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08.02.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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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바이올린을 시작한건, 수능이 끝난 뒤입니다. 수능도 끝났고, 학교는 어차피 수시붙었으니 뭘 할까 곰곰히 생각해봤죠. 일단 운전면허를 하나 하고, 나머진 뭘 하느냐... MMORPG를 한다는 선택도 있었습니다. 뭐 와우나, 그런걸로 폐인이 되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죠. 하지만, 더 생각해보니 시간도 아깝고, 다 부질없는 짓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바이올린입니다.

 이전부터 바이올린의 소리를 좋아했지만, 배울 시간이 마땅치가 않아 배우지 못하고 있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드디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단 악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라 국산인 Sinfonia로 했고, 기타 장비 구입에도 바이올린 선생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노자키 3권을 하고 있네요.

 아직은 누구앞에서 연주를 하고 그럴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바이올린을 켜는건 참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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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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