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10개의 마이크를 장착한 새 블루투스 헤드셋 BH905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그동안 노키아가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해 연구해 온 기술들이 집적된, 그야말로 최강의 스펙을 가진 제품입니다.

32mm 드라이버를 사용한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 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케이블을 장착하여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도, 또 블루투스로 인한 손실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했다시피 이 제품은 10개의 마이크를 가지고 있는데요, 10개의 마이크 중 8개는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마이크로, 각 방향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최대 99%까지 줄여주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나머지 2개의 마이크는 통화를 위한 마이크입니다.

한번 충전시 최대 24시간 통화가 가능하며 25시간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 On시 각각 15시간, 16시간) 8월에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285(약 50만원) 입니다. 가격이 많이 쎈 편이긴 한데, 그래도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제품입니다. 또 저렇게 헤드폰으로 된 제품들은 보통 통화품질이 나쁜 경우가 많았는데, 마이크를 두 개나 통화용으로 해 놨으니 통화품질도 괜찮을거라는 막역한 기대가 드는군요.

더 자세한 정보는 노키아 Press Release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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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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