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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3Gs의 유저들이 과열 때문에 뒷면 색상이 변했다고 제기한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변색 문제가 "사용자의 습관, 태양광, 그리고 계절 때문" 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애플은 기기를 더운 날 차에 두고 내리면 과열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양이 강한 날 아이폰을 네비게이션 처럼 차에 거치해두고 GPS로 쓰거나 직사광선 아래에서 음악을 듣는 행위는 위험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애플은 또 아이폰 과열의 증상이 다음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기가 충전을 멈춘다.
    •화면이 어두워진다
    •전파 세기가 줄어든다
    •온도 경고가 뜬다 (사진)


애플은 아이폰이 섭씨 0도에서 35도 사이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섭씨 -20도에서 45도 사이에 보관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답변을 토대로 해 보면, 애플은 아이폰 과열 문제에 대해 이렇다 할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과열로 인한 변색문제에 대해 하드웨어적인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태양, 사용자의 습관, 그리고 여름 날씨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via Daily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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