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는 16.5mm의 두께를 가진 PC용 슬림모니터 Designo MS 씨리즈를 발표했습니다.

16.5mm 가 어느 정도의 두께냐면...


위 사진에서 보이는 두께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독특한 스타일의 받침대를 갖고 있는데, 밴드가 원형을 유지하면서 모니터를 지지합니다. 제조사의 설명으로는 저 밴드가 모니터의 각도를 쉽게 조절하게 해줄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다만 그 독특한 디자인때문에 VESA 표준 홀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는 전면에 고광택 코팅을 했으며 터치방식의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밝기는 250칸델라이며 2ms의 응답속도(20인치 모델은 5ms)를 갖고 있네요. 명암비는 50,000:1 ASCR(ASUS Smart Contrast Ratio)라고 하는데, 아마 삼성이나 LG의 다이내믹 명암비처럼 구라인거 같고 실제로는 그만큼 되지 않겠지요. 20인치부터 24인치까지 다양한 모델이 존재하는데, 아쉬운 점은 모든 모델이 TN 패널을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매니아들의 선택에서 멀어지겠지만, 뭐 가격이 싸질 수 있으려나요.

24인치와 23인치, 21.5인치 모델에는 HDMI 단자가 달렸으며 22인치, 20인치 모델에는 DVI-D와 D-SUB만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모델이 HDCP를 지원하네요.

아직 가격이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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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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