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이라는 회사를 아는가? 이어폰, 헤드폰 등의 음향기기를 만드는 국내 회사이다. '도끼' 라는 이름의 이어폰으로 유명한 이 회사에서 몇년 전, 국산 하이엔드라는 이름하에 E700 이라는 이어폰을 만든 적이 있다. 아래에 보이는 이어폰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에스테르 R1. 조금은 유치한 네이밍이다.(...) 원래는 'e700 case phone' 이었는데, 이후 '에스테르' 라는 네이밍이 생각나서 그 1번 제품이라는 뜻으로 R1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가장 큰 특징은 원형 키패드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만들때 실용성 보다는 디자인을 생각하였고, 또 숫자가 있는 원판을 돌려서 전화를 거는 구식 전화기의 컨셉을 따와서 저러한 형태의 번호판이 자리잡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B&O와 삼성의 합작 고급 휴대폰인 세린에게서도 영향을 받았다.)
번호판 안쪽은 방향키 겸 확인 버튼이다. 상하좌우를 눌러 방향키로 사용하며, 가운데를 눌러 원판 전체를 누를 경우 확인으로 인식된다. 전체적으로 최소한의 버튼만을 배치했기 때문에, 기존의 휴대폰에서 쓰이는 OS는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무책임 ;;)
만들고보니 에버의 모 휴대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게 되버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LMX-E700.
이 이미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This is not real thing. It's fake.
このイメージは実際に存在する製品ではないです.
This is not real thing. It's fake.
このイメージは実際に存在する製品ではないです.
에스테르 R1. 조금은 유치한 네이밍이다.(...) 원래는 'e700 case phone' 이었는데, 이후 '에스테르' 라는 네이밍이 생각나서 그 1번 제품이라는 뜻으로 R1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가장 큰 특징은 원형 키패드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만들때 실용성 보다는 디자인을 생각하였고, 또 숫자가 있는 원판을 돌려서 전화를 거는 구식 전화기의 컨셉을 따와서 저러한 형태의 번호판이 자리잡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B&O와 삼성의 합작 고급 휴대폰인 세린에게서도 영향을 받았다.)
번호판 안쪽은 방향키 겸 확인 버튼이다. 상하좌우를 눌러 방향키로 사용하며, 가운데를 눌러 원판 전체를 누를 경우 확인으로 인식된다. 전체적으로 최소한의 버튼만을 배치했기 때문에, 기존의 휴대폰에서 쓰이는 OS는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무책임 ;;)
만들고보니 에버의 모 휴대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게 되버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사진 출처 : 세티즌 (cetizen)
'나의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숫자 컨셉의 두 핸드폰 - 1, 2 (0) | 2007/12/05 |
|---|---|
| Premium MP3P COWON D3 (3) | 2007/12/01 |
| MP3 Player iAUDIO X7 (0) | 2007/12/01 |
| 에스테르 R1 [Estere R1] (0) | 2007/11/26 |
| 모토로라 RAZR Slider (2) | 2007/11/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