대형 개발사 밑으로 들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점차 이렇게 되면, 아무리 독립된 개발팀이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큰 틀에서 게임 다양성이 줄어들텐데 매우 아쉽습니다.


내용추가 : R-TYPE은 허드슨이 아니라 IREM사가 만든 게임입니다. 허드슨은 1988년 R-TYPE을 PC엔진용으로 이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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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runatal.tistory.com BlogIcon 하르Ð 2011/03/31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천외마경 즐겁게 했었는데... 확실히 세월이지나면서 돋보이는게 없긴했네요 아쉽군요

  2. Favicon of http://hawaiianstory.tistory.com BlogIcon Hawaiian 2011/04/0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버맨이 죽었군요. 네오지오판 봄버맨만 했지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한국은 이미 100Mbps급 인터넷이 거의 전국으로 보급되고, 한정된 지역에서 기가비트(1Gbps) 인터넷이 시범서비스될 정도로 인터넷이 빨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USB나 외장하드에 자료를 넣어다니던 과거의 모습에서 점차 변화해서 온라인상의 웹디스크에 자료를 넣어두고 다른데서 받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실시로 정말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지요. 이러한 서비스는 슈가싱크와 드롭박스가 유명합니다. 

네이버에서도 이미 'N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디스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용량이 10GB로 다소 작고, 업로드시 파일 하나당 용량이 200MB로 제한되어 영상자료 등 큰 파일을 담기에는 다소 어려웠지요. 그런데, 이번에 네이버가 N드라이브를 개편하면서 이러한 점을 어느정도 해소했습니다.

네이버는 N드라이브의 저장공간을 30GB로 확대하고, 파일 하나당 용량도 4GB로 제한을 상향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개편이 있기 전 파일 하나당 용량이 무제한(저장공간이 허락하는 한)이 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렇게하면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할거라 판단했는지 4GB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GB라고 해도, 왠만한 파일들은 한번에 올릴 수 있는 거대한 용량입니다.

또 현재는 여러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하나의 드라이브를 공유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PC에서 작업한 문서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확인하는 싱크 기능도 5월 중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N드라이브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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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comi.wo.tc BlogIcon 윈컴이 2011/03/3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N 드라이브가 30GB로 늘어났군요. 좋은 소식이네요 ^^

  2.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ien.eklablog.com/ BlogIcon Adina 2012/02/01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고 싶었던 소개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


오늘,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이메일인 'G메일' 서비스의 일부 사용자 계정 데이터가 소실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략 50만명의 사용자들이 데이터 소실을 겪었다고 보고했고, 구글은 0.29% 미만의 사용자 데이터에 영향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도 제 메일 계정을 확인했는데, 다행히 괜찮더군요.

현재는 일부 계정이 복구되었으며, 구글이 계속해서 복구작업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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