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14.01.20 18:40



소니는 자신의 테니스 샷과 자세를 분석해주는 라켓 장착형 스마트 테니스 센서 SSE-TN1을 발표했습니다. 소니의 이번 CES 발표 테마가 'Play' 였는데, 그 주제에 아주 부합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라켓의 그립 부분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센서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혹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스윙의 종류를 판별하고 라켓에서 공이 닿은 위치, 스윙 속도, 공의 속도, 공의 회전 등을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보여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타인에게 동영상 녹화를 부탁할 경우 데이터와 동영상을 연동하여 재생하며 좀 더 자세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분석할수도 있습니다.


센서의 사이즈는 직경 31.3mm, 높이 17.6mm이며 무게는 8g로 착용 후에도 라켓을 잡는 느낌의 변화가 적습니다. IPX5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사용시 최대 90분, 블루투스 Off시 최대 180분 기록이 가능합니다.


오는 5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YONEX 사의 VCORE Tour G, VCORE Xi 98, VCORE Xi 100, EZONE Ai 98, EZONE Ai 100, EZONE Ai LITE 등 6종의 라켓에 대응하며 가격은 18,000엔(약 18만원) 입니다.


[via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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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식/기타2013.11.13 23:19


조본은 오늘 블루투스를 내장하여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동기화되는 팔찌형 피트니스 트래커 Up24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조본 Up의 3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4.0 LE를 탑재하여 기존 Up이 3.5mm 헤드폰 단자를 이용하여 유선으로 동기화를 해줘야 했던것과 달리 스마트폰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착용자의 운동 상태나 수면 패턴을 기록해줍니다. Up24와 같이 공개된 새 어플 역시 무선으로 스마트 알람을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약 7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작들과 같은 방수 성능을 보증합니다. 사이즈도 전작과 거의 유사하네요. 오늘부터 주문 가능한(미국 기준) 이 제품의 가격은 $150(약 16만원) 입니다.


매번 유선으로 연결해서 동기화해줘야 하는 전세대 Up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는 참 탐나는 제품입니다. 보상판매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럴 일은 없겠지요? ㅠㅠ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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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식/기타2013.09.27 09:38



Product Red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U2의 리더 보노와 DATA의 바비 쉬라이버로부터 시작된 Product Red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기금을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제휴한 회사들이 Product Red 로고를 단 빨간 색상의 제품을 판매하면 제품 판매액 중 일부를 Product Red 기금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2006년 아이팟 시절부터 Product Red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오늘 Product Red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애플이 현재 제휴 기업 중 가장 많은 기여를 했으며, 그 액수가 6,500만 달러 이상이라고 합니다.


애플 기기들이 특히 빨간색이 예쁜데, 기부금을 보니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가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색상이라, 한국에서는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시에만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아쉽긴 하지만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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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식/기타2013.09.05 15:27


삼성은 오랜기간 루머로 떠돌던 시계형 스마트폰 악세서리 갤럭시 기어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시장에 출시된 소니 스마트워치와 유사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페어링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이 플렉서블 시계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을때 사람들이 갤럭시 기어의 디자인을 기대했는데, 막상 나온것은 정말 평범한 디지털시계형 제품입니다.



삼성 갤럭시 기어는 1.63인치 320x320 AMOLED, 512MB RAM, 4GB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블루투스 4.0 LE(Low Energy)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됩니다. 그 상태에서는 폰으로 오는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받거나 보낼수 있으며, 폰이 1.5m 이상 떨어지면 폰을 잠그는 기능이 보안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시계를 들고 통화를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모양새가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방수성능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는, 비나 땀 정도의 생활방수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도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냥 최소한 그 정도는 있겠지- 하는 추정입니다.)


기존에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랑 다른 점은 2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메모를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나쁜 용도로 쓰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군요...


그 외에도 라인, 카카오톡, 에버노트 등의 앱과 연동하여 기능을 수행할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가속도계와 자이로 센서가 탑재되어 이 센서들을 이용한 앱도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즈 36.8 x 56.6 x 11.1mm, 무게는 73.8g 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인데, 315mAh의 용량으로 약 25시간 대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하루에 한번은 꼭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소리인데 이건 시계로써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추후에 배터리 효율이 늘어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전력의 블루투스 4.0을 쓰고도 꽤나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또 현재로써는 삼성 기기하고만 연동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단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 10.1 (2014년형)과 연동이 되며, 기존 기종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가 앱만 설치하면 모든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 제품은 약 $300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실망스러운 제품이 나온것 같아 아쉽습니다. 2세대 갤럭시 기어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via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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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식/기타2013.09.05 13:15


소니는 새 E-book 리더 PRS-T3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이 600x800의 해상도였던것과 달리, 758 x 1024 해상도의 6인치 Pearl E-Ink 디스플레이(16 그레이레벨)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microSD 슬랏으로 용량 확장이 가능합니다. Wi-Fi를 내장하고 있어 컴퓨터 없이 전자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커스터마이징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음악을 듣는 기능은 없으며, 프론트라이트 역시 탑재되어 있지 않고 별도로 라이트가 달린 커버를 이용해야 합니다. 소니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기반 E-book 리더였던 T1이 음악재생도 되는 등 여러모로 안드로이드를 활용하려는 느낌이었다면, T2 부터는 단지 운영체제만 안드로이드고 킨들처럼 책 읽기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PRS-T3은 플립 커버가 일체형으로 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전면 버튼은 물리적으로 눌리는 버튼이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책을 넘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109 x 160 x 11.3mm(커버포함), 무게는 200g 입니다. 배터리는 하루 30분 사용을 기준으로 2달 사용이 가능하며, 3분 충전으로 최대 600장을 읽을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이 지원됩니다.


해상도의 변화를 제외하면 여전히 기존 T1, T2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아쉬운 제품입니다. 물론 E-Ink 기반의 전자책 단말기들이 다들 비슷비슷한 한계를 갖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니가 만드는 제품치고 참 특색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via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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