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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대세 합류, 폴스미스 노트

일상생활 2009/02/28 11:30 Posted by 스텔D


폴 스미스(Paul Smith).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 이름을 알테고, 디자인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특유의 줄무늬를 한번쯤 봤을 것입니다. 아레나 라는 월간지가 창간 3주년을 맞이하면서, 폴 스미스 아이디어 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온갖 인터넷 커뮤니티는 들썩거렸죠.

그리고 아레나 3월호가 발간되었을 때,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2, 3권씩 구입하는 사람이 속출했고, 오프라인 및 인터넷 서점에서는 빠르게 품절이 되었죠. 그리고 부록으로 제공된 노트의 품질도,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부록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글귀라던가 그런 것이 전혀 없이, 표지에는 Paul Smith 라고 쓰여져 있을 뿐이고 속지 또한 깔끔했습니다. 그야말로 '폴 스미스 노트를 구입하면 아레나 잡지가 부록으로 따라오는' 정도의 품질을 보여준 것이죠.

그리고 저도, 뒤늦게 아레나 3월호를, 아니 폴 스미스 노트를 구입했습니다.


노트의 표지는 하드커버로 되어 있는데, 꽤나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앞, 뒤로 폴 스미스 특유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으며 전면 하단에는 Paul Smith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좀 번진 느낌이 있는데, 저것이 불량품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뭐 사용하는데에 큰 지장은 없지만요.)


위는 속지사진입니다. 대부분의 속지는 제일 위의 사진처럼 백지에다가 위쪽에 작게 Paul Smith 로고가 새겨져 있고, 한 15~20페이지마다 특수속지(?)가 있는데, 너무 자주 나오는것도 아니고 너무 듬성듬성 있는것도 아니고 적당한 비율에, 제법 센스있는 속지들로 꽉꽉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두 권 구입했지요. 한권을 YES24에서 주문했는데, 제가 주문하자마자 품절이 되었나 봅니다. 주문 후에도 한참동안 [상품이 품절되어 고객님의 재고를 확보하는 중입니다] 메시지가 뜨더군요. 그래서 저는 보험용으로 교보문고에서도 주문을 넣어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차이로 교보문고, YES24 두 군데서 배송이 되었네요. 이 노트를 어떤 용도로 쓸지.. 여러모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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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teorism.tistory.com BlogIcon Skyrunner★ 2009/02/2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몰스킨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2. 유키토 2009/03/05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두 권이나 ㅠ_ㅠ 전 죽어라 돌아다녔는데도 못 구했어요 ㅠ_ㅠ
    한 권 저한테 파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2009/03/0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하하하 ; 아직 촌동네(?) 서점에는 많이 남아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친척 등을 수소문해 보시는것도..

  3. 2010/04/07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