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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읽기/쓰기속도를 가진 SD카드 'EXCERIA' 씨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인 엑세리아는 'Excellent'와 'Experience'의 합성어로, Type 1, Type 2, Type HD 세 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전부 SD 메모리카드 표준 Ver 3.0 UHS-I을 만족하는 제품들입니다.

엑세리아 Type 1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SD 카드로, 95MB/s의 읽기 속도와 90MB/s의 쓰기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SDHC 규격으로 8GB, 16GB, 32GB 세 가지 용량이 있습니다. 90MB/s의 쓰기 속도는 거의 SSD에 근접하는 속도이며, UHS-I 규격의 이론상 최대 데이터 전송률(104MB/s)에 근접하는 엄청난 속도입니다.

다만 제가 알기로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Pro UHS-I도 같은 속도를 가진걸로 아는데,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단어를 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타이 기록이긴 한데...)

엑세리아 Type 2는 한단계 아래의 제품으로, 95MB/s의 읽기 속도와 60MB/s의 쓰기 속도를 보여주며, SDHC 규격의 16GB/32GB 제품과 SDXC 규격의 64GB 제품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엑세리아 Type HD는 가장 느린 제품으로, 90MB/s의 읽기 속도와 30MB/s의 쓰기 속도를 가진 제품으로 8GB, 16GB, 32GB 세 가지 용량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Type HD 제품군이 4월에 출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Type HD 32GB(5월), Type 1(7월), Type 2(8월) 순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직 가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도시바 Press Release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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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스터 2012/03/15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스마트폰용으로 SDXC가 보급도 안되는 실정...
    제조사들은 언제 XC규격을 채용할지 알수가 없음...



핀볼 게임의 선구자인 스티브 코르덱(Steve Kordek)이 지난 2월 19일 10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지난 1948년 시카고 트레이드 쇼에서 '트리플 액션'이라는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두 개의 플리퍼와 구슬을 이용한, 6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핀볼 게임의 원형입니다.

 

이후 그는 Genco, Williams, Bally 등 여러 회사에서 100가지 이상의 핀볼 게임기를 디자인했으며 최근에는 2003년 출시된 'Vacation America'라는 핀볼 게임기 디자인을 보조하기도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a NY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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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2/2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칭코도 이런 핀볼 종류죠?ㅋㅋ 정말 역사적인 분이 돌아가셨네요..그래도 100세까지 사셨다니..ㅎㅎ 즐거운 일을 하시는 분이라 스트레스가 적었나봐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닌텐도가 작년에 출시한 휴대용 3D 게임기 '닌텐도 3DS'에 대해 꽤 놀라운 자료가 나왔습니다.

닌텐도에 따르면 닌텐도 3DS가 일본 내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는데, 이는 닌텐도의 기존 휴대용 게임기인 DS는 물론이고 GBA보다도 빠른 기록입니다. 닌텐도 GBA는 58주만에, 닌텐도 DS는 56주만에 500만대를 달성한 반면 3DS는 52주가 되기 전에 500만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초반에 판매가 엄청 부진하다가 가격인하 이후로 판매가 급증하더니 결국 이런 기록을 보여주네요. 3DS가 앞으로도 꾸준히 판매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그래프를 보면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한국 정발좀 해주세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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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ime.tistory.com BlogIcon 라임's 2012/02/2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3ds판매량이 괜찮은가 봅니다 ㅎ

  2. Favicon of http://t-time.kr BlogIcon Hawaiian 2012/02/2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닌텐도의 장사할 마음이 없는 정책으로 보아 정발해도 지금의 NDS랑 Wii 꼴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로고를 바꿀거라는 중국발 루머를 전해 드렸는데, 오늘 그것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씨리즈의 새 로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윈도 XP에서 현재와 같은 3D 깃발 모양의 로고를 만든 뒤 조금씩 변형시켜서 써오다가 11년만에 바꾼 것입니다.

윈도8부터 적용되는 새 로고는 깃발모양이 아니라 정말 '창문' 모양으로, 메트로 스타일의 단색 심플한 로고입니다. 이 로고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이 로고가 다시 윈도 1.0의 느낌을 되살렸다는 것입니다. 윈도가 가장 널리 유명해졌다고 할 수 있는 윈도 3.1에서부터는 깃발모양에 4가지 색상이 사용된 로고를 사용했기 때문에. 윈도 1.0의 로고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었죠. 하지만 이번에 다시 원점으로 회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는 새 로고에 대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소프트의 새 로고가 인기를 끌 수 있을까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현재 밀고있는 메트로 UI에 맞춰서 만들어진 로고인데, 나중에 메트로 UI를 안쓰게 된다면 그때도 저 로고를 계속 사용할지... 궁금하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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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2/02/18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비스타 로고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
    특히나 부팅할 때 나오는 그 로고 정말 예쁩니다 ㅎ



지난 2월 11일,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날, 영국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앨범 가격이 갑자기 인상되는 일이 발생했죠. 그 때문에 아이튠즈를 운영하는 애플과 아이튠즈에 음원을 공급하는 소니 뮤직이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소니 뮤직은 휘트니 휴스턴의 앨범 가격을 올린것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한 지난 2월 11일, 영국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음반 가격이 올라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얼티밋 콜렉션은 $7.83에서 $12.54로, Greatest Hits는 $12.54에서 $15.67로 각각 60%, 25% 인상됐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아티스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며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운영하는 애플과 음원을 공급하는 소니 뮤직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소니측은 이러한 가격인상이 영국 소니 직원의 '실수'라고 말하면서, 실수였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음원 가격은 오르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정말로 실수였을까...하는 생각은 들지만(특히나 소니 뮤직이 마이클 잭슨 앨범에 책정해놓은 가격을 보면) 일단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간 것은 다행입니다. 다시 한번,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 노래들을 들려주었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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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raptur2.tistory.com BlogIcon 비밀병기 2012/02/1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과연 실수였을까」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