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자사 최초의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덱스트(Dext)'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클릭(Cliq), 타 국가에서는 덱스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이 제품은 모토로라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모토블러(MOTOBLUR)라는 안드로이드 OS 스킨이 씌워져 있습니다.

그 동안 모토로라 모리슨으로 불리던 제품의 양산형 버전으로 보이며, 다음과 같은 사양을 가집니다.

- 3.1인치 HVGA(320x480) 터치스크린 LCD
- 퀄컴 MSM7201A 프로세서 (528MHz)
- 256MB RAM
- 512MB ROM
- 안드로이드 OS 1.5
- MOTOBLUR 홈스크린
- GPS
- 전자 나침반
- 무선랜
- 슬라이딩 QWERTY 키보드
- 3.5mm 이어폰단자
- 블루투스
- 500만화소 AF 카메라
- 최대 6시간 통화
- 최대 13.5일 대기
- 15.6mm의 두께
- 163g

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 내에서 무약정 $400(약 49만원) 정도로 꽤 저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슬라이딩 QWERTY 키보드가 저를 끌리게 만드는군요. 디자인은 좀 평범한것 같긴 하지만...



[via Engadget]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국에 나오면 SKT로 나올텐데 보나마나 또 다운그레이드.(....)

    2009.09.12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

      하필이면 한국 모토로라 독점이 선경텔이라니..

      2009.09.13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2. 디자인은평범해도 저가격에 저 사양으로 우리나라에 나온다면 정말 구매할만 하겠지만은.. 쩝 우리나라;;

    2009.09.13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에 나온다면, 거의 공짜폰으로도 풀릴 수 있는 출고가죠. 문제는 SKT가 저걸 내 줄까 하는... -_-a

      2009.09.1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