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은 세계 최초로 투명 LCD를 탑재한 휴대폰 '엑스페리아 퓨어니스(Xperia Purenes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통화, 문자, 시계 기능만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투명 LCD를 탑재한 바형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컨셉이 아닌 실제로 양산되는 제품으로 올해 11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술은 그다지 놀라울 것은 없으나(기술 자체는 저가형 투명시계 등에서 사용된 거니까요) 그걸 이용한 디자인이 새롭네요. 영화 '에쉴론 컨스피러시(국내개봉명 기프트)'에 나온 스마트폰을 닮은것 같기도 하고...(다만 그쪽은 좀 더 미래의 기술이 사용된 제품이죠)

소니에릭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제품의 컨셉은 'a Holiday from technology' 라고 합니다. 기술로부터의 휴식. 요즈음 휴대폰들은 첨단 기술을 적용시켜가며 계속 발전시켜가는데, 소니에릭슨은 거기에 역행하여 단순한 전화, 문자, 시계 기능만을 할 수 있는 단순한, 휴식의 의미를 가지는 제품을 단순한 기술로써 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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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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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이 문에 달려있는 초인종? 같은 모양이내요. ㅎ
    투명 lcd는;; 활용성은 ..; 전화 받을때 다른 사람이 내 귀속을 볼 수 있겠군요;;ㅎ

    2009.09.04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ㅇㅇ

    간지쩌네요!!!!

    2009.10.13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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