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합작한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삼성이 아르마니와 합작하여 나오는 3번째 제품으로, 윈도 모바일 6.5를 OS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르마니의 이름과 디자인만 가져온 것은 아니라 사양도 꽤 상급에 속하는 제품으로, 3.5인치 OLED 디스플레이, 5백만화소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 GPS, microSD 슬랏이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방식의 QWERTY 키보드가 달려있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이 제품을 "가장 패셔너블한 폰"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은 검은색과 황동색의 적절한 조화로 꽤 고급스러운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 QWERTY 키보드가 달린걸로 봐선, 프라다 II를 정면으로 노린 제품 같습니다.

가격 역시 아르마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700(약 120만원) 정도에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한국에 출시되는 아르마니 폰 입니다.

한국에는 슬라이드 방식의 일반 휴대폰으로, 해외에서는 그 디자인을 가지고 가로 슬라이딩 QWERTY 키보드의 스마트폰으로 출시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이 좋지만..... 뭐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결정이 현명한 거겠지요. 그래도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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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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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ye

    돈지랄........ 아 근데 폰바꾸고싶다ㅠㅠㅠ 폰이미쳤음

    2009.10.10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들어서 스마트폰이 매구 구입해고 싶은..ㅎㅎ

    2009.10.11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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